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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반죽 10개중에 4개밖에 못구웠는데~~~ 완젼 피곤피곤 ㅜㅜ 아몬드쿠키랑 딸기크렌베리사브레예요 아몬드쿠키가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혼자 4개나 집어먹었네요~ㅋ 아까 장봐서 이따 신랑 김밥도시락 싸줄꺼 준비해놓고... 애덜 늦은저녁 먹이고.... 저는 막걸리한병을 홀짝홀짝~ 다마셔버렸네요~ 몸이 피곤하니깐~ 알딸딸~~ㅋㅋㅋ 이따가 쿠키도 마져 구워야하고... 김밥도 싸놔야 하는데~~~ 몸이....노골노골....ㅋㅋ 술마시니~ 기분이 죠아지네요~~ 아까전에~ 계속 술이 올라와서 계속 생각났었는데~ 결국~혼자 마셔버렸네요~~ㅋㄷㅋㄷ 우리 이지 언냐친구동생들~ 모두모두~~~굿밤되셔요^^ 이따 술좀 깨고..애덜재우고... 다시 들어올께요^^

    2012.05.3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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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오후내내 쿠키구워야 할꺼같아요~~ 어제 만들어서 놓은 반죽10가지정도 오늘내일 전부구워서 친정집에 갖구갈라구요^^ 위에껀~아망디오 쇼콜라 초쿠쿠키구요^^ 밑에껀~ 단호박 사브레 단호박쿠키예요^^ 단호박쿠키에 원래 호박씨넣어야 보기도 좋고~맛도 ....?? 호박씨가없어서 해바라기씨 넣었어요~ 그래도 맛은 비슷하네요^^ 울땅콩이들~~쿠키굽는다고~ 오븐옆에서 떠나질않네요~ㅋㄷ 오늘 장도보러가야는데~ 하루종일 바쁜하루가 될듯해요~~ 이따 또들어올께요^^

    2012.05.3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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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남편 월욜부터 금욜까지~ 빵배우러다닌다고.. 새벽 2시반에 일어나서 출근해요 근데....밥을 오후 1시넘어서 한끼 먹는다네요~~ 일할때 배고프다고.... ㅜㅜ 그래서 지금 1시넘은 시간에 남푠 도시락 쌌어요~ 요거같이 나눠먹으면 그래도 배는덜고푸겠죠~ 항상 노력하고...또 노력하고... 열심히 일하는 남편을 위해~ 더 내조잘하는 이쁜와이프가 되기위해~노력해야겠어요^^ 다들 굿밤되세요^^

    2012.05.31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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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곰돌이 모양으로 마들렌 구웠어요~ 6구짜리라서 한번에 6개씩밖에 안구워지지만~ 곰돌이빵이라면서 울땅콩이들 엄쳥 죠아라하네요^^ 반죽에 레몬필이랑 레몬즙 듬뿍~ 넣어줬더니~~ 굽는 내내 상큼한 레몬향이 코끝을 간지럽히네요^^ 조개모양 마들렌 보다~ 곰돌이모양이 더 포실하니~ 더 맛있는 케익이 되었네요^^ 저그릇에있는 마들렌을~ 저두개먹고 나머지는 울땅콩이들이 다먹었어요~다먹고~~~~ 또구우라고~성화내요~~~ 저는 또 곰돌이 마들렌구우러가요^^

    2012.05.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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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저녁엔~ 미xx피자 갔다왔어요~ 에궁~ 넘 오랜만에 먹어서 맛나게 먹긴했는데... 배고파서 그랬는지...샐러드잔뜩 먹고...피자는 한조각밖에 못먹었어요~~~ 우리땅콩이들챙기랴~~~피자먹으랴~ 정신없이 한시간만에 후딱 먹고 집에왔더니~ 우리땅콩이들 "엄마 배고파~~ " 집에와서 울애덜 밥먹이고 치웠더니~ 울남편 "라면이 계속 먹고싶은데~~~~" 라면 끓여줬어요~~ 에고고~~휴일에 더바쁜 주부네요ㅜㅜ 다들 즐건주말 보냈어요??

    2012.05.2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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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울남푠님~ 테스트용 식빵 가져왔네요 초코렛쌀식빵 단호박쌀식빵~ 초코렛식빵은 쌀로만들어서 쫀득하면서 초코렛이 달콤하네요^^ 쨈을안발라먹어도 심심하지 않을정도??? 근데...모양은좀더 개선 해야겠더라고요 단호박쌀식빵은 완두콩배기가 들어가서 콩먹는재미가 있지만 좀 퍽퍽한느낌?? 아침부터 우리집은 식빵파티했어요~ 다들즐건주말 보내고 계세요??

    2012.05.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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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냉장고좀 털어서 반찬좀 했어요^^ 울남푠좋아하는 돈가스도 튀겨주고 돼지고기잔뜩 넣쿠 김치찌개도 끓여주고 오이도 무쳐주고 두부랑 양파 간장으로 조려주고 감자양파 볶아주고 매콤하게 콩나물도 무쳐주었지용^^ 어제 사온 김도 잘라서 놓으면~ 오늘반찬은 진수성찬이네요^^ 근데...이렇게 차리고 기다리는데... 울남푠은 왜 여직 안오는걸까요.. ㅜㅜ 다들맛난저녁 드셨어요??

    2012.05.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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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막둥이 군대갔을때 만들어보낸 빼빼로예요^^ 정말 정성스럽게~ 이것저것 많이도 보냈었는데~~~ 웃긴사연이..... 군대다른부대에 동생이랑 똑같은 이름의 어떤이가~ 자기껀줄알고.. 빼빼로를 반이상 먹고돌려줬다는거~ 완젼 어이상실ㅡㅡ^ 보내는사람도 분명 써있었을텐데~ 힘들게 만들어보낸거였는데... ㅜㅜ 요렇게 어이없게 남에게 좋은일 시켰던 빼빼로 였어요~~ 다들 즐건 주말 보내고 계시죠??

    2012.05.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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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올만에 들어왔어요~ 며칠동안 계속 몸도 안좋고 이래저래 너무 바빴어요 어제도 하루종일 시댁에... 오늘은 아침부터 시누이한테 문자와서 집에가스불안끈거같다고.. 아침부터 우리땅콩이들델꾸 갔다오느라고 쇼를했네요 ㅋㄷㅋㄷ 계속 몸이 안좋아서 집도 엉망이라 오후내내 청소도하고... 울 땅콩이들 좋아하는 과일도 잔뜩사왔어요~ 근데...수박에 씨가 ㅜㅜ 암튼~~~다들 넘 보고싶었어요^^

    2012.05.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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