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바사삭~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Darkfriend
2024-08-01 21:01
저는 딱 좋은데, 아이들에게는 좀 매울듯 해요. 글구 가지를 좀 두껍게 써는게 좋을듯~ 저는 너무 얇아서 구우니 종이장 같네요~^^
Darkfriend
2021-06-22 20:28
이제 정말 집밥 먹으려고~ 계속 벼르던 약고추장 만들었네요. 내일 계란후라이 올리고 썩썩~ 비벼먹을 계획이랍니다~^^
Darkfriend
2021-06-22 20:26
저도 오늘 따라 했습니다. 맛이 너무 궁금합니다~^^
Darkfriend
2020-03-10 18:25
아이들이 어려 계속 닭은 간장요리만 해줬네요. 결혼 13년만에 첨으로 닭도리탕~ 너무 맛나네요. 아이들도 밥비벼서 싹싹~^^
Darkfriend
2020-01-22 18:17
신랑만 먹는 음식도전~ 신랑이 먹을만하다네요. 담에는 조더맵고, 달고, 걸쭉하게 한숟갈씩만 추가해서 만들기로 했어요~
Darkfriend
2019-12-21 17:55
매콤하고 너무 맛나요. 마늘도 쫄깃 집어먹는 재미도 있네요. 저는 말린 청양고추를 2개넣어서 하는데, 아주 화끈하게 매울때도 있답니다. 실수로 고추랑 같이 먹은때요~ㅋㅋ 초등아이들이 반찬이 아니고 간식인줄 압니다. 그릇에 퍼다가 쇼파에 앉아서 그냥 마구 먹어요~^^ 그만 먹으라고 뜯어말립니다~반찬이라고~^^
Darkfriend
2018-11-21 13:31
좀 싱거웠지먀, 단백하다는 표현이 딱이네요~ 아이들이 좀 어려서 인기는 그닥 없었지만, 어른은 좋았어요
Darkfriend
2018-07-15 11:47
양념 비율~ 진짜 짱이네요. 너무 짜지도 맵지도 않아요. 신랑이 오늘 완전 신에 한수라는둥~ 아주 맘에 들어하면서 좀 남기라네요. 밤에 술안주 하고 싶다고~ 9살 아들은 고기 남았는데, 왜 더 안주냐고~ㅋㅋ 두 남자가 서로 째려보고 있어요~^^
Darkfriend
2018-06-22 18:27
우와~ 팁을 읽었어야 하는데, 재료 그대로 했더니 넘 달아서 7살 아들 라뽁기 맛이다~ 이럼서 젤 잘 먹네요~^^
Darkfriend
2017-06-10 15:03
아하~ 그렇게 하는거군요~ 오늘 동태콩나물찜을 했는데, 동태두마리가 다~ 부셔져서 사라졌네요~ 요령 배우고 갑니다~^^
Darkfriend
2017-03-11 19:06
맛은 진짜 괜찮네요. 저는 동태찜을 해보려했는데, 생선이 다 부셔졌어요. 요령부족~ 담에는 잘 할수 있을듯 해요. 다시 해봐야겠어요~^^
Darkfriend
2017-03-1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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