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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간식은 호박고구마랑 흰우유~ 과자 좀 덜먹이려고~ 사온 고구마~ 너무비싸ㅜㅜ 그래도 울 둥이들 맛있다며~ 잘 먹어주네 ^^ 표정은 젤 웃기게 나온걸로~ 정작 엄마는 너희들 안티인 것이니?? ㅋㄷㅋㄷ

    2012.04.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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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매번 침만흘리던~ 국수해먹었어요~ 칼로리가 걱정되서...곤약면으로 사용했고요~~~ 맛은~ 솔직히~ 국수보다 맛이없긴해도~ 그래도 먹고싶었던거라~~ 맛있게먹었어요~~^^

    2012.04.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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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애기들 점심은 짜짱볶음 우동 해줬어요 만두도 몇개 쪄주고.... 우동면으로 하니...면이 좀 두꺼웠나봐요 명한이 영진이 우동면 한줄 먹으면...국물은 뚝뚝 떨어지고 한가닥 먹었는데도 입안이 꽉차네요... ㅋㄷㅋㄷ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ㅋㅋㅋ 애기덜은 이거 해주고 저는 그냥 밥차려 먹었어용~~~ 오늘같은 날은 부침개를 먹어줘야 하는데... 패쑤~~~다욧이 빨리 끝나고....먹고싶은거 맘대로 먹었음 좋겠어용~~ 제 동생이 다욧할라면....3개월은 걸린다고 하던데...이제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ㅠ.ㅠ 두달동안 어떠케 버텨야 할지...막막..... 더 맛있게 먹으라고 오이도 썰어서 올려줬더니 손으로 오이는 다 건져내고 먹네요.....ㅠ.ㅠ 이론이론....ㅋㅋ 요기 언니 동생 친구들...모두모두 굳밤되세요^^

    2012.04.1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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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야채 듬뿍넣구~ 계란말이 했어요~ 계란풀고~육수넣어 체에걸러주고~ 당근 파 넣구~~~ 약불에서 돌돌돌~~~ 모양도 이뿌게 잘나왔네요^^ 간을하나도 안했는데도~ 싱겁지도않고~~~ 울 땅콩들~~~하나씩 들고다니면서 잘도 먹어주네요^^ 에효~~오늘하루도 잘 지나갔네요 감기기운이.... ㅜㅜ 몸이 내몸이 아닌것같아요~ 이런날 꼭~~~집이 왜케 더러운지... 대청소했어요ㅜㅜ 에구~ 삭신이야~~~~~

    2012.04.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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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남푠이 먹고싶은 빵이있다고... 빵집에서 빵을 한가득 사왔는데... 울남푠은 빵이정말 좋은가봐요^^;;; 오늘아침에 빵배우러다녀오겠다고... 선배네 다녀오더니...빵을 선배가 저 갔다주러고... 한손가득~ 들고왔네요 다욧하는거 말안했나봐요 ㅜㅜ 빵크기가...울애덜얼굴보다 다커요~~요거먹을라면 3일은 걸리겠네요 울집 땅콩들 점심시간인데.... 밥은 안먹고....계속 빵만 집어먹네요ㅜㅜ 오늘은 하루종일 밥대신 빵만먹어야겠어요 날씨가 참~ 좋네요^^ 나들이도좀 다니고....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2012.04.0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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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신랑 지금 9시반인데 이제야저녁을 먹어요 아까 재래시장에서 바로만들어 팔던 돈까스~ 사진은 못찍었지만... 칼집 주물럭?? 도 맛잇다고...냠냠 다욧하는 제옆에서 맛있게도 먹네요 ㅜㅜ

