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단하고 좋네요 ㅋㅋㅋ 맨날 샤브샤브만 먹다가 이리 먹으니 보기도 좋고 이쁘고요. 별모양을 대충 넣었더니 조금 그렇긴하네요 ㅋ

맛있게 익고있습니다.. 첫번째 레시피는 실패해서 두번째는 이 레시피대로 했어요 맛이 좀더 나은데 익으면 제발 더 맛나지길요 ㅜ 작은통은 찹쌀풀을 넣고 두번째는 안넣어봤어요. 레시피 감사 합니다

염장연근인줄 모르고 1키로나 사서 데치기만 했는데 너무 짜서 혀가 마비되는줄 ㅋㅋ 저처럼 멋모르고 사신 분들 꼭 반나절 또는 두시간 정도 수시로 물 갈아주고 식초물에 꼭 꼭 데치셔요 ㅎㅎ 짠기가 거의 빠졌을때 요 레시피대로 했는데 맛은 그럭저럭 잘 들었어요. 그런데 국물 다 졸정도로 졸였는데 왜 사진처럼 꾸덕하게가 안될까요. 물엿을 엄청 때려넣어야할까요 흑흑 담엔 생연근 사서 해보겠습니다. 견과류도 넣어볼랬는데 잊어버렸어요

두번째 해먹네요. 대부분 똑같이 따라했구요. 저흰 좀 간이 좀 진한걸 좋아해서 국간장 2숟갈 더 넣었어요. 첫번째할때는 소주를 두번째는 미림넣어서 했는데 닭이 다르기도 하지만 소주 넣은게 확실히 잡내가 없네요. 맛있어요!

냉동삼겹이랑 생삼겹을 섞어서 2인분했어요 두배로 양념했더니 좀 많이 짠것 같아 걱정했는데요. 웬걸 밥에 비벼먹으니 딱 맞네요 ㅋㅋㅋ 역시 믿을만한 레시피예요! 고기를 좀 더 바삭히 구우려면 통으로 한줄씩 구우면서 잘라서 해도 될것같아요 전 게을러서 한개한개 뒤집기 싫어서 대충 했더니 ㅋㅋ 조금 후회가 ㅎㅎ

몇번을 해먹었나 몰라요.정량도 해보고 설탕양 줄여도 해보고 다 맛나서 그날 땡기는거에 따라 만들어요 정말 고급지고 맛나고 넘 맛있어요 강불에 바싹이 고기를 더 부드럽게 하는것 같아요 양파나 마늘 같이조리니 더 식감이 좋네요 ㅎ 감사요

우워우 넘 맛있게 먹었어요 밥먹기 몇시간전에 해놓고 꺼내먹으니 딱이에요. 알배추가 좀 작은거라 고춧가루는 반만 넣고했는데도 간이 딱이에요! 쪽파가 없어서 적힌대로 대파랑 남은 부추 쫌 넣었는데 맛나요. 저 첨으로 김치담근날이에요 겉절이지만 ㅋㅋ

시판양념 섞을까 하다가 믿고 했어요 양념은 진하지 않은데 계속 졸였더니 맛있어요. 양이 2키로쯤되서 졸이는 시간은 1시간 반으로 늘렸고 물 양은 2컵만 했는데도 양념양이 많아서 인지 국물 갈비찜이 됐네요 ㅎ 담엔 1컵만 하고 참기름은 반만 하면 더 맛날 것 같아요 감사요!

진짜 맨날 밥솥에만 수육해먹다가 밥솥씻기구찮아서 따라해봤어요 ㅠ 불 조절이 제일 관건이었네요. 앞다리살로 했는데도 촉촉해요. 소주넣어서 냄새 거의 안나고 한시간15분정도 익혔는데 딱 1시간이면 될 것 같아요. 담엔 오겹살로 해볼래요. 넘넘 감사해요

넘 맛나게 먹었어요. 저희집은 좀 짭짤하게 먹는지라... 물 자작하게 넣으니 쪼금 싱거운거 같아서 간장은 총 10여큰술(?ㅋ) 국간장 3큰술 넣고.. 건고추랑 청양고추 넣어 푹~~~조려 먹었더니 딱이네요. 흡입해서 사진이 없네요 흑 간장빼고는 똑같이 따라했더니 드뎌 성공했어요 흑

진짜 몇번을 해먹는지 원 ㅎㅎㅎ 넘 감사해요

신랑이 몇주만에 첨으로 맛있다 해준요리입니다. 전 낙지 280그램정도라 고춧가루만 반만 했고 미림도 넣었어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