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오이 미역 냉국
오이 무침
제육 볶음
두부
두부 찌개
멸치 볶음
떡볶이
두부 조림
다이어트
김치 찌개
회원가입 +3,000
추천
분류
랭킹
매거진
더보기
이벤트
브랜드
쉐프
Loading…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레시피 등록
레시피 등록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직접등록
블로그 레시피 가져오기
영상 레시피 가져오기
레시피를 가져올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네이버
티스토리
URL직접입력
http://blog.naver.com/
ⓘ 블로그 글 URL은 네이버, 티스토리만 가능합니다
다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영상 레시피 콘텐츠 URL을 입력해주세요
[영상 레시피 등록안내]
영상 레시피 등록은 AI 기반으로 레시피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등록 단계에서 확인 및 수정 가능 합니다.
영상콘텐츠에 설명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레시피 자동 생성 결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레시피 등록
레시피로 등록하실 글을 선택해주세요.
×
브라우저 업데이트 안내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등록
총
32,463
개
내몸은 나만 챙길수 있으니...어제부터 삼계탕 보약처럼 푹푹 끌였는데 국물 진국이다
요리사Naya잠을..
0
8
굿모닝요~~^^ 죽을꺼같은 아침입니당~~
♡♡혜선
0
74
굿모닝~♡~요...올만에 모닝커피 마시며 만레팅 해요~♡
나는나37
1
64
하루 시작...새벽 4시부터 수많은 전화
요리사Naya잠을..
1
21
새벽에 일어나 간만에 만레에 인사글 남기려다가... 한숨을 팍~!!! ㅠ.ㅠ 맘고생하신 분들 몇 있으셨겠구나 싶네요. ㅠ.ㅠ 그래도 뭐 어째요... 사람이라 그런가보다 해야죠. 명절에 쉬지 않고 뭔가가 자꾸 입으로 들어가네요. 밤에 잘때 빼곤 계속 입에 뭔갈 물고 있는것 같아요. 명절 끝나면.... 많이 걸어다녀야겠어요. 이러다 굴러다닐 판. 그릉데도 4시에 깨어 두시간 가까이 지나가니 뱃속에서 배고프다며 꼬르륵 울어대네요. 몇대 패고파요.(이시간에 이러면 어쩌란 말인지... 뱃시계가 눈치도 없이 걸핏하면 울어대니 말예요.) 슬슬 황금과 같은 연휴의 끝이 다가오고 있네요. 오늘만 뒹굴면 또 내일부턴 출근입니다. 마지막 휴일을 알차게 보내세요.
도리얌42
0
3
맛있게 잘먹고 잘놀다왔어요~😊
솔이맘❤
3
51
해당 글은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한잔하자
요리사Naya잠을..
0
8
오이도에와서~도씨맛나서~~^줄건저녁보내고있네요~^^줄건명절들되삼~^^♡
행복만땅ᆞ48♡
2
22
한국와서 첨 보는 프로 '내손의 가수'...노래 잘하는 사람 너무 많다 정말
요리사Naya잠을..
0
1
잠 못자고 한끼 못먹고 돌아다니다 다시 제자리로... 에혀...느무 피곤
요리사Naya잠을..
2
15
명절지내느라수고했네요~^^달달한커피한잔들하삼~^^♡
행복만땅ᆞ48♡
1
9
차안에서 마시는 맥주한캔의 여유 음 맛있어.ㅋㅋ 시원해 ㅋㅎㅋ 그러나 옆에계신 울 랑군 부러운 눈초리 ㅋ
내사랑아롱도언도겸..
3
6
자랑질 좀 하고갈께요..
오드리될뻔45
4
10
만레님들~설 여휴는 잘보내고 계신가요??~나야는 저녁에 시댁식구들과 저녁식사 같이 먹을려고 잡채만들며 카누 한잔 마셔용~어제 오후에 돌판삼겹먹구 밥도 볶아먹구 최고의 맛이 었다지용~시언이는 동생과 눈마주치며 놀고 ...♡♡♡
나는나37
1
10
무작정 나왔다. 마음이 답답해서...
