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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준 2015.03.0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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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 올려보아요!
예전엔 먹고 싶은 음식 마음껏 먹다가 이제 몸이 세월의 영향인지 금지해야 하는 음식들이 제법 많아져 만래보며 대리 만족하며 위안 받습니다!
아빠가 예전에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예전엔 없어서 못먹었고 이젠 병으로 못 먹는덴 너희는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어라"
이제는 제가 아이들에게 해주는 말이 되었네요!
이제 43살된 여자 사람입니다! 기름기를 전혀소화 못해 고기류는 물론 부침개조차도 못 먹는 저는 병이 나으면 김치전이 먹고 싶답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올려주세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힘이 되는 만래 홧~~팅
댓글 22

조경화2015-03-05 21:06:01 |신고

조경화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원진준2015-03-05 21:07:04 |신고

감사합니다!! 매일 만래 보며 군침만 꼴깍~

서윤♥서정맘2015-03-05 21:09:06 |신고

글 하나하나가 마음에 꼭꼭 새겨지네요.
언능 병이 나아서 먹고싶은거 드실수있길바래요~~
그날이 올때까지 힘내세요.

원진준2015-03-05 21:10:00 |신고

감사 합니다!!

꼼지락2015-03-05 21:14:47 |신고

꼼지락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예지예은♥스릉한당2015-03-05 21:27:02 |신고

빨리 나아지길바래요^^~~~
힘내세요...

예지예은♥스릉한당2015-03-05 21:27:07 |신고

예지예은♥스릉한당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쑥이~^^2015-03-05 21:27:35 |신고

쑥이~^^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행복한 우리^^2015-03-05 21:46:59 |신고

행복한 우리^^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이은주2015-03-05 21:53:51 |신고

이은주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요미2015-03-05 21:54:19 |신고

요미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Eva.2015-03-05 21:55:54 |신고

어디가 ~아픈지잘모르지만.빨리쾌차하셔서 ~그동안 드시고싶없던 음식들 맘것먹을그날을 기대할께요!? 항상 힘내세요?~^^

Eva.2015-03-05 21:55:59 |신고

Eva.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미소^^2015-03-05 21:59:40 |신고

힘내세요

짱이엄마2015-03-05 22:30:08 |신고

글읽고보니 마음이뭉클해네여--:

짱이엄마2015-03-05 22:30:38 |신고

짱이엄마님도 같이 슬퍼합니다.

gumji맘^^2015-03-05 22:37:52 |신고

gumji맘^^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도씨아줌마2015-03-05 22:53:23 |신고

에고.미안요..얼마나.힘들었을까..

김경희2015-03-06 01:29:05 |신고

힘내세요

원진준2015-03-06 08:34:49 |신고

감사합니다!! 그래도 맛난 사진을보며 대리 만족하고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눈팅 하겠습니다~~

때서니^^♥♥43.........2015-03-06 10:35:35 |신고

반가워요

자주 뵈용

행복만땅~^^472015-03-07 07:48:10 |신고

방가워요~~^꼭나으셔서김치부침개꼭드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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