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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2011.05.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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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트에가 이것저것 장을 보다 저녁에 먹을 김밥재료를 샀네요.. 오이가 하나밖에 없던지라 채썰어서 넣었더니.. 보이지도 않고..ㅡ,.ㅡ;; 당근을 시러하는 신랑때문에 당근도 빼고.. 깻잎에 올려놓은 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는 느끼함없이 상큼한맛이 나네요 김밥말이 발을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기에.. 그냥 돌돌 말아 버렸어요.. 오늘아침까지 먹어버린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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