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태를 넘사랑하는 웬수와.서리태를 극도로 싫어하는.울큰넘땜시.분단국가가 되었네요

도씨아줌마 2015.03.03 17:29

서리태를 넘사랑하는 웬수와.서리태를 극도로 싫어하는.울큰넘땜시.분단국가가 되었네요

싱그러운 아침2015-03-03 17:32:34 |신고

ㅎㅎㅎ 그러게요

쩡♡2015-03-03 17:33:16 |신고

저희집도요ㅎㅎ

도씨아줌마2015-03-03 17:38:37 |신고

싱그러운 아침,쩡♡ 당최.왜이러구 살까.싶네요^^

카카양2015-03-03 17:38:41 |신고

*카카양*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도씨아줌마2015-03-03 17:40:41 |신고

*카카양* 주말알바 하느라.콩밥햇드만..큰아덜.햇반 묵었네요^^

살아살아내살들아2015-03-03 18:03:28 |신고

저두서리테무지좋아해서밥할때꼭!많이넣어서밥하는디..
우리두애들은그닥좋아하지않드라구요..

도씨아줌마2015-03-03 18:05:12 |신고

살아살아내살들아 그러게요.몸에 좋다는건.안묵고.에휴^^

짱이엄마2015-03-03 18:23:30 |신고

콩은거의다싫어하는거같아여 몸에좋은건데...

바부탱이2015-03-03 19:50:08 |신고

도씨아줌마 우찌 ... ㅠㅠ

Eva.2015-03-03 20:10:43 |신고

ㅋㅋ 분단국가.ㅋㅋ

소율맘~♥쩡2015-03-03 20:17:54 |신고

울엄마가밥이케하던데...아빤완죤잡곡밥이구엄만흰쌀밥...ㅋ요것도실력~~^^

도씨아줌마2015-03-03 20:22:11 |신고

바부탱이,소율맘~♥쩡 요래 살아요^^ Eva. 지금은 오이소박이에 꽂혀.부비부비중^^

서윤♥서정맘2015-03-03 21:04:51 |신고

너무 공감되는 밥통이네요.^^

도씨아줌마2015-03-03 21:16:21 |신고

서윤♥서정맘 ㅎㅎ..

행복만땅~^^472015-03-03 21:54:34 |신고

행복만땅~^^47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때서니^^♥♥43.........2015-03-04 09:55:22 |신고

ㅎㅎ 전 어릴때 밥을 두번하셨지요 제꺼따루 식구들꺼따루ㅎ 지금은 제가 마구마구 섞어서 밥을 해먹는답니다

도씨아줌마2015-03-04 09:56:40 |신고

때서니^^♥♥43.........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