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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한국에서 유일한 고향친구만나 저녁먹고 크리스마스 선물도 주고 받고 백화점 라운지 VIP룸에서 꽁짜지만 맛있는 커피랑 차 마시고 수다 떨고 왔네요~ 만나면 이렇게 좋은데 뭐가 바빠서 자주 못보는건지 내년부터 자주 만나자고 약속하고 왔는데 그건 그때 가봐야 알겠죠ㅎㅎ
jk♡suk43
1
64
재료는미리만들고신랑오는시간맞춰서잡채했어요~간만에먹으니맛나네요~4접시먹음서남은거에요~^^
양주댁36
0
19
불토???
♥♥혜선
1
8
호로록~호로록~ 컵라면 좋으당😆😆
솔이맘 34
1
215
~한잔♡
나는나36~~^^..
0
6
웃고갑시다ㅋㅋㅋㅋㅋ 명품닭의위엄.jpgㅋㅋㅋㅋ
꼬맹이
0
36
쑤기네 저녁이용 운동하고 오는길에 대게 얻어왔어요 역시 사묵어야 맛나지만 공짜니 그래도 맛나게 묵는걸로 맛저들하세요
향수기♡36
1
42
오랫만입니다~~^^ 이래저래 바빳던 서윤ᆞ서정맘입니다. 벌써 절 잊으신건 아니겠죠? 작은딸의 성화에 첫 스키시즌을 즐기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콘도에서 눈으로 즐기는중...ㅋ
서윤♥서정맘
5
11
나야네 간식~수육에 국물 떡볶이 시언이가 넘 잘먹어용~시언이가 수육에서 젤좋아하는 부위는 우설 처음 먹는건데도 잘먹어서 이뻐용~^^♡
나는나36~~^^..
2
17
소불고기 만들었어요 3근샀더니 정육점아저씨가 손님오시냐고ㅋㅋ 당분간은 반찬걱정 안해도 될거같아요~^^
z
4
3
남편님이랑 햄버거 나눠먹고 ~양념게장 만들었어요ㅎㅎ 좀따 저녁에 먹어야할거같아용^^
솔이맘 34
1
61
할머니 아지가 나가자고 난리쳐서 나갔다왔어요 오늘 날씨 쥑이네요 나갔다와서 조래 털밀어줬어요 볼터치는 짝짝이 전문가 아니니 아지도 아해해주겠죠ㅎ 오늘 아침은 초딩반찬 햄소세지 맛살 부쳐서 냠냠 했어요 아지 사진찍고는 저래 머리 풀어해치고 난리치네용 즐건주말 되세요들
향수기♡36
0
82
어제 속이 니글거려 아주맵게 해달라고해서 배터지게 아구찜 먹고나니 급 햄버거가 생각나서 롯데리아 신메뉴가 나왔길래 시켰더니.. 모차렐라 인더버거👎 완젼실망..야채도 소스도없고 ... 전 진짜 아니드라구요. 아침은 김치찌개,계란말이,조기한마리구워서 딸 밥주고 빨래널으라고 시키고 ... 이제 겨울시작인데..ㅠ 전 추운게 정말 싫어용~~~~~! 봄은 오겠죠?ㅎㅎㅎ 그래서 .불고기버거로 다시 시켜먹고 돈만 날렸다는..ㅍㅎㅎ
오드리될뻔44
1
36
떡 튀겨서 간식 시간~~
맛나게 살아!
0
7
굿모닝요~ 😊어제는 솔이가 열이 40도까지 올라서 응급실 다녀오고 정신없었어요ㅠ 다행히 지금은 열나는건 괜찮아졌는데 기침하고 콧물은 아직😷😷 만레식구님들 다들 감기조심하기요~❤오늘도 홧팅요 (둥아~ 인형사진 이제올린다ㅋ )
솔이맘 34
5
93
늦은 아침을 볶음밥으로 합니다.
맛나게 살아!
1
7
굿모닝~나야는 어제 갑잡스럽게 엄마집에 와서 엄마가 어제 포항 놀러가서 사온 과메기랑 광어,우럭,오징어회에 먹었다지용~술도 꿀맛~^^♡
나는나36~~^^..
