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항상 시판중인 불고기양념에 의존하다가 주부로써 약간의 자존심의 스크래치를 당한이후 발견해낸 최고의 레시피입니다 저는 벌써 몇번을 했는지 모릅니다 시판중인 양념장 맛하고 똑같다고 보면 될듯합니다. 요즘 야채를 많이 추가하다보니 간장을 서너스푼 더 넣는데 진한맛이 추가될뿐 맛에는 별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지인들에게도 여러번 돌렸는데 다들 성공했다고하네요 눈꽃님께 뒤늦게 감사 드리며 내일 먹을 고기를 야채 빼고 미리 재워두었네요 감사합니당~~^^*

    pygmalion39

    2021-08-12 01:53

  • 청양고추가 4개밖에 없어서 양파도 조금 밖에 안 넣었는데 맛의 신세계네요. 정말 여러모로 쓸모가 많을듯 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pygmalion39

    2020-02-20 00:22

  • 덕분에 아주 맛난 두부조림을 먹게 된듯해요. 모처럼 성공했어요^^

    pygmalion39

    2020-02-19 23:44

  • 와우~~ 제가 이걸 해냈지 말입니다! 맛이 있건 없건 그건 중요하지 않고 50넘어서 드뎌 엄마 노릇중에 하나를 해봅니다. 당근 맛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설명대로하니 정말 맛있는 멸치볶음이 되었어요. 애정합니닷^^

    pygmalion39

    2020-02-10 00:52

  • 와우~~~~ 이 레시피 장난 아닌 듯 내일 집에 있을 큰녀석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반신반의하다가 멍때리고 있네요. 나머지 떡볶이는 설에 남은 가래떡이고 기타 재료들도 준비해 놨어요. 내일은 아들이 해먹어서 기대한 맛이 날까 싶은데 한번쯤은 제가 꼭! 해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pygmalion39

    2020-02-05 23:41

  • 두번 다른 레시피로 실패하고 세번째 이번 레시피로 성공했습니다. 벌써 성공하니 냄새부터가 틀리네요. 제가 드뎌 해냈습니다. 자신감이 마구마구 솓아 나는데 어쪄죠ㅎ 국이랑 찌게 좋아하는 까다로운 우리둘째 표정이 궁금해집니다. 요리사님!! 애정합니다♡

    pygmalion39

    2019-11-06 02:22

  • 확~~땡기는 레시피^^ 날씨가 쌀쌀해 지니까 따뜻한게 생각나는데 소고기무국을 끓여 놓으면 꼭 고추가루를 넣어서 먹더라구요. 텁텁하게... 오늘은 꼭 순서를 지키면서 해보려구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pygmalion39

    2019-10-12 22:04

  •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네요. 미역이 물기가 마를 정도로 하다보니 미역이 죽이 되었지만 남은 미역을 나둥에 넣었어요. 그리고 저는 기호에 맞게 감자를 넣었답니다. 감사해요. 제가 딱 좋아하는 미역국입니다^^

    pygmalion39

    2019-09-26 00:44

  • 냄비채로 올려 놨더니, 감자를 좋아하는 둘째가 두부 밑에 감자를 보더니 득템한 미소를 짓네요~ 두부로 칭찬 듣기는 오래간만입니다. 애들이 달달한거를 좋아해서 올리고당 2스푼 넣었어요 정말 잘 먹었네요. 감사합니당^^

    pygmalion39

    2019-05-11 00:26

  • 특급 칭찬해 드립니다 비빔국수하고 잔치국수를 젤 좋아 하는데 비빔국수 양념장 레시피중에 쵝오입니다 이것저것 가리는 둘째 아들 때문에 참기름은 양념장에 포함 안 시키고 제것에만 휘리릭해서 먹었어요 매일 먹고싶은 맛입니다^^

    pygmalion39

    2019-05-04 13:04

  • 어쩌다보니 저만을 위한 반찬이 되었네요 청양고추 2개 넣었드니 아주 매워요ㅋ 그래서 너무 좋아요~~안 뺏기고 혼자 모두 먹어 치웠어요. 무엇 보다도 보통은 두부를 후라이팬에 한번 굽는데 그 과정이 통과되어도 맛있었구요 시간이 없을때 빨리 해 먹을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감사합니다^^

    pygmalion39

    2019-02-15 00:58

  • 혹시나~~했는데 제 입맛에 맛는 레시피 아이가 매운걸 못 먹어서 고추가루는 한숟가락 넣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pygmalion39

    2017-11-21 00:25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