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냠할때 왜 물을 넣으라고 할까 고민하면서 따라 만들었는데 웬걸~~ 짜지않고 넘 맛있게 만들었어요 케일 좋아해서 왕창사서 데쳐 쌈먹고 나면 늘 조금씩 남았는데 앞으로는 케일이 남을 이유가 없을거같습니다 ^^ 깻잎이랑은 또다른 맛이네요~
lovely Linda~♡
2025-04-28 14:01
설탕 올리고당 양만 조금 작게 넣었더니 정말 맛있는 고추장찌게 완성되었습니다 ~~ ^^ 짝짝짝~~~
lovely Linda~♡
2025-04-21 21:45
녹말가루가 없어 pass했지만 정말 초간단으로 휘리릭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등애가 너무 맛있다고 엄지척했어요~ ^^
lovely Linda~♡
2025-03-09 10:42
인생 첫 수육 성공했습니다 레시피는 정말 간단한데 맛은 훌륭합니다.. ^^
lovely Linda~♡
2024-11-24 18:39
후다닥~~~ 있는 재료로 뚝딱 만들었는데 넘 맛있어요~
lovely Linda~♡
2024-11-23 18:34
금방 뚝딱 만들었습니다.. 매콤하니 밥도둑이네요~ ^^
lovely Linda~♡
2024-09-25 17:39
다시마야... 염장사서 쌈모양으로 했구요.. ^^ 양념장에 파 넣었더니 넘나 맛있어요~ *^^*
lovely Linda~♡
2024-08-09 20:36
간단한 레시피인데 생각보다 깊은맛에 놀랐습니다.. 남은 파김치도 파 대신 넣었구요.. 약간 심심한 맛이 나서 액젓 조금 추가했더니 더 맛있어졌어요.. ^^
lovely Linda~♡
2024-06-06 16:01
훌륭해요 짝짝짝~~~ 너무 간단하게 만들어서 잘 먹었습니다.. ^^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네요~
lovely Linda~♡
2024-05-04 08:04
애매하게 남은 애호박 한개 바로 처리했습니다.. 정말 초간단인데 맛은 훌륭하네요~~^^ 귀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lovely Linda~♡
2024-04-28 18:33
요알못인 저에게 신세계를 주셨어요.. 브런치카페서 먹은 맛 그대로 납니다.. ^^
lovely Linda~♡
2024-04-13 19:08
옴마나~~~ 기대 안했는데 정말 너무나도 맛있네요.. ^^
lovely Linda~♡
2024-03-24 18:50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