2
71
오늘은집안에일이있어서신랑이랑데이트는못하구가족드나가서냠냠하고장보고이제집에들어왔어요~넘피곤하네요😢
양주댁36
0
22
밥까지 팍팍 비벼먹고 소머리 삶기 드갔어요~ 커피한잔 마시면서 울둥이들이랑 같이 요래 지키고 있어요ㅎㅎ
jk♡suk43
1
25
다이어트~~ 레슨들어가기전 너무힘들어서 서브웨이샐러드샀어용 야채만들어있고 치즈 한장! 아보카도추가햇는데 무슨맛인짘ㅋㅋ 드레싱은 올리브오일과 레드와인식초 그리고후추했어용
나는항상배고프다
1
18
동생이랑 엽떡 먹네요ㅎㅎ 오늘 운동도 쉬어야될판이고...ㅠㅜ.. 다들 맛저하세요ㅎㅎ
꼬맹이
0
24
오늘 저녁요~~~ 간이 에라넹ㅋㅋ
♥♥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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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훌쩍이네 저녁이요~ ^^ 점심에 누룽지 먹었더니 어찌나 배고픈지... 저녁엔 오뎅국수랑 순대 쪄서 먹었어용~ 순대 1키로 쪘는데 2/3나 묵은건 안비밀~ㅋ 아놕~ 울 신랑... 국수에 넣을려고 쑥갓 사놓은거 가게에서 가꼬 오라니깐 안 가지지고 와서 그냥 파만... 낼도 국수 해서 넣어줄까봐요~ㅋ 만땅오빠꺼 보고 단무지도 무칠려고 샀는데 그것두 못하고 말이죠~ ㅠㅠ 다들 불금되시구 맛저하세용~♥♥♥
콧물훌쩍
1
62
쑤기네 저녁 고등어추어탕 비슷하게 한국ㅎㅎ 산초가루 넣고 했어요 추어탕 느낌입니다 배추는 이추운데도 얼지도 안고 잘있더라구요 저택배는 호떡이엄마가 호떡믹스부터 짬뽕 종류별로 쑤기묵으라고 보내줬어요ㅎㅎ촌에 이런게 다양하게 없다보니 종류보니 신세계네요ㅎㅎ 울아지랑 저랑 장실가는데 따라간다서 찰칵ㅎㅎ별짓을 다하죠ㅎ 오늘은 불금입니다 달립시다
향수기♡36
0
159
에고... 동탄서 송년회 하다가 약속때문에 일찍 나섰는데 일찍 나서면 뭐할까요. 버스 잘못타서 봉담 간다는 것이... 졸다가 눈떠보니 강남이더라구요.ㅠ.ㅠ 완전 당황.. ㅠ.ㅠ 지하철 갈아타서 사당 가는 길인데 추운데서 오돌오돌 버스 기다리게 생겼네요. 여기가 얼마만인지... ㅠ.ㅠ
도리얌41
0
23
결국은 소머리 삶기로 했어요~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단 삶아놓자고 해서요ㅎㅎ 국물 우리려구 잡뼈도 한가득 들고와서 소머리랑 같이 핏물 빼는 중이예요~
jk♡suk43
0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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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려고 들어온 만레 스트레스만 받내 오늘은...이런 날도 있지뭐 허허허
요리사Nay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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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모임 딜레이돼서 소머리 삶는것도 잠시 보류됐어요 운동하고 들어오면서 단호박 한박스 마 한박스 사들고 왔어요~단호박 지난번에 너무 맛있어서 네박스 샀는데 다묵고 오늘산것도 맛있음 열박스 사준대요ㅋㅋ
jk♡suk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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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드세용~~~^^
♥♥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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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쑤기네 간식이요 병원투어하고 집에오는길에 순대 사왔어요 근데 엄마가 순대사온지 모르고 오짬이랑 호박죽 챙겨와서가꼬 다갔어먹었더니 배가 터져요 다못묵고 길냥이들한테 양보했어요 병원간 주인 마중나온 아지랑 산책하고 들왔어요 모두 맛점들 하세용
향수기♡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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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에 스트레스 너무 오네
요리사Naya
2
4
훌쩍이네 점심이요~ ^^ 신랑은 야채현미밥&닭가슴살스테이크 저는 어제에 이어 또 누룽지~ 반찬두 안하고 또 김치뿐이네용~ ㅍㅎㅎㅎ~~ 물김치가 내입엔 좀 달큰헌디 신랑은 맛있대요~~ 물 섞어 먹고파요~ ㅋㅋ 다들 맛점하세요~~♥♥♥
콧물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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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자주 핸드폰 들고 통화 하면서 핸드폰 찾는다. 허허허.
요리사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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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남자친구를 위해 만들어준 음식!!!서툴지만 레시피보고 만들어봤어용~^^
뀨뀨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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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냉장고텅텅비어있고신랑이랑데이트가기전애들밑반찬만들었어요~마땅히해먹을것도없고..식구들은먹는반찬만먹으니어째항상똑같네요~^^
양주댁36
1
26
안녕하세요~~어젯밤 애들땜에 잠을 못자서 계란후라이에 막걸리한잔 하고 잘라구요~어제 저녁부터 굶었는데 오늘 아침부터 이러고 있네요~~
안졸리나졸려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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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나야네 아침=어제 저녁과 같은 메뉴~한동안 요국은 패스~
나는나36~~^^..
3
17
모닝 계란요~~~^^
♥♥혜선
1
12
오늘 아침은 제철만난 오징어붂음 입니다. 생선은 우리 어머님이 올려 보내신 숭어입니다. 어머니~~ 땡큐~~
맛나게 살아!
