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 올려보아요!
예전엔 먹고 싶은 음식 마음껏 먹다가 이제 몸이 세월의 영향인지 금지해야 하는 음식들이 제법 많아져 만래보며 대리 만족하며 위안 받습니다!
아빠가 예전에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예전엔 없어서 못먹었고 이젠 병으로 못 먹는덴 너희는 먹을 수 있을 때 많이 먹어라"
이제는 제가 아이들에게 해주는 말이 되었네요!
이제 43살된 여자 사람입니다! 기름기를 전혀소화 못해 고기류는 물론 부침개조차도 못 먹는 저는 병이 나으면 김치전이 먹고 싶답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올려주세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힘이 되는 만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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