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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이 허한지 삼계탕이 먹고싶다는 신랑.. 닭한마리 사다.. 황기와 마늘만 넣고 끓여서 한마리 뜯고.. (가슴살은 안먹어서 패스~) 같이 먹을 오이무침에.. 남은 부추로 호박.. 감자.. 고추만 썰어넣어 부침개 만들었어요

    2011.05.1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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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사지내고 나면 아침을 못차려 줄것같아 시댁가기전 유부초밥과 닭가슴살 무국을 끓여 냉장고에 넣어놓고 아침에 국만 대워서 신랑 줬네요.. 유부초밥 시판용에 오이만 다져넣고 꽉꽉 채웠더니 신랑 든든하다면서 2개남기고 다 먹고 갔습니다.. 닭가슴살 끓인물에 무넣고 국간장으로만 간해서 끓이니 재법 먹을만하네요 ㅎㅎ

    2011.05.1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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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점심입니다.. 숟가락 들고 어서오세요~ ㅎㅎㅎ 알타리는 삭아서 새콤하니 시원하구요... 감자맛만 좋아해서 숟가락으로 퍼먹을려구요.. 삶지않고..양념 미리해서 찐 콩나물과.. 까매서 안보이지만.. 된장에 고추양념한겁니다 배추에 싸먹을려고요 ㅎㅎ 된장엔.. 배추기둥과 무.. 양파만 넣었네요 ㅎㅎ

    2011.05.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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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깽님 미역국보고 못참고 만든 미역국에.. 쪽파만 길쭉길쭉 썰어 붙인 찌짐이에.. 탁주한사발... 입가심으로 양파장아찌.. 비오는 날은 이게 최고가 아닐런지요~ 저랑 한잔 하실래예~

    2011.05.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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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님 김밥 찍어~ 같이 드실래요~?? ㅋㅋ

    2011.05.1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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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혼초.. 신랑회사분들이 구정선물을 주셔서... 드릴건 없고... 어머님이 주신 팥이 있어 만들었던 양갱이네요.. 신랑이 좋아하는 밤...호두 넣고.. 둘다 단걸 별로 안좋아해서 설탕도 덜넣고... 지금은 구차나서 만들라고해도 안만들지만.. 이땐 머가 좋았는지 .. 이것저것 만들어 먹고... 선물하고.. 피곤할땐.. 단게 땡기는데.. 양갱이 땡기는거보니.. 피곤하긴한데.. 사먹는건 넘 달아서.. 참고있네요 ㅎㅎ

    2011.05.1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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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부터 피자가 먹고싶었는데... 시장나갈일있어 나갔다가 냄새에 이끌려 사고말았네요.. 오자마자 한조각 입에물고 찰칵~

    2011.05.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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