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를 마른팬에 볶기만 했었는데, 후에 기름에 더 볶아야 바삭하다고 하셔서 따라했더니 정말 좋은 팁이네요. 전에는 바삭하게 하려고 마른팬에 오래볶아서 태우진 않았지만 힘들었거든요. 너무 맛있는 밥도둑이예요. 감사합니다^^
셋mom
2020-03-17 22:57
속편하고 부드러운국을 끓이고 싶었는데 정말 딱이네요! 레시피도 엄청 간단하구요. 식구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감사합니다^^
셋mom
2020-03-17 22:54
너무나 맛나요~ 든든한 밑반찬을 준비했더니 마음이 부자가 되었어요^^
셋mom
2020-03-17 22:51
정말 맛있어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말씀대로 다 하고나서 전자렌지에 30초 돌렸더니 아이들이 먹기에도 달래가 억세지 않고 좋았어요. 항상 자주 도움을 받습니다.감사합니다~~^^
셋mom
2020-03-07 21:32
항상 하고싶은데 맛없을까봐 못했었어요. 똑같이 하고 팽이버섯이 있어서 작은것 한봉지를 잘라 넣었더니 간단하면서도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셋mom
2020-03-07 21:28
반신반의하며 케찹을 넣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매콤한걸 좋아해서 하던습관대로 고춧가루를 한스푼 넣고 마요네즈로 미리 버무린후 양념장을 식힌다음에 버무렸더니 정말 감칠맛나면서 딱딱하지않게 맛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셋mom
2020-03-07 21:25
처음 해봤는데 맛있어요, 과한건 아닌가 반신반의하며 식용유를 듬뿍 넣고 말씀대로 팬을 달군후 볶았더니 딱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굿~~~^^
셋mom
2020-03-07 21:22
저는 야채를 생각보다 많이 넣어서 참치2캔넣었어요 감칠맛이 끝내줘요
셋mom
2020-02-27 11:21
항상 감사해요. 역쉬 최고!
셋mom
2020-02-26 09:18
아이가 노래를 불러서 만든 건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식구들 모두 좋았어요.
셋mom
2020-02-26 09:17
너무너무 맛나고 멋있는 상차림요! 코로나때문에 졸업식 외식을 못할때 처음 만들어 베이컨감자스프와 스파게티를 함께해서 상차림을 했더니 외식못지않게 근사하네요. 감사해요!
셋mom
2020-02-26 09:16
보약다리는 마음으로, 하지만 완전 간단뚝딱! 너무 맛나고 좋아요!
셋mom
2020-02-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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