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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와닿네요..
꼬맹이
5
4
시언이 피아노 보내구 이제사 내♡~카누한잔
나는나37
0
8
오늘 내 간식들~~ 오전 간식으루 컵라묜~~ 종이컵으루 라묜 두젓가락ㅋㅋ 자구 일어나서 빵 서너조각ㅋㅋ 츄러스~~몸서리칠 정도루 달드라구용~~ 이따봐서 귤 한개 묵을꺼에용~~^^
♡♡혜선42
2
116
점심들 맛있게 드셨죠? ^^ 저는 점심에 소고기무국 끓일려다가 녹지 않아 어묵으로 급변경했어요~ ㅎㅎ 계란말이랑 오이무침만 해서 가게에 남아 있는 반찬에 먹었네요~ 마늘바게트는 간식이에용~ 월욜이네요~ 다들 홧팅요~♥♥♥
콧물훌쩍
1
86
나야는 수영 끝나고 시언이가 좋아하는 나들이김밥에서 라면세트랑 김밥으로 냠냠/~♡
나는나37
1
18
보름이네요~~
알럽츄
1
2
월요일.. 엉덩이주사 4대맞고 바느질샵 도착해서 오곡밥 먹고 티타임은 또 셀카질..ㅋㅋㅋ 동생이 밥 했는데... 모두들 하는소리! 샘~~~~ 포크나이프 주세요..ㅍㅎ 밥이 떡이라는 사실. 저 떡밥 먹었슈~~~~^^
오드리될뻔45
1
38
올해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나물은 병원에서 먹었어요~ 친정엄마랑 친구가 병실분들과 같이 먹으라고 많이 갖다줘서 오늘 아침,점심은 병실분들과 맛있게 나눠 먹었어요~~
봄의여왕43
3
18
☆이벤트 참가자 모집!! 이산호 셰프님의 미국산 돼지고기 중화요리 쿠킹클래스에 초대합니다. ★모집안내★ ○모집인원: 18명 ○신청방법: 댓글에 신청 이유를 남긴다. tip.이벤트를 스크랩(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톡)한 링크를 달면 당첨률이 올라가겠죠? ★쿠킹클래스안내★ ○일시: 3월14일 (월) 오전11시 ○장소: 백설요리원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330 씨제이제일제당빌딩 1층) ○강사: 이산호 셰프 (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올리브쇼, 아바타 셰프 출연 중) ○메뉴: 1. 미국산 삼겹살로 만든 동파육 2. 미국산 목살로 만든 아메리칸차이니즈 스타일 포크레터스 ○참가비: 무료 ○참가자 선물: 미국산 냉장 돼지고기, 앞치마, 레시피북 ○우수후기 선물: 이금기 미식가의 소스 선물세트 ★신청하러 가기★ http://www.10000recipe.com/event/brand/view.html?seq=39
미국육류수출협회
0
0
어제한나물들로밥비벼묵어여~~
양주댁37
0
71
점심으로어죽먹네요~^^한그릇들하삼~^^칼칼하니맛나네요~^^♡
행복만땅ᆞ48♡
3
29
오늘 아침요~^^ 시래기 된장기해서 들깨가리 팍팍 넣어서 지져놓궁~~ 어제 장에서 깻잎이 세묶음에 천냥하길래 두묶음 사와서 깻잎김치 담을라궁 양념맹그러났네요~~
♡♡혜선42
1
296
아침 먹어요.즐건 월욜 이에요.
