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이틀전 저녁... 현*홈쇼핑에서 판매하던 체리~ 우리 부부는 체리를 조아하다못해 사랑하는 지경이므로 ㅎㅎㅎ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 1.7kg 의 많은 양.. 39000원에.. 착한가격 ㅎㅎㅎ 바로 구매해 버렸다.. 받자마다 하나 씻어서 먹어보니~ 오~엑설런트~ 체리의 핏빛 액즙이.. 심장을 튼튼하게 해준다네요~ 우리.. 체리먹고 강심장 됩니다!~!

    2011.07.01 09:56

    0 0
  • 오늘 아침은.. 왕만두국에.. 유부초밥입니다.. 왕만두가 있었는데.. 쩌먹는걸로 만족못해서... 왕만두국 끓여 먹었네요 ㅎㅎ 유부초밥엔 오이를 다져서 넣었더니 상큼한 오이향때문에.. 식감도 좋도 더 맛나는거 같아요~

    2011.06.30 20:58

    0 0
  • 고*만두를 좋아하는 신랑.. 아침에 밥먹기가 부담스럽다고 해서.. 끓여준 떡만두국입니다~ 국물을 좀 얼큰하게 먹기 조아해서.. 파대신 땡초를 썰어넣고 끓인 떡만두국

    2011.06.30 20:50

    0 0
  • 인터넷으로 훈제오리 팩을 무더기로사서... 구워먹고.. 지져먹고.. 먹다먹다 볶음밥 해먹었네요.. 깻잎향이 솔솔나게 해서 먹으니.. 더 별미.. 오늘저녁에 또 해먹을 싶어요~

    2011.06.16 14:50

    0 0
  • 간짜장이 먹고싶어 함께 시킨 탕수육.. 한개만은 배달이 안된다고해서.. 전에 먹었던 간짜장맛이 아니여서.. 입만 버렸다 생각하고.. 탕수육을 먹는데.. 아!! 바로이맛이야 ㅎㅎ 바로 간짜장 버리고 탕수육 먹었네요..

    2011.05.31 10:27

    0 0
  • 시장에 갔더니 야채가게 아줌마가 더덕을 까고 계시길래.. 한봉다리 샀더니... 만원이라네요... 그래도 머... 신랑 몸보신 시켜준다 생각하고 구입.. 고추장에.. 간장... 물엿대신 매실조청을 넣고 마늘즙조금.. 파 송송 썰어넣고 김솔로 쓱쓱 발라주고.. 구워먹음 되는데.. 구운건.. 접시에 놓고 사진찍을라했더니 신랑이 먹어버려서.. 패스 했네요 ㅎㅎ

    2011.05.30 17:28

    0 0
  • 열무 2단 사서 열무김치 담그고... 열무 물김치 담았네요.. 열무 물김치 담고 남은 양념에 고춧가루만 더 첨가해서 버무렸어요.. 풋내 날까 살살.. 애기 다루듯했는데.. ㅎㅎㅎ 맛은.. 좀더 들어봐야 알듯.. 아직까지는 괜찮네요.. Tip: 전 물김치 담을때.. 양파와 무를 갈아서 넣습니다.. 그럼.. 국물이 좀더 시원한것 같아요.. ^^

    2011.05.30 17:26

    0 0
  • 어제 마트에가 이것저것 장을 보다 저녁에 먹을 김밥재료를 샀네요.. 오이가 하나밖에 없던지라 채썰어서 넣었더니.. 보이지도 않고..ㅡ,.ㅡ;; 당근을 시러하는 신랑때문에 당근도 빼고.. 깻잎에 올려놓은 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는 느끼함없이 상큼한맛이 나네요 김밥말이 발을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기에.. 그냥 돌돌 말아 버렸어요.. 오늘아침까지 먹어버린 김밥~

    2011.05.20 10:39

    0 0
  • 어제 시할머니 제사여서 전붙이고 남은 전 싸가지고 왔는데.. 다시 데워먹으면 맛없고.. 닭가슴살무국 남은거에 전넣고.. 만두 넣어서 고춧가루랑 후춧가루만 조금더 첨가해서 끓였어요 친정에서 가끔씩 해먹는 별미였는데 다시 해먹으니 역시.. 맛나더라구요.. 전골냄비에 끓여 먹음 더 좋은데.. 집에있는 전골냄비는 큰거라.. 라면끓여 먹을려고 사논 1인용 양은 냄비에 후딱 끓였네요

    2011.05.19 12:57

    0 0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