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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79 2016.02.2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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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밥상???이네요ㅎㅎㅎ 지금 국수로 해장중이네요ㅎ 돼껍 곱창 닭발 삼종세뚜에 쇠주마시고(귀밝이술이라 우겨봄ㅎ)점심은 손님과식사라 촬영불가ㅋ 마지막은 아침상이네요~청국장 찌꺼기+된장찌꺼기 냉동실서 꺼내 두부랑땡초잔뜩넣구 끼리고 샐러리잎무침 오뎅볶음 지리멸볶음 콩나물무침...뭐 차린것도없는데 제목만길었네요~^^만레모든 님들 더위도 감기도 그냥 넘기시고 올한해도 건강하시길 진심 빌께요~~~만레서 간만 야간에 놀고싶은데 취기가-.,-
댓글 100

천상여자792016-02-21 21:22:54 |신고

송송이야 뭐시라???뭔일이야...나 댓글들 볼 정신없늣데~아픈거야??:

천상여자792016-02-21 21:24:15 |신고

태희윤희맘,45♡ 어맛~~언니^^반가워요ㅎ 언니따라 만두맹글다 쓰러질뻔한 일인이요ㅎㅇㅎ 딸램들 이랑 언니모두 올한해 입원하는일없이 건강하길 바래요~

송송이야2016-02-21 21:24:23 |신고

천상여자79 면역력이떨어져서 염증이생겼어요

천상여자792016-02-21 21:25:01 |신고

콧물훌쩍 언니 마니드삼ㅎㅎ 하나도 안매워서 빈정상해쪄ㅋ 언니가 드심 맛날꺼임ㅎ 숯불은 인정ㅎ

콧물훌쩍2016-02-21 21:25:43 |신고

천상여자79 안매우믄 다 내가...

천상여자792016-02-21 21:26:21 |신고

송송이야 어디에 염증생긴건데...??우이쒸 아직 어린것이 스트레스가 면역력 떨어뜨리는데 일등공신이야...송송아 대충좀 살자

천상여자792016-02-21 21:27:31 |신고

콧물훌쩍 다~~~~~~드리고싶다요~~양념쌈장 땡초탑을쌓아서 먹어두 이건아님ㅎ 양념은맛나더만 매웠으믄 완전단골될듯!그나저나 순딩이 근황이 궁금ㅎ

전주연372016-02-21 21:27:48 |신고

천상여자79 편치 않은 자리에서 먹음 그럴수 있옹

송송이야2016-02-21 21:28:28 |신고

천상여자79 요즘바빴는데... 그게 그런가봐요.. 한동안 안아프다했더니ㅠ 저 대충대충사는데ㅋㅋㅋ 더대충살까봐요ㅋ 오빠야 왔다갔는데 걱정한가득ㅠ 미안해서 삼분만에 돌려보냈어요ㅋㅋ

콧물훌쩍2016-02-21 21:29:49 |신고

천상여자79 울 순둥이 오늘 축구공원 가서 개신나게 뛰어놀고 아까 마트 간다고 델꼬 나가 드라이브 시켜줬으~ ㅎㅎ 지금 내앞에서 뻗어 있어~ ㅋㅋ

천상여자792016-02-21 21:29:57 |신고

전주연37 같이먹은사람이 불편한게아니고 식당분위기가...겁나짜증나는데 뭐라할수없는분위기...아진짜 그냥 안갔으면 좋았을걸ㅠ 후회만된다..주연 간만에봤는데 우째 내가 심각허네...먄ㅎ

촌아짐2016-02-21 21:30:15 |신고

우앙~~~~완전 기대하고 있을게~~^^

송송이야2016-02-21 21:30:37 |신고

천상여자79피검사했는데 간수치도 높게나왔데요ㅋㅋ 내입이 방정 말이씨가되었어요ㅠ

전주연372016-02-21 21:31:41 |신고

천상여자79 ㅎㅎ오늘 부럼도 씹고....귀밝이술한잔하고..올해.건강하믄 되는겨

천상여자792016-02-21 21:32:27 |신고

송송이야 으이그~~~너가 속이 꽉차서 더 힘든거야...나이에 맞다고해얄지 말아얄지모르겠네~죽을때까지 철 못드는사람도많으니...너 대충사는거 아녀~더 더 더 내려놓길~(ps나도안됨ㅋ)

천상여자792016-02-21 21:34:16 |신고

촌아짐 커밍쑨~~~~~~^^ㅋ 냉동닐코다리가 밸루라 내요리망칠까 걱정되요ㅍㅎㅎㅎ 나 언제 올릴지 모르니 언니 맨날 출석해야함ㅎ

천상여자792016-02-21 21:35:51 |신고

송송이야 간수치가 높아??어느정도인지 몰겠지만 나두 의사가 이래살믄 죽는다경고한지 18년차네ㅋㅋ 송송아 우리 좀 여유롭게살장ㅎ 돈이아니라 성격의여유ㅎ

천상여자792016-02-21 21:37:41 |신고

전주연37 나는 넘 마셔서 귓구녕 막히는거아닌지ㅎㅎㅎ 동상 보름 전야제보낸얘기들으니 내가 더 행복하다ㅎㅎ 올한해도 작년보다 쪼금더 마니 행복하길 늘 빌께~~~^^

천상여자792016-02-21 21:42:11 |신고

콧물훌쩍 ㅎㅎㅎㅎ 울개딸 차만타믄 사년째 온몸경련ㅎㅎ 진짜 언니아기는 순딩인가...바이시클 드라이브로 다시 입문해주야되나???

콧물훌쩍2016-02-21 21:44:07 |신고

천상여자79 야는 겁이 많아서 차타믄 개얌전... ㅋㅋ 한적한 도로에서 차창밖으로 머리 내주믄 바람을 느끼던디... ㅎㅎ

콧물훌쩍2016-02-21 21:46:04 |신고

천상여자79 오늘 축구공원 갈때는 신랑이 가방에 넣고 자전거 타고 같이 갔는데 내가 뒤따라 가니깐 나 쳐다보다가 바람 느끼다가.. ㅋㅋ

cool한그녀2016-02-21 21:46:56 |신고

언니도건강하시구행복하길빌어용~~~^^

송송이야2016-02-21 21:55:33 |신고

천상여자79 간수치는 안심하고 일반보다 높은거래요~

송송이야2016-02-21 22:01:40 |신고

천상여자79 그럼 더대충살고 스트레스안받고 상처받지 않을께요~

전주연372016-02-21 22:14:11 |신고

천상여자79 고마워 언니~언니두...

Eva22016-02-21 23:13:45 |신고

돼지 껍질은 아직도 안먹어봐서 어떤맛인줄 모르겠고, 잔치국수에 자꾸만 눈이가네! 맛있는것많이먹었네!👍

태희윤희맘,45♡2016-02-21 23:39:32 |신고

천상여자79 고마우이~^^😉

Milk Mommy2016-02-22 06:19:22 |신고

Milk Mommy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Milk Mommy2016-02-22 06:19:42 |신고

귀밝이술잘묵었네~~^^

꼬기사랑412016-02-22 08:11:10 |신고

꼬기사랑41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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