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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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보러 왔네요~~ 올만에 설 나들이도 하공~~~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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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드디어 고추삭힌거 양념무쳤네요 고등어조림 고구마찌구 명태전붙치구 즐거운저녁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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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남은 굴과 소세지 무를 몽신~ 넣은 소고기뭇국ᆢ 오늘첫끼 ᆢ 일요일 남은시가 잼게보내세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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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칡즙 & 양파즙 좋아요~~ ★★★ 저희 아버지께서 직접 만들고 판매하시는 칡즙과 양파즙입니다! 칡즙은 고열로 가공하지않고, 아버지께서 수작업으로 생즙을 살균만 처리하여, 생 칡의 향을 더 살렸습니다! 양파즙은 직접 이모부께서 밭에서 농사지으신 양파로해서 양파즙의 맛이 더 좋습니다! 그 밖 외 선물용 홍삼 액기스, 포도즙, 배즙, 사과즙 등 여러 건강 식품이있습니다!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 칡즙 50포 4만원, 100포 7만5천원 입니다~~~★★★ 그 밖외 건강식품은 현 시가에 따라달라요~~~ ☞ 주문 : 042-585-8319 /// 010-3456-8319 ☞ 택배 가능합니다!(택배비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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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램 밥다드시그놀다놀다 간식타령ㅡㅡ 없는뎅ㅠㅠ 고구마튀김해쥬는샘치그ㅋ 스퐈게리면튀겨 간해쥬니 얼마나잘드시던지ㅋㅋㅋ 고구마가 넘맛나다는딸램! 요래요래얇은 고구마는첨일게야! 샤릉~^^♡♡♡내딸앙ㅋㅋㅋ

유빈&다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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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3년정도 됐는대 거리가 있다보니 못만나다가 오늘 언니랑 중간지점 대전 샷뽀로가서 맛난 점심먹고 즐건시간보내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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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겁나조은언니만나한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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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삼겹살에 굴도꾸버먹으면 맛나데요ᆢ 저도 도전ᆢ 다들맛저하십쇼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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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약국오는 아가씨 일본다녀오며ᆢ간식챙겨왔네요ᆢ 퇴근하고 앞 미용실에 있는데 가져다주셨네ᆢ 고마와 ᆢ 이거먹고 다이어트해야겠어용ᆢ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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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축구하는 날이라고 하던데 저는 친구들이랑 맥주한잔 하러 나왔어요 ㅎㅎ;; 그런데 안타갑게도 어늘. 축구는. 졌다네뇨..ㅡㅡ 축구를 잘 안 보는사람이라..ㅡㅡ 오징어가 통채로 들어가있으니.. 푸짐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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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 . 축구 ! 비록 졌지만 나중을 기대합니다 ! 대한민국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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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기원하며...^^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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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구지 쪽파 굴 홍합 땡초 다져넣고 막걸 한잔해요~~~^^맵삭하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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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미룬 귤차 드뎌담앗어요 병이모자라 하나는프리스틱통에담앗는데 괜찬을까요??? 이래저래집안청소에정리중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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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군 절친이 외국으로 떠난다고 해서~ 함께 작별 여행왔어요~^^ 여행의 주제는 "맛집투어" 1차는 삼척의 맛집 곰치국 먹으려고 했는데 떨어져서 물회랑 생대구탕 먹었네요~~ 예상치 않고 먹은 메뉴인데 느므 맛났네요~^^ 랑군과 친구부부가 시작이 좋타공~~~ㅋㅋ 저녁은 영덕쪽으로 가서 대게 먹으려고용~~ㅎㅎ 강원댁의 맛집투어는 내일까지 이어 집니다용~~^^

강원댁~..(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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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무속상해서 아는언니가계와서한잔하네용 속상하고 눈물이납니당 즐거운하루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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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증조할머니네 가면서 휴게소에서 우동으로 아침먹었네요~ 만레님들도 맛아 하셨어요?

