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파는 호떡믹스 사다가 호떡! 4개는 호떡으로 나머진 에어프라이에 넣고 공갈빵을 만들었는데 속이비면 맛이없을까봐 속도 체워넣었어요. 견과류도 듬뿍넣어서 식감도업~ 남편은 공갈빵이 더맛있데요, 보기엔 먹기 싫게 생겼는데 너무 맛있다며 앞으로는 호떡말고 공갈빵하라고.. ㅎㅎ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게 완전 강추에요 350도(180도) 에서 15분이에요.
무우 가 세일해서 팔뚝만한 무우를 6개 들고와서 잘랐더니 손가락에 물집이 잡혔어요 ㅠㅠ 김치거리가 세일할때면 너무 많이사와서 문제에요, 우린 두식구인데.. 씻으면서 후회하고, 담아두고 뿌듯해하고 김치 너란녀석 반전미!
야채와 게맛살을 넣은 계란말이 에요,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요즘 에어프아이에 빠져있는데 요치킨은 정말 맛있는것같아요, 프라이드는 이제 사먹지말자고 남편이랑 다짐했네요 ^^ 양념.. 그것이 문제로다 ㅎㅎ
고구마빵, 크롸상 도우로 만들었어요. 고구마 쪄서 으깬다음 설탕 조금 넣고 반죽 오므려서 속을 체우고 오븐 350도(180도) 에서 20분 구웠어요. 팥을 넣어도 맛있겠네요 ^^
오징어체 를 만들었어요, 저는 고추장보다 간장을 더 좋아해서 간장으로 조렸답니다.
오늘 인절미를 만들었는데 콩가루가(뚜레반)인데 그렇게 고소한것 같진 않은데 어느 브랜드가 맛있나요? 미숫가루를 뭍혀도 고소하다고는 하는데 미숫가루도 뭐가 맛있는지 아시는분들 알려주세요
떡볶이 떡이 없어서 조랭이떡 과 떡국떡을 넣어서 떢뽁이 했어요, 떡이 작으니 간도 잘 베고 더 맛있는것같아요. 오뎅탕은 다시국물:양파껍질, 파뿌리, 마늘껍질, 멸치, 다시마, 말린 송이버섯, 무, 양파 넣고 두시간 우린 국물로 끓인 오뎅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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