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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쭈 - 2016-10-27 08:02:59
알고싶다레시피
국물은 약간 작은 느낌이네요 재료에 맞게 조절을 해주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래도 아주 맛있습니다 강추!!
2025-12-13 10:34:32
by 포레스트키친 - 2017-09-21 19:50:05
aestas
치킨 스테이크 소스는 전분빼고 대신 헤비크림을 추가했고, 사이드로 당근감자콜리플라워 후추,소금,오일뿌리고 395F에서 19-20분 정도 익히고 중간에 버터 두조각 올려서 풍미추가했어요. crispy onion 조각도 곁들이니 식감이랑 맛이 잘 어울렸어요. 잘먹었습니다!
2025-12-13 10:21:56
by 풀향기 - 2010-11-01 12:49:20
이윤희
저는 무우랑 생강 더 첨가해서 만들었어요! 간단하면서도 맛있어서 좋네요
2025-12-13 09:50:10
by 뽕림이 - 2018-07-29 14:07:24
연 과 운~♡♡
빠른 시간에 할 수 있었어 너무 좋았구요~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2025-12-13 09:44:01
by 마이쏭 - 2017-12-28 01:02:37
손톱요정
처음으로 멸치볶음 만들어봤는데 이 레시피가 딱 제가 좋아하는 맛이예요!!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2025-12-13 09:05:46
by 눈꽃식탁 - 2017-04-11 18:01:31
라리애미
멸치액젖없어서 매번 참치액젖으로 하는데 늘 마싯어요
2025-12-13 07:46:13
by 노루네 - 2018-02-13 10:05:51
소스 만드는게 매번하기 번거로울거 같어서 큰 솥에 해서 보틀에 넣고 얼려 놓고 육포 3번 만들었어요. 처음엔 이정도 핏물을 빼면 되겠지 했는데 건조할 때 약간 누린내 나고 건조 시간이 감이 없어서 (건조기 기능이 타이머 없음ㅜㅜ) 과자가 되었고, 두번째 할때는 핏물 더 빼고 남은 소스에 절일때 꿀 한수저 더 넣고 재웠더니 엄청 맛있었어요. 남편이 파는 육포 같다고 ㅋ 지금 세번째 또 절이는 중… ㅋ
2025-12-13 07:39:26
by 서재인 - 2016-06-13 09:47:03
diana
아플땐 죽이 최고네요 간편하게 끓이고 안 아플 때 먹어도 맛있어요
2025-12-13 07:25:40
by EasyFusion집밥er - 2019-02-08 11:51:11
kristen11
소고기무국을 얼큰한 방법으로 먹는것 같아요. 겨울에 따끈하니 좋네요. 오랜만에 한국 생각 납니다.
2025-12-13 02:19:51
by 타뇨의 돌프와 걷는시간 - 2018-05-09 19:02:34
션지우맘
성공이에요~설탕만 조금가감했습니다 아들이 너무맛있다고 다음에 또 해달라고 하네요. 계속 이 레시피로 고고^^
2025-12-12 23:20:52
by judion12 - 2019-12-05 06:10:13
세실리아
김치볶음밥은 항상 이 레시피로 해요. 질리지 않고 먹을 때마다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
2025-12-12 22:25:51
by 행복한미야미니맘 - 2021-01-16 11:31:05
맘맘
요리를 좋아하지않는편인데 어렵지않았고 쉽게 따라했어요 맛도 좋았고 남편도 만족했네요
2025-12-12 20: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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