-혜윤이(1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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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직장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친구가 절위해 사준 해물찜 이네요 ...이제부터.전 백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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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추적추적 나리는 오늘 같은 날은 사랑방에 모여 야화도 즐기고~~ 라면빵~~봉치기도 하고~~ 구삐도 쪼우고~~~~ㅋ 《사랑방 야화》 오가와 이가 오가와 이가는 앞뒷집에 사는 데라 동갑이라 어릴 때부터 네집 내집이 따로 없이 형제처럼 함께 뒹굴며 자랐다. 둘 다 비슷한 시기에 장가를 들었지만 오가 마누라는 가을무 뽑듯이 아들을 쑥쑥 뽑아내는데 뒷집 이가네는 아들이고 딸이고 감감소식이다. 의원을 찾아 온갖 약을 지어 먹었지만 백약이 무효다. 설이 다가와 두사람은 대목장을 보러갔다. 오가가 아이들 신발도 사고, 아이들이 뚫어놓은 문에 새로 바를 창호지 사는 걸 이가는 부럽게 바라봤다. 대목장을 다 본 두사람은 대폿집에 들러 거하게 탁배기잔을 나누고 집으로 돌아왔다. 앞집 오가네 아들 셋은 동구 밖까지 나와 아버지 보따리를 나눠들고 집으로 들어가 떠들썩하게 자기 신발을 신어보고 야단인데 뒷집 이가네는 적막강산이다. 제수를 부엌에 던진 이가는 창호를 손으로 뜯으며 “이놈의 방문은 3년이 가도 5년이 가도 구멍 하나 안 나니…”라고 소리치다 발을 뻗치고 울었다. 이가 마누라도 부엌에서 앞치마를 흠씬 적셨다. 설날은 여자들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이다. 그믐날 밤에도 한두시간 눈을 붙일까 말까 한 데다 설날은 꼭두새벽부터 차례상 차린다, 세배꾼들 상 차린다, 친척들 술상 차린다… 정신이 없다. 설날 저녁, 주막에서는 동네 남정네들의 윷판이 벌어졌다. 이가는 오가를 뒷방으로 끌고 가 호젓이 단둘이서 술상을 마주했다. 이가가 오가의 손을 두손으로 덥석 잡고 애원했다. “내 청을 뿌리치지 말게.” “무슨 일인가, 자네를 위한 일이라면 살인 빼고는 무엇이든 하겠네.” 이가가 오가의 귀에 대고 소곤거리자 오가는 화들짝 놀라 손을 저으며 말했다. “그건 안돼, 그건 안되네.” 이가는 울상이 돼 말했다. “이 사람아, 하루 이틀에 나온 생각이 아닐세. 천지신명과 자네와 나, 이렇게 셋만이 아는 일. 내가 불쌍하지도 않은가.” 이가는 통사정을 하고 오가는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가 연거푸 동동주 석잔을 들이켰다. 밤은 깊어 삼경인데 피곤에 절어 이가 마누라는 안방에서 곯아떨어졌다. 안방 문을 열고 슬며시 들어와 옷을 벗고 이가 마누라를 껴안은 사람은 이가가 아니라 오가였다. 확 풍기는 술냄새에 고개를 돌리고 잠에 취해 비몽사몽 간에 고쟁이도 안 벗은 채 이가 마누라는 다리를 벌리고 일을 치렀다. 이가 마누라가 다시 깊은 잠 속으로 빠진 걸 보고 오가는 슬며시 안방에서 빠져 나오고 이가가 들어갔다. 모을심을 무렵 이가 마누라는 입덧을 하더니 추수가 끝나자 달덩이 같은 아들을 낳았다. 이가 마누라는 감격에 겨워 흐느껴 울었다. 요녀석이 자라면서 신언서판이 뛰어났다. 오가는 틈만 나면 담 너머로 이가 아들을 물끄러미 쳐다봤다. 오가가 어느날 서당에 들렀더니 훈장은 출타하고 일곱살 난 이가 아들이 훈장을 대신해 학동들에게 소학을 가르치고 있었다. 학동들 사이엔 열살, 열두살, 열다섯살인 오가 아들 셋도 끼어 있었다. 어느날 이가와 오가가 장에 가는데, 길에서 만난 훈장이 이가를 보고 “아들이 천재요, 내년엔 초시를 보도록 합시다.” 오가는 속이 뒤집혔다. 며칠 후 오가가 이가를 데리고 주막에 가서 벌컥벌컥 술을 마시더니 느닷없이 말했다. “내 아들, 돌려주게.” 단호하게 쏜 한마디가 비수처럼 이가의 가슴에 꽂혔다. 몇날 며칠을 두고 둘은 멱살잡이를 하다가 술잔을 놓고 밤새도록 말다툼을 하다가 마침내 사또 앞까지 가는 송사가 됐다. 오가는 천륜을 앞세우고 이가는 약조를 앞세우며 서로 한치도 물러서지 않았다. 사또도 선뜻 결정할 수가 없었다. 사또가 이가 아들을 데려오게 했다. 자초지종을 다 얘기하고 나서 사또가 물었다. “네 생각은 어떠냐?” 일곱살 그 녀석은 하늘을 쳐다보고 눈물을 훔치더니 말했다. “지난봄에 모심기 할 때 앞집에서 모가 모자라 우리 집 남는 모를 얻어가 심었습니다. 가을 추수할 때 우리 집에서는 앞집에 대고 우리 모를 심어 추수한 나락을 내놓으라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의 말이 끝나자마자 사또는 큰소리로 말했다. “재판 끝! 오가는 듣거라, 앞으로 두번 다시 그런 헛소리를 할 땐 곤장을 각오하라.” 이가아들은 “아버지, 집으로 갑시다.” 아들의 손을 잡고 집으로 가며 이가는 눈물이 앞을 가려 몇번이나 걸음을 멈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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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회식가고 혼자 맥주한잔하네요 왜이리 쓸쓸한지ㅜ 님들은 즐금하시고계신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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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나온김에..타이거맥주잔에 부으니까 한병딱떨어지네용ㅎ 요컵에 부으니까..더맛있는듯ㅎ 아 시원한청량감ㅎ 꿀맛이야ㅎ

