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시댁에서 포도 농사를 짖는데.. 올해 수확한 포도예요..

    2011.09.09 13:41

    0 0
  • 어제 닭마리 해먹고 가슴살이 남아.. 닭죽 끓였어요.. 감자+당근+호박+양파를 다져넣고 소금간만 했습니다 반찬으론 달걀장조림, 열무김치, 양파장아찌, 취나물, 부추전 입니다~

    2011.08.24 15:39

    0 0
  • 마트에 초란이 나와 얼른 집어 왔네요.. 닭이 처음으로 낳은 달걀이라.. 크기는 일반 달걀보다 작지만 맛은 탱글탱글하니 식감이 더 좋은듯합니다. 달걀은 소금+식초를 넣어 삶고 간장+매실액기스+물+마늘을 넣고 조렸어요~

    2011.08.24 15:36

    0 0
  • 냉면을 넘 조아라하는 페페.. 면은 20초만 삶아 비벼씻어 말아놓고 계란삶아 반나누고.. 오이채썰어 넣고.. 무절이 넓찍하게 썰어서 양념장 뿌려서 쓱쓱 비비면.. 아궁~ 또먹고 싶네요~

    2011.08.11 21:55

    0 0
  • 요즘 입맛도 없고.. 어머님이 감자를 한박스 주셔서.. 짜장을 만들어 봤네요.. 맨밥에 먹어도 맛나지만.. 계란밥해서 해먹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감자를 너무 좋아해서 감자는 최대한 크게~ 감자.. 양파.. 양배추..호박.. 돼지고기(등심) 넣고 달달 볶다가 춘장넣고 물붓고 푹~ 끓이기.. 계란밥은 파를 송송썰어 기름에 볶다가 계란 풀어서 스크램블하고 좀 익으면 밥넣고 볶기.. 그래야 계란 비린내도 안나고 밥이 고슬고슬하답니다~

    2011.08.11 21:53

    0 0
  • 중복에 해먹으려했던 토종닭이 그냥 냉동실에 얼려져 있어 어제 볶음탕 했네요.. 다리 하나도 팔뚝만해.. 이거 감당이 안되겠다싶어 압력솥에 넣고...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매실청, 설탕조금 넣고 푹 쪄내고.. 감자도 듬성.. 양파도 듬성 넣고 다시한번 끓여 줬네요 ㅎㅎ 팍~ 조려 먹는것보다 국물을 함께 떠먹는걸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국물도 넉넉히~ 길쭉~한게 다리.. 그옆에 작은 다리 같은게.. 닭봉입니다..ㅡ,.ㅡ

    2011.07.26 15:35

    0 0
  • 씨를 발라낸 매실을 설탕에 재서 아삭아삭할때 밥먹고 소화제 겸 식중독 예방으로 2~3알을 먹는데.. 그냥 먹기도 하지만 새콤달콤하게 밥 반찬으로 먹을려고 고추장에 무쳐보았네요.. 매실에 새콤 달콤함이 있으니 따로 간은 안하고 딱 고추장에 통깨만 뿌렸는데도.. 이놈이놈 이거.. 밥 도둑입니다 ㅎㅎ

    2011.07.25 15:51

    0 0
  • 매실액기스를 담으면 내려 앉은 설탕을 다려 만든 매실엿 고기잴때 물엿대신 넣고... 가래떡 구워서 찍어먹으면 정말 맛나는 아이.. ㅎㅎㅎ 손은 많이 가지만 한번 만들어 놓음 정말 많이 쓰인다.. 이것도... 엄마가 가져가 주신거..

    2011.07.23 23:57

    0 0
  • 친정엄마가 다녀가시며 해오신 깻잎 김치.. 외간장에 매실액기스..파..마늘..통깨, 양파, 고추를 넣고 만든... 넘 맛있는 깻잎김치.. ㅎㅎㅎ

    2011.07.23 23:55

    0 0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