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놓은 표고버섯을 어떻게 처리할까 하다가 이 레시피를 찾았습니다 :) 초간단인데 맛나요 ㅎㅎㅎ 저는 회(광어 우럭 방어) 시키고 사이드메뉴로 먹었어요 ㅎㅎㅎ ( & 화이트와인이요 ㅎㅎ) 근데 칼집을 × 말고 * 로 넣을 걸 그랬어요~ ㅎㅎㅎ 간이 안 세서..

설날이라고 직장에서 떡국떡을 받아왔는데.. 이미 떡국떡이 있어서^^; 소진할겸 레시피 찾아봤어요~ 초초간단 레시피인데 맛나요 ㅎㅎㅎ 떡 이만큼에 레시피만큼 물, 간장, 설탕 넣었는데 적당합니다 ㅎㅎㅎ 냉동보관한 떡국떡 꺼내서 종종 해먹어야겠어요 :)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간단하지만 근사한 냉파 요리입니다 :) 1. 대형마트에서 생연어 큰 덩이 사다가 소분해서 냉동보관했던 연어조각들 (샐러드로 먹으려했는데 비리더라구요^^;) 2. (차를 안 좋아해서 방치된) 녹차 3. (소분해서 냉동해둔) 밥 4. (밀키트였나.. 먹고 남아서 냉장보관해둔) 후리카케 5. (레시피마다 쯔유가 있길래 일단 사서 쟁인) 쯔유 저는 이렇게 활용했어요 ㅎㅎㅎ 플레이팅을 하다보니.. 연어조각이 얇아서 아래 밥이 잘 안 보이지만^^; 녹차와 쯔유는 먹으면서 추가했구요~ 쯔유는 총 3T 넣었네용~ 맛있게 한그릇음식으로 저녁 먹었네요~ 감사해요!!

스테이크 가니쉬로 사서 남은 양송이들을 안주로 둔갑(?)시켜봤습니다~ 저는 다진마늘 있어서 넣었는데 양이 많았나봐요 ㅠㅠ 코가...ㅋㅋㅋㅋ 얼얼합니다ㅜㅋㅋㅋㅋㅋ 마늘이 탈까봐... 후라이팬에서 많이 안 익혀서 그런것 같기도... 에프는 레시피대로 돌렸더니 마늘이 너무 프레시한 느낌이라 ^^; 여러번 돌리긴 했는데... 아무래도 후라이팬에서 충분히 바삭하게 익혀야 할 듯 합니다

너무 많이 만들었지만^^;; 잘 먹었습니다 ㅎㅎ 저는 냉장고에 있는 온갖 과일, 채소 다 때려넣었어요~ 통밀면이라 맛은 좀 아쉬웠지만... (저는 발사믹 식초 없어서 발사믹드레싱 + 레몬즙 넣었어요!)

냉동관자, 냉동새우 사서 혼술안주 만들었어요~ 집에 있는 재료 넣다보니.. 저는 파프리카 추가했습니다 ㅎㅎ 초간단이지만 맛있어요 :) 저는 맥주에 먹었는데 화이트와인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저는 감바스 느낌으로 올리브유 많이 넣었어요~ 저는 방울토마토는 생각도 못했는데... 냉장고에 시들시들한 방토 넣으니 색감도 예쁘고 맛도 있네요 :) 전날 딱새우회 먹고 남아서.. 같이 넣었습니다~ 새우는 더 넣으려다가 조개 양이 꽤 되어서 안 넣었어요~ 양파와 파슬리가루는 빼먹었지만^^; 브로콜리도 있어서 추가했는데 색감이 예뻐졌죠?ㅎㅎ 레시피 덕에 맛있는 한 끼 했습니다

동죽조개술찜해서 회와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는 무가염버터라 소금을 좀 넣었는데.. 소금 자체가 안 짜고 많이 안 넣었는데도 국물이 약간 짜게 되었어요ㅠㅠ 소금양은 진짜 뿌리는 척만 하고(?) 맛 보면서 간 맞춰야할 듯 해요ㅋㅋㅋ 저는 냉장고에 남아있는 화이트와인이랑 민트초코소주 넣었는데 끓일 때 민트초코향이 나서 당황스러웠지만 다행히 맛은 괜찮았어요 ㅋㅋㅋ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냉동해 둔 매생이, 굴을 이용한 한그릇 요리네요 :) 저는 칵테일새우가 다 떨어져서.. 냉동 굴&바지락 넣었어요~ (새우 얼려둔 거 있는데.. 매생이 다 낄 것 같아서 패스했어요..) 저는 액젓이 없어서 소금 넣었는데..ㅜ 다음번에는 새우젓이라도 넣어보려구요 ㅎㅎㅎ 오일파스타 자주 해먹는데.. 매생이 넣어도 괜찮네요 :) 냉파요리지만 훌륭합니다 ㅎㅎㅎ 레시피 잘 보았습니다 :)

섭취기한 땜에 사리면, 우유 활용요리를 검색했어요~ 저는 사리 1개라 리챔 1/2통, 마늘 4알, 상하 더블업치즈 1장 사용했구요~ 페퍼론치노 6개, 파마산 치즈가루(피자배달 시 오는 거) 1봉 추가했어요 ㅎㅎㅎ 위에 파슬리가루 살짝 뿌렸구요 ㅎㅎㅎ (앗.. 생각해보니 후추를 깜빡했네요..) 사진에는 없지만 피클과 함께했습니다 ㅎㅎㅎ 생크림 아닌 우유인데도 맛이 괜찮네요 ㅎㅎㅎ 라면사리 아니고 파스타에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ㅎ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

에프용 치킨 사려다가 닭봉을 사게 되어서... 레시피 도움을 받게 되었어요 ㅎㅎㅎ 저는 오후 3시쯤 양념 재워두고 10시쯤 먹었는데도 속까지 간이 안 배어있긴 했어요^^; 겉에는 살짝 짭쪼름하니 맛났어요 ㅎㅎ 양파즙 대신 양파를.. 갈릭솔트 대신 다진마늘 넣었습니다 ㅎㅎ 시간을 안 재고 우유에 담갔더니 고기 냄새가 좀 나서ㅜ 다음번엔 좀 오래 담글까 싶긴 했어요~ 저는 청주가 없어서 맛술만 넣어서 그랬을지도 몰라요^^; (맛술은 알코올이 없대요...ㅋㅋㅋ) 필** 에프 180도에 10분씩 돌렸는데.. 예열없이 하기 때문에.. 담번에는 12분 / 8분 이렇게 해볼까봐요 ㅎㅎㅎ 레시피덕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콘치즈가 땡기던 참에 레시피 보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 저는 설탕 조금 추가했어요 ㅎㅎㅎ 계란말이 주물팬에 하니 뭔가 더 요리같네요 ㅎㅎㅎ 버터가 들어가니 확실히 풍미가 사네요 ㅎㅎ 맥주안주로 잘 먹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