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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장 양이 너무 많아요. 간장맛이 많이 나고 짭니다.ㅠㅠ 국물은 먹을수없어서 국물만 잔뜩 남은.. 육수내서 했는데 아깝네요 제입맛에는 간장을 절반으로 줄여야겠어요.

    마미쏜

    2023-04-29 14:11

  • 센불에 빠르게 볶았는데~~ 잔열때문인지 물이 좀 생겨가지구 남은양념에는 밥볶아먹으려구요ㅎㅎ 싱겁게먹는편인데 오징어 간은 괜찮았고 양념만 떠먹기에는 조금 간간합니다

    마미쏜

    2022-03-12 21:01

  • 짤까봐 양념을 얇게 펴발랐더니 좀 싱겁네요! 듬뿍 뿌려도 되겠어요 버터에 구워서 더 풍미가 있네요

    마미쏜

    2022-03-11 21:32

  • 흐엉ㅜㅜ맵찔이 울고갑니다 진짜엄청 칼칼해요 땀나요 매운거 잘드시는 분들은 그대로 하시고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은 고춧가루 줄이세요

    마미쏜

    2022-03-01 17:57

  • 작고 뚱뚱하게 부쳐야 안부서지네요. 스팸을 뿌셔뿌셔서 부칠 생각을 하시다니ㅎㅎ 야채는 집에 있는 가지, 양파로 대체했어요. 부쳐서 바로 먹으니 참 맛나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마미쏜

    2022-02-23 22:38

  • 삼삼하니 가볍고 따뜻하게 좋아요!! 저는 연두부 대신 몽글순두부로 했고, 계란물에 파 송송 섞어서 한바퀴 휘리릭 둘렀는데 계란5개 썼더니 두부보다 많아서 남편이 계란국이냐고ㅎㅎㅎ 간장 1숟가락, 소금한꼬집 넣었는데 간이 괜찮네요

    마미쏜

    2022-02-23 12:17

  • 아~ 떡만 먼저 넣고 구웠어야 하는데. 어묵을 같이 넣느라 떡이 절반이상 바삭하게 못구워져서 아쉽네요ㅠㅡㅠ 바삭하게 구워진거랑 아닌거랑 식감에서부터 맛차이가 큰것같아요ㅎㅎ 버터넣으니 풍미가 더 사네요! 제입맛에는 참기름은 빼는 것이 더 맛나요ㅎ 레시피감사합니다

    마미쏜

    2022-02-20 18:01

  • 맛있어요!!!!! 양념 만들때부터 맛난 냄새가 진동ㅎㅎ 맛술이 없어서 소주로 대신하고 단것 안좋아해서 설탕1숟갈만 넣고 끝!

    마미쏜

    2022-02-1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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