oym****
2
3
주말에 가족캠핑 다녀왔어용^^ 아마 먹으러 가는듯 해요ㅎㅎ
♥윤경♥39
4
77
굿모닝~♡~
나는나37
0
82
내........프라모델........... 내........미니브로마인드........... 털썩....OTL 띵......... 브로마인드는 구할수도 없는건데....... 그거 6년전에 산거라서......... 엄마 너무하고만...버리다니ㅠㅜ OTL
꼬맹이
4
13
남들다주무시고야식드실시간에저희집은이제야저녁묵네여~~
양주댁37
2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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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댁에서 먹은거에요~^^ 다 해남에서 공수 해온것들... ㅎㅎ 전복은 진짜 제 솥뚜껑만한 손바닥보다 더 크네요~ 해남에서 잡은 낙지와 한우등심에 민물장어까지~~ 아쥬 배불리 먹었어요~ 보름이라고 나물과 찰밥까지 해쥬신 어머님께 감사... ㅎㅎㅎ 전복이랑 다 찍고 팠지만 아버님이 지켜보신 관계로 패스~ ㅎㅎㅎ 많이 먹은만큼 설거지가 산더미였다는건 비밀이에요~ 😂😂😂 다들 행복한 밤 되세요~♥♥♥
콧물훌쩍
2
145
코스트코 가서 집다보면 끝이 없다
요리사Naya
1
20
거꾸로밥상???이네요ㅎㅎㅎ 지금 국수로 해장중이네요ㅎ 돼껍 곱창 닭발 삼종세뚜에 쇠주마시고(귀밝이술이라 우겨봄ㅎ)점심은 손님과식사라 촬영불가ㅋ 마지막은 아침상이네요~청국장 찌꺼기+된장찌꺼기 냉동실서 꺼내 두부랑땡초잔뜩넣구 끼리고 샐러리잎무침 오뎅볶음 지리멸볶음 콩나물무침...뭐 차린것도없는데 제목만길었네요~^^만레모든 님들 더위도 감기도 그냥 넘기시고 올한해도 건강하시길 진심 빌께요~~~만레서 간만 야간에 놀고싶은데 취기가-.,-
천상여자79
4
96
쑤기 결혼식있어서 울산 댕겨왔어요 오는길 와서 밥하기 그러니 감자탕 묵고 엄마랑 아지는 집에 무사히 모시다 드리고 혼자 드라이브겸 하나뿐이 브랜드 커피집 ㅎ 후포까지 가서 커피한잔했어요 조기 강쥐 복만이 믹스견인디 넘매력 쩔어요 순둥이고 덩치 저래도 울아지한테 진다는점ㅎ 어제오늘 8시간 운전해서 마이 피곤해요ㅠ 그래도 할건 하고 쉬야쥬ㅠ 맛저들 하세요~~
향수기♡37
3
99
시언이는 아빠랑 도미노놀이중~^^~
나는나37
2
5
출출해서 국물떡볶이했어요..ㅎ 근데 먹기전 들깨가루가 눈에띠어서 셤삼아 넣었는데 나름 고소하고 맛있네요ㅎ
서울노원쇄골총각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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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네 저녁은....착한낙지랑 시언이거 낙지통만두랑 냠냠요~^^♡
나는나3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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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드세요 낮에 김밥말았네요 우리 두꼬맹이들 낮잠2시간째예요ㅎㅎ 북적대다가 둘이자니 심심하네요ㅋㅋㅋ 참 알수없는 엄마의마음😆😆😆
현호맘35
3
51
아침일찍 평택 갔다가 점심때 짬뽕을먹었는데... 내가좋아하는불맛에 면은 수타...면이 쫄깃하고맛있네요
서울노원쇄골총각4..
1
7
집으로 갑니당~ ^^ 기차타고 슝~~ ㅎㅎ 햇살이 따가운디 옆에 아줌마가 커튼을 안 치고 코를 골며 주무시네요~ ㅠㅠ 자리가 없어 신랑은 1호차 저는 6호차...
콧물훌쩍
2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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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가까이 와있었네요 어제 마당 정리 하다보니 쑥도 나오고 수선화도 조금씩 나왔더라고요 시금치 상추도 꽤컸어요 오늘 오곡밥 먹는날입니다 맛있는 오곡밥 드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로즈의 맛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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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쭈쭈.케잌묵꼬싶나.기둘러
Ss강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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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사다준케잌.맛나부려.ㅋㅋ
Ss강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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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벤트 메뉴에 들어오셔서 신청해주세요~ 3월14일 (월) 오전11시에 동대문에 위치한 씨제이제일제당빌딩 1층 백설요리원에서 이산호 셰프님의 중화요리를 배워보세요~ 미국산 삼겹살로 만든 동파육과 미국산 목살로 만든 아메리칸차이니즈 스타일 포크레터스 2가지 메뉴를 배워보시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미국산 냉장 목살과 앞치마, 레시피북이 선물로 나갑니다~ http://www.10000recipe.com/event/brand/view.html?seq=39
미국육류수출협회
0
0
혼자 드라이브 하고 맛집도착
요리사Nay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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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친구들맛나1차먹은것들~^^육계장은아침해장으로먹었네요~^^줄건오후들되삼~^^♡
행복만땅ᆞ48♡
2
5
올만에 드라이브
요리사Naya
0
7
