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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집 저녁요~ 파래듬뿍 넣은 오징어파래전~ 오징어 손질한김에 꼬기랑 버물버물 오삼불고기~ 무 세일하길래 덥썩 집어와 깍두기,채김치 담았어요 오늘도 배 빵빵 행복한 저녁입니당~ㅋ

    2019.03.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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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토욜이 다 가버렸네요~ 쉬는날은 왜케 빨리 가는지요~ㅋ 일주일 피로가 누적된듯 온몸이 나른하니 암것두 하기 싫은데 도서관에서 늦는다던 큰아이가 일찍 왔네요~ 부랴부랴 준비해서 저녁상 차렸어요~ 곱창,막창,대창 사둔거 굽고 부추양파무침,미역콩나물무침~ 이걸로 끝~~~ 맛있다며 잘 먹어주니 된거죠?ㅎ 옆지기한테 힘들다고 대충 먹으랬는데... 자식이 뭔지 뭐라도 하게되네요^^;;;;;

    2019.03.0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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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아이 야식으로 내맘대로 오코노미야키요~ 양배추반 오징어반이네요~ 가쓰오부시 듬뿍 올려주니 입꼬리가 쓰윽 올라가네요^^;;;

    2019.03.0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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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 가는 큰아이 아침으로 꼬기 구웠어요~ 삼시세끼 꼬기가 가능한 아이라 ...ㅋ 개학하면 기숙사에 가니 있는 동안 열심히 챙겨 먹이는중요~ 도시락으론 엄마표길거리토스트~ 아이 보내놓고 저도 토스트에 커피로 아점합니다~ 요즘 날씨가 넘 포근하죠~ 여기저기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네요~ 저희집 매화도 곧 피우리라 기대중~ 봄은 봄인가봅니다^^

    2019.03.0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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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친구가 놀러와서 점심에 돈까스했어요~ 오후 간식으로 소떡소떡,딸기요~ 저녁엔 봄동전,봄동사과무침해서 냠냠요~^^

    2019.02.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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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식의 유혹을 못참고 결국 먹습니다~ 묵은지 쫑쫑 썰어 넣고 새콤달콤매콤하게요^^;;

    2019.02.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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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글 올려봅니다~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애쓰는 큰아이 간식으로 오후에 빚은 만두 찌면서... 문득 생각나 안부전합니다~^^

    2019.02.1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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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샤브샤브먹었어요~ 이제 시험전 2주동안 집밥 못먹는 큰아이를 위해 고기 듬뿍 준비해서 배빵빵하게 먹여보내니 그나마 맘이 좀 놓이네요... 배부르다면서 칼국수까지 먹은건 안비밀요~ㅋ

    2017.11.2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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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 먹고 동치미 두가지,깍두기 담고나니 지금 시간이네요~ 물김치 좋아하지않는데 김장하고 남은 무가 거슬려 동치미 두가지로 담고 깍두기까지 담았어요~ 동치미가 맛나게 맛들길 바래봅니다~ 오후에 큰아이랑 먹은 단호박크림떡볶이도 슬쩍~ㅋ 모짜렐라치즈까지 듬뿍 넣어 고칼로리 섭취했다죠^^;; 낼두 춥대요~옷 따시게 챙겨입으시고 따뜻하고 포근한밤 되세요^^

    2017.11.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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