    2012.04.0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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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오랜만에 밥상차리고 밥을 먹었어요 오늘 새벽에 남푠이 넘 일찍 출근해서...4시30분쯤?? 일하고...오늘은 일찍 끝내고 집에 일찍 왔어요 그래서 울 남편을 위해 오랜만에 밥상에 밥을 먹었어요 ㅋㄷㅋㄷ 남들에겐 일상이겠지만....우리집에선 밥상에 밥먹기 힘들거든요... ㅋㅋ 평소엔 쟁반에 반찬 몇개만 놓구 먹어요 애들땜에 밥상 차리기도 먹기도 힘들거등요^^ 정말 오랜만에 분홍소세지랑 햄두 부쳐주공....^^ 울 애기덜이 먹을 콩나물무침 간은 최소한만 해서 먹어요...싱겁게...ㅋㅋ 안면도 친정에서 보내준 물김치~ 탄산이 들갔는지..??궁물이 살짝 톡쏘구 맛있드라구요 참치 김치볶음이랑.... 꽁치 통조림 김치찌개.... 핸폰사진이라서 흐릿하네요...^^;쩝~~ 어제 먹던 카레도 데워서 놓구.....김도 놓구...만두도 몇개 튀겼어용^^ 이렇게 정말 오랜만에 밥상에 앉아 밥같은 밥을 먹었네요 다욧중이랑 안먹을까도 했었지만...오늘은 아침점심을 거의 안먹듯 해서 저녁은 잘 먹었어요ㅠ.ㅠ 울 남편이 정말 얼마만에...이렇게 먹는건지...하면서...ㅋㅋ 잘도 먹어주네요 울남편 밥은 한그릇만 먹음...땡인데...오늘 한그릇반먹었어요^^ 잘먹었다고 칭찬까징...ㅋㄷㅋㄷ 항상 이렇게 차려줄순 없지만...가끔이라도 밥상에 남편과 함께 같이 먹어줘야겠어요^^ 같이 먹으니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요기 언니 동생들 오늘 저녁들 맛나게 드셨지요??

    2012.04.0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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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궁~ 바로 밑에분이랑 메뉴가 겹치네요^^; 다욧중인데 일욜날저녁을 고기먹어서.....다시 어제부터 급 다욧~~~ㅋㄷㅋㄷ 며칠전에양상추 한통에 500원에 사왔었는데...죽어가고 있어서.... 한통 다듬어서 먹을만큼만꺼내고... 나머진...냉장고행~~~~ 닭가슴살 통조림이지만 그래도... 샐러드만 먹으면 너무 배고플까봐서....^^; 소스없이 흡입~~~생각보다 맛있어서... 자주해먹을것같은~~~~^^ 다들 맛난저녁 드세요^^

    2012.04.0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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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바로 밑에 동생이 평택에서 일을 하다가 이번에 서울로 직장을 옮겼어요 울집에서 너무 먼곳에 직장을 잡아서 방을 따로 얻어 이사했어요... 새로 들어가는집이라서 암것도 없어서 반찬이랑 이것저것 챙겨보냈지요^^ 혼자라서 밥을 많이 먹을것 같진 않지만 그래두 잘 챙겨먹이고 싶은맘에 이것저것 만들어 보냈어요 동생이 짜장맛있다고 해서 짜장소스 만들어서 미니본죽통에 한끼분량씩 담아 줬구요.... 깼잎나물 보들보들고소하니 맛나더라구용 외할머니가 주신 비닐하우스에서 숙성시킨 김치 글구 참치김치볶음^^ 그리고...감자채 볶음까징....^^ 많지만 않지만 그래두 혼자 먹을꺼니깐...요만큼만 해서 보냈어요 이사한집까지 신랑이랑 같이 짐옮겨주고 마트가서 밥통 이불 먹을꺼 장도보고....이래저래 바쁜 하루였네요 일요일오후에 3시 출발했는데....집에오니...10시반 신랑이랑 저랑 애기들 모두 녹초가 되어서 씻고 바로 뻗었다가 월요일 오후가 되어서야 정신차렸네요..ㅋㄷㅋㄷ 아무래도 여동생이다 보니....더 신경이 쓰이고... 더 챙겨주고 싶어지는것 같아요...아무래도 이런게 엄마들 마음이겠죠??ㅋㄷㅋㄷ

    2012.04.0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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