new-순도뤼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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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빙탄복한잔 하실래용?ㅎ

new-순도뤼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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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된장찌개 고등어구이 배추찍어먹으려고쌈장맹글고 오이채무침했어요 맛있는저녁들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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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토가 실이안나오는데 실나오는방법좀 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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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브로컬리는어떻게해먹어야간단히 먹을까요. 썰어서 살짝데쳐볶아먹음되나요???만레님들좋은정보 부~~~탁 해용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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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바위에요^^만레식구 여러분 사랑해요ㅎ 올 한해는 모두모두 싸우지안코 사랑만 하는 한해가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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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친구엄마초대로집에놀러갔더닝 동태탕은이리도맛나게해주네요 개학도다가오고한잔하잔말에점심부터넘흐달려쥬그계시네용~^^이럼안돼는뎅ㅎㅎ 참맛나네요~♡♡♡

유빈&다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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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겸점심먹네요 돈까스와 육개장시켜먹네용ㅋ 맛있는점심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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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신랑생일로 싸준 생일도시락이예요.. 10인분을..일일이 만드로 포장까지.. 새벽에일어나서 준비하느라 정신없었던기억이나네요.. 곧다가오는2015년 생일은또..어떤도시락을 어떻게 맛있게 정성껏 만들어서 보낼지..벌써부터 머릿속은...복잡해지네요ㅋㅋㅋ 그래도워낙이런요리를좋아하다보니...ㅋㅋ 이번생일도시락도ㅋㅋ자신있게ㅎㅎ든든하게 챙겨줘야겠죠ㅎㅎ 생일도시락생각하다가..ㅋ주저리주저리떠들었네용ㅎㅎ모두들좋은하루되세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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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지샵의 채널을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ch/shozi1004 주부님들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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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좋은사람들과 함께한 행복하고귀한시간가졌네요.. 만레에서 만난친구 오늘처음만났는데.예쁘고.마음씨도고운 동생하나 만들었네요...맛난 점심먹으면서 수다도떨고.시장도같이보고 즐거운시간이였네요...SNS 정말 대단하죠..!? 이넓은 지구상에 같은언어가 통하는 내민족이 가깝게살고있다는게 신기하기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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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들 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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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 후라이치킨..어제외식..깜보가 인증샷 올리라고해서 사진이맘에안들어 안올릴라고했는데.ㅎㅎ 안~짜장면..이집은 그냥.유명한 중국집 인데 한국사람들도 엄청많이오네요..한글 메뉴도있고..ㅎㅎ 남편은 몽골리안비프..요건 맛이좋으다!~~ 양이 안찿는지 또 치즈케잌들러서 피자한판..ㅋㅋ 지금또 점심약속이있어서 열심히 달려가네요.내 얼굴도한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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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레한지는 오래되엇지만 글은첨올리네용ㅎ 면역력 0%라는말에 프로폴리스 선물받았어요:D 프로포폴아닙니당! 오해마세요ㅋㅋ

요리하는녕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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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tvcast.naver.com/v/24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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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밴드 벙개모임하고 왔어요~~ 초등학교때 철없는 아이들처럼 즐거웠어요~^^

서윤♥서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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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은 치킨으로 이슬이와함께ᆢ 오늘의 피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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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아울렛가서 쇼핑도 하고,푸드코드가서 밥도 먹고 왔네요^^ 다녀와서 재미로 얼초 한번 만들어봤습니당♡♡♡

-혜윤이(13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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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쩔수 없이 집에서 쉬게 되... https://story.kakao.com/sjaycws/KL34jTne2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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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네 옷장의 채널을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ch/hogon2309 구경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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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해서 롯데리아가서 햄버거사왔네용 울랑이랑 호로록~~ 식식구님들안녕히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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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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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냉동실에 있던 엄마표 오리탕ᆢ 미나리 넣구 팔팔 끓이면 끝 감기조심하세용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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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언니 사진보구 완전급~!!! 야채곱창순대 볶음땡겨서 집앞에가서 포장해왔어요 ㅎㅎㅎ 오늘의안주 초이스 꼼 언니께감솨ㅋㅋㅋ

땡글입니다앙(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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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들깨미역국과 있는반찬들 고구마도쪘어용ㅋ즐거운저녁식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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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치고있는..아이들!

new-순도뤼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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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끓이고나서 뚜껑 닫았더니 갑자기 터져버렸네요 뭔 이런 경우가 네오플램인데 첨 이네요 다들조심하세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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