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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uk43 2015.12.18 16:02
0 72
결국은 소머리 삶기로 했어요~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단 삶아놓자고 해서요ㅎㅎ
국물 우리려구 잡뼈도 한가득 들고와서 소머리랑 같이 핏물 빼는 중이예요~
댓글 72

라니RA2015-12-18 19:02:03 |신고

jk♡suk43 니땀시..힘입어 함해볼라꽁..
근디..사골..도 사야돼~??
욜케함 국물은 넘조케땅~^^*

jk♡suk432015-12-18 19:03:05 |신고

라니RA 국밥드시려면 사골 있어야죠
난 전골 할꺼라 육수가 필요해서 뼈도 할꺼예요

라니RA2015-12-18 19:06:34 |신고

jk♡suk43 ㅇㅋㅇㅋ.
낼..울집근처..
소..대갈님 파는데 이썽..
포기할랜는디..
함 해보꾸마..😊😊

초은 주환맘2015-12-18 19:09:04 |신고

jk♡suk43 아구야 선쑤이 오늘도 일냈네 ㅋ
걍 이런건 사면 안되나 힘들구로..
너그 신랑 진짜 복많은 남좌네~ㅋㅎ

jk♡suk432015-12-18 19:09:30 |신고

라니RA 별거아니니까 해보세요

jk♡suk432015-12-18 19:10:48 |신고

초은 주환맘밖에서 한번 먹는 돈이면 요거 한개 사는데 내가 좀 고생하면 울껌딱지들이랑 며칠은 먹을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ㅎㅎ

초은 주환맘2015-12-18 19:13:05 |신고

jk♡suk43 그거야 당연알지
그치만 글케 안된다고..
진짜 닌 내 머리 나곤 첨이다
선쑤이같은 애는 ㅋㅎ~

라니RA2015-12-18 19:14:09 |신고

jk♡suk43 당연..내한테도 별거아이지..
걍..구차나서 그래찌..ㅋㅋ

jk♡suk432015-12-18 19:14:13 |신고

초은 주환맘 울랑이 나보구 8차원이래요ㅍㅎㅎ
언니도 내가 그리보이죠ㅋ

초은 주환맘2015-12-18 19:14:36 |신고

jk♡suk43 넘 신귀해서 하는말이다~~
ㅋㅋ

라니RA2015-12-18 19:14:45 |신고

jk♡suk43 함..거룩하이..함해무바~??

jk♡suk432015-12-18 19:15:21 |신고

초은 주환맘 ㅎㅎ기분좋은데요 ~선쑤이 잘한다는 말이니까

jk♡suk432015-12-18 19:15:31 |신고

라니RA ㅍㅎㅎ거룩까제

라니RA2015-12-18 19:16:48 |신고

jk♡suk43 에잇!!
내한테 요런건 알잡아야쥥..ㅋㅋ

조만간 해볼께..
접쑤우~~😅😅

jk♡suk432015-12-18 19:17:10 |신고

라니RA 네~강추예요

jk♡suk432015-12-18 19:20:21 |신고

라니RA 그냥 잡뼈 사면돼요

라니RA2015-12-18 19:20:35 |신고

ㅇㅇ

라니RA2015-12-18 19:20:51 |신고

jk♡suk43 ㄱㅅㄱㅅ~^^*😊😊

jk♡suk432015-12-18 19:22:18 |신고

라니RA 홧팅ㅋㅋ

라니RA2015-12-18 19:29:16 |신고

jk♡suk43 ㅇㅇ~^^*
항상..꼬마워요~😊😊

초은 주환맘2015-12-18 19:40:16 |신고

jk♡suk43 웅 글로 표현하기가 쫌그랬는데
눈치,쎈써가 있었어 내가 하고자하는말
잘 알아들었네.마져 칭찬이야~~ㅎㅎ

jk♡suk432015-12-18 19:42:15 |신고

초은 주환맘 선쑤이 똑똑하잖아요ㅋㅋ

초은 주환맘2015-12-18 19:43:00 |신고

jk♡suk43 맞다그래 똑띠다~ㅋㅎ

jk♡suk432015-12-18 19:44:48 |신고

초은 주환맘 ㅍㅎㅎ오늘 선쑤이 푼수끼 지대로 발산하네

초은 주환맘2015-12-18 20:08:57 |신고

jk♡suk43 푼수는~
똑띤데 아주~ㅋㅋ

jk♡suk432015-12-18 20:10:21 |신고

초은 주환맘 이삐게 봐주셔서 감사함당^^

초은 주환맘2015-12-18 20:11:23 |신고

jk♡suk43 아~이구 별말쌈을 ㅋㅎ

jk♡suk432015-12-18 20:12:39 |신고

초은 주환맘 만나면 맛난거 많이 사드릴께요ㅎㅎ
불금 즐겁게 보내세용~

초은 주환맘2015-12-18 20:15:24 |신고

jk♡suk43 진짜가?ㅋ 꼭 만나자 우들~

jk♡suk432015-12-18 20:17:09 |신고

초은 주환맘 그럼요~저는 집 떠나본적이 없어서 못갈꺼 같구요 언니가 오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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