요리사Naya잠을..
0
24
추억에 동물과자 Sam크럽에서 4파운드한통에 6달라에 사왔습니다
Eun Hee L..
2
5
커피 아주 약하게...
요리사Naya잠을..
0
24
머릿속이..마이 힘드네요..만레서 증말로 좋아하는 사람들이...엿는데..속상해요. 맘도 아프고..우째야 쓸까.이.노릇을.부디.오해말고 둘다..그런사람덜.아닌거알어.
도씨아줌마
1
6
컴하면서 과일먹어요ㅎㅎ 딸기가 굉장히달아요ㅎㅎ 저희 작은외숙모께서 직접 하우스서 따오셨대요ㅎㅎ 사과도 달아요ㅎㅎ 모두 해피설날ㅎㅎ
꼬맹이
1
14
아직도시댁에계신분들홧팅하시고전쫌전에집에와서신랑닭똥집만들고요래막걸리먹고푸~~욱잘랍니다..다들고생하셨어여~^^
양주댁37
2
6
아이스크림과 소맥이 잘어울린다. 신기.
요리사Naya잠을..
1
14
주병진 혼자사는 프로가 나오는데 사는게 지금 나랑 비슷하네 ㅎㅎㅎ
요리사Naya잠을..
2
6
어제 가방산거 올린다약속해놓고 깜빡한일인이네요ㅋㅋ 우유언니 요고 이쁘쥬ㅎㅎ 옵션으로 고리도 달고ㅎㅎ 친구랑저랑 서로 사진찍어 보냈어유ㅋㅋㅋㅋ
꼬맹이
0
14
고스톱 한판 하랬더니..점 200짜리 치네요. 랑,도련님,아가씨,이렇게 3명이서요. 전 고스톱 싫어해서 술이나 술술..ㅋㅋ 즐거운 오전 보내시고들 계시죵? 세뱃돈도 많이들 받으셨나용?ㅎㅎ
오드리될뻔45
3
23
설 아침 새배 하고 형제들과 아침 대접 받습니다.
맛나게 살아!
3
18
참치버섯전 참치 두캔 느타리버섯 마늘 파 소금약간 넣고 전을만들어보았어요^^
흑유사랑
3
5
어제 잠시 혼자시간 즐기러 공원으로.. 명절앞이라 사람도 없고 조용했네.. 하늘이 깨긋해서이뻐보이는 하루였네
하늘빛그리움
3
21
새벽부터 한국 영화 용의자...공유...
요리사Naya잠을..
0
2
새벽3시 좀 넘어 일어나자 마자 오뎅탕이 땡긴다.
요리사Naya잠을..
0
20
오늘은 부침개로 준비했어요.
맛나게 살아!
3
8
전에일하던 회사친구랑 접선했어유ㅎㅎ 수다좀 떨고 장난도치고 밥도 먹었어유ㅎㅎ 사진찍었는데 졸지에 학주와 학생 포즈되버린건 안비밀요ㅋㅋㅋㅋ
꼬맹이
1
32
모든 주부님들 음식하느라 오늘 정말 고생하셨죠? 많은 음식들 다 똑같은 음식들... 그래서 전 사진 안올립니다. 넘 많은 음식들 하느라 바빠서요..^^ 늦은밤 잠도안오고 딸이 옆에있어 주방에서 둘이서 얘기나누며 물메기찜에 전 한잔합니다. 근데... 시부모님 몰래 ..쉿~~~~~-^ㅋㅋ
오드리될뻔45
1
88
라묜 드세용~^^
♡♡혜선
3
12
난 삼겹에 있는 뼈 씹을수록 맛나던데...
요리사Naya가리..