** 특별한 날 ** 어느 죽은 부인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실크 스카프 한 장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그 부인이 뉴욕을 여행하던 중에 유명 매장에서 구입한 것이었습니다. 아주 아름답고 비싼 스카프여서, 애지중지하며 차마 쓰지 못한 채 특별한 날만을 기다렸답니다. 친구는,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말을 멈췄습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잠시 후 친구가 말하더군요. "절대로 소중한 것을 아껴뒀다가, 특별한 날에 쓰려고 하지마. 너가 살아있는 매일매일이 특별한 날들이야" 나는 그날 이후 그 이야기를 생각할 때마다... 주변의 일을 놓아둔 채 소설책을 한 권 꺼내들고 음악을 들으면서, 나만의 시간을 놓치지 않으려 했답니다. 창가에 쌓인 먼지만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강가의 풍경을 바라보기 시작했고.... 집에서 밥을 햇던 말건, 부인을 끌고 나가 외식을 했답니다. 생활은, 우리의 소중한 경험이지, 지나간 날들의 후회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 이야기를 아는 분에게 들려 주었고... 후에 다시 뵈었을 때 .... 그 분은 생활이 더이상 예전같지 않다고 하시더군요. 아름다운 도자기 그릇이 장식장 안에서 식탁 위로 올라왔답니다. 나중에 아주 특별할 때 쓰려고 했던 것인데, 그 날이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아셨답니다. '앞으로', '언젠가' 란 단어는 더 이상 제 사전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무슨 즐거운 일이 생기거나 기분좋은 일이 생기면, 바로 그때가 좋은날 특별한날이지요. 우리는 종종 옛 친구들과 만나려고 할 때 '다음에' 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합니다. 매일 아침 우리가 눈뜰 때마다 "오늘이 바로 특별한 날이다." 라고 스스로 말해야 합니다. 매일 매시간 모두 그렇게 소중한 것입니다. 오늘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매일 매시간 소중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만레님들오널하루도 우리소중히보내봐용~~^^ 😁😁😁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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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한김치국수같이먹어여~^^
양주댁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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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도 소리를 들어요~시언이 바이킹로봇 만들고 다운로드받아 손벽치고 움직임보고 신났어요..~^^~
나는나37
2
11
아~~~배고파용ㅠㅠ 요거라두 묵는걸루... 뜨거운 궁물 묵고푸네용~~~
♡♡혜선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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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은 남해어머니 모셔드려야되서 냉장고뒤져 떡만두국 끓여주고(고기는 안들어갔나? 이런다.만두에 고기있는데 무슨 고길 또 넣노?하고 소리빽 질러뿠어요. 주면 주는대로 제발 좀 먹었음 ㅠ) 참고로 랑하곤 동갑임.. 난 먹기도싫은 죽 억지로 요만큼 먹고 약먹었어요. 아고 한번씩 반찬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 진짜 미워 미치겠어요. 아침부터 짱나게 하네.에잇😈😈😈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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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나는나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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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람만 웃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 버스에서 경상도 남자들이 마치 싸우는 것처럼 시끄럽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마침 같은 버스에 있던 연인들 중에 여자가 애인한테 말했다. "자기가 가서 좀 조용히 시키면 안되?" 용기 없는 남자가 마지 못해 가서 살살 말했다. "저기...저...죄송하지만 여긴 공공 장소니깐 조금만 조용히 해 주시면 안되요?" 그러자 시끄럽게 대화하던 남자 중 한명이 눈을 치켜 뜨고는 큰소리로 말했다 "(버스를 가리키며) 이기다 마카다 니끼다 이기가?" 그 소심남 바로 돌아 서서 애인한테로 가서 하는 말 "내가 안한다고 했쟎아. 일본 사람이야"
도마장단
0
20
오늘도 에블바뤼 굿모닝이예요~^^어제 밤늦게 일과가 끝나자마자 김볶밥해서 북엇국남은거랑 퍼묵하고...된장담았어요ㅍㅎㅎㅎ 메주오키로ㅎ 비나이다비나이다~~~점심땐 바빠서 동태찌개로ㅋ 요집 생긴지 얼마 안되었는데 가격대비 존맛이예요~마지막은 감기의 잔재때문에 끓인 도라지 대추 파뿌리차요~근데 목은 편안해지는것같은데 물에서 기름기빠진 백숙맛이나요 아놔ㅍㅎㅎㅎ 조금 이르지만 슬슬 일어나야겠죵??된장이 맛나게 익어가길 바라며 만레님들 오늘하루도 행복하기요~♥
천상여자79
1
87
첨 사진 올리는거 같애요^^ 청국장 별로 안조아하는데 두번째간곳~ 맛도 거의안나고 구수하니 맛이써요~ 청국장 양이 좀적은거같아 아쉽지만 보리밥이랑 나물에 비비니 배 엄청 부르네요ㅎㅎ 후식으로 보리강정이랑 완전 내스탈 미숫가루슬러시~~ 달달하니 션한게 자꾸 생각나요~~ 요건 사진을 못찍엇네요ㅜㅜ
사랑소녀
1
14
생활의지혜 작은딸의 구두정리 아이디어 구두상자 앞에 사진을 부처 찾기도쉽고 정돈이 깔금해보이지요
Eun Hee L..
5
14
과메기 드세요~^^
전공쥬
3
3
시댁 갈려고 기차 기다리믄서~~ 신랑은 까페모카 나는 아메~♥ 날이 넘 춥네요~ ㅠㅠ 즐토들 되세요~♥♥♥
콧물훌쩍
2
116
딸이 급 치킨시켜서 봤더니... 다리가 내 손바닥만한 넓적다릴세. 자메이카롱다리... 맛만 한입 봤네요. 한번쯤 먹을만해서 올립니당~~~^^ 금사월...보는데. 딸이"엄마,최마리 같다" 그러네요. 참나..ㅍㅎㅎ
오드리될뻔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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