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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하고 맛있어요~ 달걀 1개 팽이버섯 조금 추가했습니다.

    ami

    2024-04-25 10:11

  • 달달 짭조름한 삼겹살에 고소한 달걀 노른자가 느끼해지려고 할때 아삭한 양파가 잡아줍니다.저는 마늘편 추가하고 달걀 반숙으로 대체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ami

    2024-04-24 10:08

  • 정말 간단하게 휘리릭 만들어서 먹기 좋아요. 달달 짭조름한 소스와 부드러운 달걀, 팽이버섯이 씹히는 식감과 크래미가 잘 어울리네요. 잘 먹었습니다~

    ami

    2024-04-23 10:12

  • 아삭아삭 넘 맛있는데 저희는 싱겁게 먹어서 조금 짠거같아요. 담엔 절일때 소금을 조금 적게 넣던지 액젓을 조금 줄이던지 해서 다시 도전하려고요.

    ami

    2024-04-08 20:47

  • 양념 비율이 안맞아서 뻑뻑한 고춧가루 덩어리처럼 되어서 레시피를 찾아보니 밀가루풀이 빠져서 그런거 같아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버무렸는지 모르겠네요. 대충 육수 넣어서 마무리했네요.

    ami

    2024-03-31 20:12

  • 설탕2 매실청1했고요 알배기 배추로 해서 그런지 양념이 쬐끔 많은거 같아요. 멸치액젓 없어서 꽃게액젓으로 넣고 굴러다니던 생강 반스푼 넣었어요. 넘 맛있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ami

    2024-03-31 10:04

  • 진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마파두부는 요 레시피로 정착하렵니다.

    ami

    2024-03-23 18:43

  • 한번에 두가지 완성했어요. 레시피가 초간단해서 아주 간편한데 수분감이 거의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ami

    2024-03-23 15:19

  • 진미채가 300g있어서 다 넣고 했어요. 간단하고 짜지 않고 부드럽게 맛있네요

    ami

    2024-03-23 15:13

  • 싱겁게 먹는 편이라 좀 많이 짜네요ㅜㅜ 다음번엔 간장을 좀 줄여봐야겠어요

    ami

    2024-03-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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