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
간장 두부 조림
소고기 국
김치 볶음 밥
두부 찌개
오이 무침
두부 조림
두부
떡볶이
닭볶음탕
회원가입 +3,000
추천
분류
랭킹
매거진
더보기
이벤트
브랜드
쉐프
만개 인플루언서
Loading…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레시피 등록
레시피 등록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직접등록
블로그 레시피 가져오기
영상 레시피 가져오기
레시피를 가져올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네이버
티스토리
URL직접입력
http://blog.naver.com/
ⓘ 블로그 글 URL은 네이버, 티스토리만 가능합니다
다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영상 레시피 콘텐츠 URL을 입력해주세요
[영상 레시피 등록안내]
영상 레시피 등록은 AI 기반으로 레시피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등록 단계에서 확인 및 수정 가능 합니다.
영상콘텐츠에 설명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레시피 자동 생성 결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레시피 등록
레시피로 등록하실 글을 선택해주세요.
×
브라우저 업데이트 안내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등록
총
32,464
개
오늘은..~~북엇찜과 술한잔하려합니다..~~^~^
최영란
0
18
오늘 저녁은 보쌈에 누룽지 먹어용~~^^~
나는나36~~^^..
0
34
여기저기 돌아 다녔더니 머리도 아푸공..잠깐 시간나서 아메리카노 한잔하구 나가려고용~ 이제 아들램 피아노 끝나고 수영만 갔다오면 오늘은 해방 이네용~~낼은 쒼나는 토요일~ 아싸라비아~ㅋ
나는나36~~^^..
0
18
운동끝나구 머리하러왔는데... 담당 헤어디자이너가 식사중이니 기다리라네. 아~ 지루해. 오늘 머리하면 낼, 모래는 운동 땡땡이~~ㅋ
서윤♥서정맘
0
41
고들빼기 김치넣구 참기름,고추장으로 밥비벼서 냠냠~~~ 얼렁 먹구 나가야 해서 젤 간단한걸로 먹어용~~다들 맛점 하세용~^^~♥~
나는나36~~^^..
0
24
웬수 밥상..요래 묵고 나감.기분좋을라나여??
도씨아줌마
0
48
http://blog.naver.com/kgb815/80182259389
샤~랄 라
0
0
오늘 아침은 김볶이 먹고 싶다는 아들램..그래서 간단한 김볶 먹어용.~^^~
나는나36~~^^..
0
7
굿모닝요~~어제 피곤해서 10시 이전에 잠들었더니 너무 빨리 잠에서 깼어용~ 마테차 ~
나는나36~~^^..
0
9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 올려보아요! 예전엔 먹고 싶은 음식 마음껏 먹다가 이제 몸이 세월의 영향인지 금지해야 하는 음식들이 제법 많아져 만래보며 대리 만족하며 위안 받습니다! 아빠가 예전에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예전엔 없어서 못먹었고 이젠 병으로 못 먹는덴 너희는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어라" 이제는 제가 아이들에게 해주는 말이 되었네요! 이제 43살된 여자 사람입니다! 기름기를 전혀소화 못해 고기류는 물론 부침개조차도 못 먹는 저는 병이 나으면 김치전이 먹고 싶답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올려주세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힘이 되는 만래 홧~~팅
원진준
10
12
소원들비세요ㅋ
채시맘
2
32
나물몇가지하구 굴 두부 무우국을끓여 생선굽고 오곡밥해서 귀밝이술먹어용ㅋ 소원꼭비세용^^즐거운저녁식사하시구요♡♡
♡까꿍♡
0
156
http://m.blog.naver.com/cafeinfofam/220283782149
김춘화
0
0
나물을잘못하는저를위해 맛인는밥과반찬을해쥬신 큰아이친구어머님늘감샤~^^♡글그만듀는첨으로사본비비고~다른만두에비해크기가커서 우왕했다능 ㅎ 글그 고슴도치사진은 단비를위해함올려봤어요 전에 알비뇨키울때새끼를3마리낳았는데어찌나귀엽던지ㅎ 다분양보내고없지만 잘키워서 단비양도새끼낳는것도보고했음좋겠네요~^^
유빈&다혜(35)..
2
6
어제 넘 잘얻어먹어서..지인에게 미안한 맘에.열무김치.한통.녹두전.파김치는.있던걸루..요래 보내네요.맛나게 묵고.고맙데이
도씨아줌마
0
38
오늘은 쫌 여유로와서 커피한잔하네용~^^..마시고 있는데도 졸려용...우찌 할까용~^^
나는나36~~^^..
0
6
어제 새학기맞이 친한 선생님들이랑 회식했어요. 저는 술을 못마시는 체질이라 멀쩡한 정신에 먹어서 그런지 화덕치킨이라고 갔는데 딱히 맛있지는 않았네요~ 술 들어간 쌤들이 맛있다고~~ㅋㅋ
ㅎ ㅏ늘정원
0
6
차타고지나가는중에 달집태우기 하길래 소원적고 갑니다 모두들소원성취하세요ㅋ
채시맘
0
9
울웬수 밥상..생일이 일년에 하루라 다행이네요.지나친 음주로 객사할뻔 했다죠^^
도씨아줌마
0
29
피곤해..ㅠㅠㅠ 껌딱지를 벽에 붙이고 자빠져 자고싶네 ㅠㅠㅠㅠㅠ
김춘화
0
6
오늘가입인사드리고 첨올려봅니다~ 오늘아침에 나물4가지 볶아서올려봅니다~
마끼아또
0
18
정말하루에 눈팅하러 수시러들리다 오늘 용기네서 가입인사드립니다~ 저는 서울당고개살고41살 아들둘둔엄마입니다^^잘부탁드려요♥♥
마끼아또
1
13
울집 아침은 소고기무국 끓이고 고등어 하나굽고 요래요래 먹고 오늘 하루도 나에게 주어진일 열심히~~만레 식구님들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용~^^~♥~
나는나36~~^^..