0
42
찌짐 꿉고 코에 바람쐬러 나가자고해서~ㅎ 과감히 민낯으로~~~ 핸즈드립커피 한잔☕☕ 기름냄새가 쫘~악 빠진 기분이네요^^ 계속 먹으라하는 시엄니 땜시 죽겠어요ㅠㅠ 모두들 찌짐 다 꿉으셨어요?😉😉
♥윤경♥39
1
36
저는점심때메기매운탕먹고잠들었다가신랑이깨워서일어나놀다가농구보러가요 사진은아주버님이랑있어서못올려요 재미나게보고후기올릴께요
김경희
1
6
봄날씨네요.ㅎ 이마트가서 장보구 우거지해장국먹었어요.ㅎ이마트에 사람이 ~~~~ 많습니다.ㅋ 장을 봐도 한두개는 빠트리네요.ㅎ 만레님들 설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격다짐
1
11
🐩님도명절세러 갑니다~♡ 1시간전부터 저가방에들어가서 나오질않아요 🐶자기 안델꼬 갈가봐 그런지😂기여워서 올려보아용ㅋ저도 이제 시댁으로 출발입니당~~~힝힝
사랑한스푼♡40
1
48
사골국물 없이 떡국 맛있게 끌이는 비법 있을가요?
요리사Naya가리..
0
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어젯밤 가게 끝나고 시댁으로... 시댁에서 하루 자고 아까 친정에 도착했네요~~ 시댁에 육포랑 잡채 만들어 갔어요~ 근데 가보니 시이모님께서 해남에서 가져오신 낙지와 전복이 똬악~~ ㅎㅎ 맛있게 먹었답니다~~ 모두들 연휴 잘 보내셔용~♥♥♥
콧물훌쩍
2
58
한국 맥주는 어떤게 인기가 좋은가요?
요리사Naya가리..
0
22
인생은 어쩜 적당함을 찾는것
요리사Naya가리..
0
1
몸은 피곤해 말을 잘 안들을 정도인데 구석구석 청소기와 놀고왔네 혼자 ㅎㅎㅎ
요리사Naya가리..
0
1
과매기 땡긴다...
요리사Naya가리..
0
26
한국은 명절이라고 분주한데! 요즘 하루걸러 날씨가 좀 그러네요! 사람마음 싱숭생숭하게,ㅎㅎ 오랜만에 스테이크 먹으로왔네요, 항상 그렇지만 오늘도 제일크고 맛난고기로찜.👍 남은 고기는 울 아가들곳으로 잘게잘라서, 뼈무게 기름무게빼면 살고기는 별로많지않다죠,!ㅎㅎ 만레가족님들 새해에는 서로 이해하고 좋은일만있길바랍니다, 새해 복많이들받으세요,❤️❤️❤️
Eva2
2
110
어제 고모집에서 울 둘째언니 작품ㅋㅋㅋㅋ 열심히 뒤집던 언니가 요래만들었네요 ㅋㅋㅋㅋㅋ 아 어찌나 웃었는지ㅋㅋㅋㅋ 저도 도우려다가 언니들이 걍있어라며 그냥 동그랑땡이나 꼬지 주는거 먹었네요ㅠㅎㅎ 형부는 갓튀긴 튀김도 주고요ㅎㅎ 고모 손 너무 크셔서 튀김만이아니라....양갱 참치 다 주셨어요 스팸까지 주시려는거 햄은 집에 있다고 괜찮다고 했어요 다들 명절 잘보내시고 맛난거 많이드세요ㅎㅎ
꼬맹이
2
17
어딜가든 살림은 끝나지 않는다
요리사Naya가리..
0
3
어제 뭔일이있었네요.... 누가뭐라한다해도 신경쓰지맙시다 자기들은 그렇게알고살아라하세요 우리가 아니고 떳떳하고 당당하면 그만이에요 그냥 아 그래?아닌데?뭔가 잘못알고있구나 라고 말해버리고 끝내버려요 그게 최고의 방법이에요 생각해봤자 나만 화나고 상처받아요 그냥 흘려버리세요
꼬맹이
2
15
오늘 하루도 모닝자전거루 시작합니당~~ 슬슬 움직여봐야죵~~ 오늘두 감사하며 사는 하루가 됬으면 하네용~~
♡♡혜선
1
80
<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
최근 본 레시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