2
4
꼭 새벽만 되면 눈이 절로 떠지네요. 눈이 떠지니 또 습관처럼 만레에 들어왔어요.^^ 온김에 그간 알쏭달쏭 했던 이야기를 꺼내고 갈까해요. ㅎㅎㅎ 저희 가족들이 코들이 안좋아서 비염들을 앓고 있거든요. 집근처엔 믿을 만한 이비인후과가 없어 차를 몰아 옆동네에 가서 늘 진료를 받는데, 작년까지만해도 그 병원 원장님이 안하무인에 재수가 쫌.... 많이 없는 분이신지라 그 병원으론 발을 들이지도 않았는데요. 올해부터 그곳 원장님이 바뀌셨더라구요. 그걸 모르고 있다가 꼬맹이 비염이 심해서 싫지만 억지로 거기로 갔다가 친절한 원장님이 오셨길래 그후 울 조카 두녀석과 저는 감기나 비염이 있음 거기로 가게 되더라구요. 가게로 치면 단골이겠죠.^^ 지난 추석 전의 토요일에 생긴 일이에요. 대기 인원이 많아 한참 기다리고 진료 후에 처방까지 받고 진료비를 수납하려는데, 원장님이 진료비 면제 해주셨다는 황당한 말을 들은 것이요. 저... 살다살다 여기보다 더하게 단골로 드나드는 병원 몇곳 더 있는데 이런 곳은 처음인지라.... 그냥 잠시 1분정도 얼음 됐다가 잘못 들었겠지 싶어 네??? 물어버렸거든요. 근데 또 똑같은 얘기. 그래서 저 태어나 40평생 처음으로 병원 가서 진료 다 받고 처방전까지 받아 놓고 진료비를 안내고 돌아왔네요. 토요일이라 휴일 특진비 붙어 어림잡아 4천원정도 되는 얼마 안되는 돈이라지만 이럴수도 있나 싶고, 혹 제가 말을 잘못 듣고 진료비를 떼먹은 건가 싶어 그후 보름 정도는 거길 못가겠더라구요. 나중에 진료 받으러 갈때도 혹 그때꺼 얘기하며 민망한 상황 될까봐 후딱 하고 후딱 튀구요.^^ 벌써 12월인데 아무 말도 없으시네요. 그때 왜 안받으신건가 물으려니 이미 너무 시간이 흘러서 묻기도 애매한 상황이 돼버렸어요. 그때 원장님은 왜 진료비를 안받은 걸까요? 치료 다 받고(코와 목에 약 뿌리고 할거 다하고) 처방전까지 또 받았는데 말이죠. 혹 만레 분들도 이런적 있나요? 주위에 물어보려해도 왠지 저사람은 진료비 안받았으면서 우린 왜 꼬박꼬박 받냐고 따지러 갈듯해서 주위엔 묻지도 못하겠네요.
도리얌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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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요~^^♡
나는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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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쑤분위기! 막걸리ㅋ 어울리지않는 치즈과자 ㅋ 귤은싸비쑹 ㅋ 치즈과자ㅡㅡ기름종잉도없공 ㅎ 오늘 울 딸램이쁜손 노출이네요 ㅎ내손은곰손ㅡㅡ ㅋㅋㅋ여툰 멜쿨쑤마슘ㅋ
유빈♡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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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꼬맹이가 콧물이 자꾸 뒤로 넘어가는지 기침이 심하네요. 약이랑 밥 먹은거 다 토하고 잠도 못잘만큼 뒤척이고.... 기관지 확장 패치도 붙였는데 소용없어서 결국 민간요법으로 돌아서 양파를 네등분해서 반찬통에 담아 꼬맹이 베게 옆에 두었어요. 어느것 덕인진 모르겠지만... 이제 기침 소리 안들리고 잠잠하네요. 저녀석 저렇게 고생하면 안되는데...
도리얌41
2
12
나야는 시언이랑 둘이 저녁 먹공...여보 들어와서 한잔요~/^~^
나는나36~~^^..
1
20
저녁은착한돼지가서배부르게먹고간단히소주한병하고왔어요~
양주댁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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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솔이 병원다녀오는길에 족발먹고싶어 30분넘게 차타고가서 맛난시장족발 집에사와서 냠냠하고 솔이는 콩나물하고 시금치에 꼬기싸먹었어용ㅋ저녁은 배불러패쓰하고 솔이는 잡채밥~😆😆 낮에 솔이 크리스마스선물와서 혼자 조립하느라ㅠㅠ죽는줄알았다능ㅋㅋ 모두 ~굿밤이요😍
솔이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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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회사 송년회... 더파티에서... 뷔페는 내 스톼일이 아냐ㅠㅠ
오드리될뻔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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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요~~~~
♥♥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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