생각보다 짠맛이 강해서 매실액1.설탕1 더 넣었는데 내일 먹어봐야겠네요. 감사!!!

생고기 볶을때도 육수가 엄청생겨 2/3쯤 덜어내고 양파.당근.파프리카 넣어 볶을때도 역시 물이 많이 생겨 또 덜어내고 고기가 거의 다 익고 야채도 숨죽었을때 소스랑 피망넣어 볶았습니다. 국물을 많이덜어내 간이 약간 싱거워 돈가스소스랑 소금.올리고당 넣어 간맞췄습니다. 만개의레시피 감사합니다 꼬꼬마녀 쉐프님도요^^

넓은팬을 달궈 바싹하게 볶으니 국물도 안생기고 맛있어요.

짜장을 수없이 만들어서 짜장밥으로 먹었는데 짜장면으로 하려고 선생님의 레시피를 보았습니다. 대~~박 짜장가루로 물좀 약간 보충해가며 볶아 굴소스+설탕 을 넣는 비법을 알았네요. 면으로 하려니 물을 넉넉히 부 어 전분물 넣으니 파는 짜장맛입니다. 고맙습니다~♡♡♡♡♡♡

닭발1k를 통후추.월계수잎을 넣고 푹 고아 육수를 만들고, 건져낸뒤 기름은 거둬낸 뒤에 돼지사태 덩어리와 양파를 넣어 알맞게 익었을때 고기는 건져 식혀 썰었어요. 국물에 새우젓+액젓으로 간을 하고 사골가루 약간 추가해 마늘 넣어 끓이다 부추와 대파를 먹기전에 넣었어요. 고추 다대기를 해서 뽀얀 흰국을 먼저 먹다 다대기 넣어 두가지 맛을 먹었습니다 기름 걷어내 깔끔.담백한 맛이었습니다~^^

맛있습니다. 달다는 후기보고 올리고당 뺐는데 칼칼해서 좋아요

열흘 넘게 믹을 거라 참기름 빼고 무쳤는데 정말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1차절임후 깜박해서 10일쯤 지난후 2차 절임해서뜨거울때 넣었습니다. 맛보니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간장.소금.청주를 조금씩 더 넣었어요^^ 감사합니다 1차절임물을 조금 버렸더니 간신히 잠기네요.ㅎㅎ

맛있어요.감사합니다. 전 양이 많아서 액젓1. 식초1 추가했어요~^^

그대로 넣었더니 간장2가 짜서 1로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미 간장2가 들어가서 올리고당과,미림을 1씩 추가하니 괜찮아졌어요^^

덕분에 맛있는 취나물볶음을 해먹었습니다.액젓.국간장으로 간해 파,마늘 넣어 무쳐 맛이 약간 2%부족한듯 해서 다시다도 조금 넣었더니 맛있게 볶아졌습니다.

간단하고 정말 맛있어요. 저는 무2개에 설탕을 한꺼번에 10T를 넣어 버무린뒤 소금1T를 넣어 절인뒤 식초6T+ 파래양도 많이 넣고 레시피대로 섞은뒤 소금 2T 넣어 주물러 간맞춰 통깨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