0
24
굿모닝요~마테차로 하루를 시작해욤~^^
나는나36~~^^..
0
18
헉 가입인사글이 다지워졌네요ㅠㅠ 맨날 보기만하다가 글처음남기네요 결혼3년차 30살새댁이에요ㅎㅎ 잘부탁드립니다^^
전혜진
0
13
이거 다 마시구 전잠자러 들어갑니다
나는나36~~^^..
0
9
어제 점심으로먹은. 28일숙성된 스테이크네요..에프타이져 코코넛슈렘프.드레싱 새콤달콤.봄의맛..ㅎㅎ 식전빵~금방 오븐에서나와..따듯하게 버터발라~ 입안에서사르르녹지요...!!? 점심메뉴로 너무많은 양을시켜 다못먹고.나머진 차안에서 기다리는.모모.헤나.입속으로..~^^ 마지막~모모 한컷했지요... 오늘도 친구들과 점심예약...메뉴는 스시집..ㅎㅎ
Eva.
0
94
안녕하세요딸기소녀에요 오늘***에가서 플라리네?인가? 1달된여아를입양해왔어요 아직어색하지만 적응기간을줘야된다고하더라구요 친해질수있게도와주세여ㅠㅠ 그럼전20000
딸기소녀(5학뇬본..
0
20
힘들어서 입맛없다 하니 모듬생선초밥 포장해와서 저녁 먹어용~~^^~
나는나36~~^^..
1
34
자이글 최대 활용할려고 오늘은 콩불해봤어요.. 팬에다 볶는것보다는 시간이 좀 걸리지만 그래도 식사 끝낼때까지 따뜻하게 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 브로컬리도 햄과 함께 굴소스넣어서 살짝 볶아먹으니 또다른 맛이 나네요.. 만레님들께서도 맛난 저녁드세요~~~
s.j
0
3
모처럼 쉬는 휴일 보름 나물 했어요~~^^ 나물7가지,7가지 잡곡밥 만레님들 즐저하세요~~
목련
0
14
절친동생.그동생 신랑이.사준.오리탕.밑반찬..흐미.조으네요^^이집 진짜.추천요^^내집이였으면.ㅋㅋ
도씨아줌마
0
27
아들램 간식 먹이구 수영장으로 고고씽~바쁘다용
나는나36~~^^..
0
15
보은대추고을농장 약추대추입니다 4kg/30,000원입니다 마지막남은 상품 싸게판매합니다 필요한 신분 열락 주세요 010 3456 4660
보은대추고을농장
0
0
후다닥 볶음 꼬들빼기 김치하고스팸 가위로 마구썰어서 비벼서 얼릉먹고 12시50분에 아들 델러 갈라구용~~맛점 하세용~^^
나는나36~~^^..
0
17
ㅎㅎ제 생일상요^^혼자 묵었네요
도씨아줌마
0
17
앗뇽하세요 오늘도김밥예요 재료가남아서 새벽에 신랑 3줄싸주고남아서 불닭볶음면에 대충때웁니당 즐거운하루되셔용♡♡
♡까꿍♡
0
61
굿모닝이요~울집 아침은 요래요래 먹어용... 아들이 학교가니 정신이 없네요...만레도 못들어오공...어제 점심도 못먹구 오후네시에 집에 들어오고 하나 키우는데도 요렇게 힘든데...둘셋 키우시는 맘들 대단 하세용~날씨 엄청 추으니 옷따듯하게 입고 외출 하세용~즐건 하루 되세용~^^~
나는나36~~^^..
0
15
울. 랑 이제 퇴근 하고와서 삼겹살구워먹어요. 오널삼겹살데이.. 고기마이 사왓네요. 소고기랑 .ㅋㅋ
바부탱이
1
47
만레에 .오면 따라쟁이가 되네요^^
도씨아줌마
1
20
오늘저녁은 김밥입니당 ^^ 짜파게티랑 같이먹어용ㅋㅋㅋ 즐건저녁되셔용♡♡♡♡
♡까꿍♡
0
321
칭구랑 점심먹고 같이 동네 마트갔는데 새송이랑 꽈리가 엄청나게 싸게 나왔드라고요 790원,100g에100원! 싸지요??ㅎㅎ 각자 세봉지씩 집어들고 꽈리도 이천원치나 샀어요~~ 밑반찬 장조림으로 왕창 만들었어요~~ 일주일은 끝덕 없겠어용~~ 즐거운 저녁보내세요!^^
*카카양*
0
16
서리태를 넘사랑하는 웬수와.서리태를 극도로 싫어하는.울큰넘땜시.분단국가가 되었네요
도씨아줌마
2
15
시금치나물무침과 건취나물무침 ㅇ비나다.
지글지글
0
5
만례식구님들저오늘생일이예요축하해주세요~^^
이은주
0
28
검정콩두부를 구어서 양념을 올려서요.
지글지글
0
6
헐~ 눈이 많이와요 ㅠ 그다지 반갑지가 않네요 집에 우찌 가야할지 걱정이네요
콩이야
0
7
아빠가 만들어준 2층침대 딸아이가 넘 좋아해요
태희윤희맘
2
5
오늘 아침 울딸들 주먹밥먹고 신랑은 쑥된장국으로... 좋은 하루되셔요^^*
네잎클러버
0
11
울집 아침은 어제 남은 짜장에 밥비벼 먹어용~^^
나는나36~~^^..
0
4
<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
최근 본 레시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