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페페 2011.08.11 21:53
0 0
요즘 입맛도 없고.. 어머님이 감자를 한박스 주셔서.. 짜장을 만들어 봤네요.. 맨밥에 먹어도 맛나지만.. 계란밥해서 해먹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감자를 너무 좋아해서 감자는 최대한 크게~ 감자.. 양파.. 양배추..호박.. 돼지고기(등심) 넣고 달달 볶다가 춘장넣고 물붓고 푹~ 끓이기.. 계란밥은 파를 송송썰어 기름에 볶다가 계란 풀어서 스크램블하고 좀 익으면 밥넣고 볶기.. 그래야 계란 비린내도 안나고 밥이 고슬고슬하답니다~
댓글 0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