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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오이 반 개~ 어묵 한 줌 추가했습니다 ㅎㅎ 맛간장밖에 없어서 레시피보다 덜 넣었는데... 다른 재료가 꽤 들어가서 그런가 간장 더 넣어도 될 뻔 했어요 ㅎㅎ 간장비빔국수는 단짠단짠이 제 맛이라..ㅎㅎㅎ 어묵은 넣을 생각을 못 했을텐데 레시피 보고 대체재료로 넣어봤습니다 ㅎㅎ 국수 거의 다 삶아졌을 때 넣어서 살짝 데쳤습니다~ 나름 다이어터인데... 오이 많이 넣고.. 어묵도 데쳐서 기름기 빼고.. 아주 조금 건강한 느낌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ㅎ (사진은... 귀찮아서 그릇에서 섞은 거라 볼품은 없습니다...ㅜㅜ)

    람쥐씨:D

    2021-10-04 17:03

  • 에프 200도에 20분 구웠는데.. 함께 넣은 방토가 살짝 탔어요^^; (탄 거 몇 개는 플레이팅 안 했어요ㅋㅋㅋ) 담번에는 두부만 15분~ 방토 넣고 10분 할까봐요 ㅎㅎ 저는 귀찮아서.. 소스는 안 끓이고 전자렌지에 살짝 돌렸어요~ 나름 다이어터인데.. 덕분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

    람쥐씨:D

    2021-10-03 21:19

  • 먹고 남은 감자가 있어서.. 살짝 귀찮지만 다**에서 천원짜리 강판 사다가 작은 감자 5개 갈아서 감자전 만들었어요~ ㅠㅠ 너무 맛있어요...ㅋㅋㅋㅋ 저는 파슬리가루도 뿌렸어요ㅎㅎㅎ (사진을 너무 못 찍었지만...ㅠㅠ) 행복한 혼술 했습니다~ 한 입 먹을 때마다 너무 행복하네요... 또 생각나서 해먹을 듯 해요 ㅎㅎㅎ

    람쥐씨:D

    2021-09-04 22:13

  • 예전엔 라면 고유의 맛이 좋았는데.. 요즘은 인스턴트맛이 싫어서 뭘 자꾸 첨가하게 되더라구요~ 새로운 레시피 잘 보고 맛있는 한 끼 했습니다:) 다만 처음에 물을 조금 넣고 스프를 다 넣고 끓이니까 면에 간이 세게 베어서...ㅎㅎ 먹다보니 전 약간 짜더라구요.. 스프를 첨부터 다 넣지 말고.. 우유 첨가할 때 나머지 더 넣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ㅎ

    람쥐씨:D

    2021-08-08 23:15

  • 냉파 오일파스타 만들어봤습니다~ 병 올리브가 냉장고에서 잠 자고 있었어요^^; 저는 바질가루, 냉동 칵테일새우와 냉동 바지락살도 추가했어요~ 그런데..ㅠㅠ 올리브 손질 어떻게 하나요.. 가운데 씨때문에 손질을 못해서 제대로 활용을 못 하고 있어요... 결국 손질 실패로.. 스파게티면 불까봐... 올리브에 칼집 대충 넣고 팬에 익히다가.. 그릇에 담아 입으로 베어 먹었어요^^;; 맛은 잘 어울리긴 하더라구요 ㅎㅎ (호밀면이라 색이 갈색입니다 ㅎㅎ) 크래커에 올리브만 올려도 맛있는 안주라 올리브를 샀는데.. 올리브가 달라서 그런가..ㅜ 제가 뭘 빠뜨린 게 있는 건가 영 맛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파스타에 넣으니 그나마 괜찮았어요..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

    람쥐씨:D

    2021-08-07 16:14

  • 가지로 다이어터의 죄책감을 덜고 파스타 한 그릇 했습니다 :) 저는 마늘5개 편으로 썰어 넣어서 페퍼론치노랑 올리브유 가득 넣고 우러나게(?) 했어요~ 그래서 맛술은 반만 넣었어요~ 바질가루랑 후추도 갈아서 넣구요~ 제가 푸실리면 간을 잘 못 맞춰서 약간 심심하지만..^^; 굴소스 넣고 간편하게 가지파스타 맛있게 먹었습니다!!

    람쥐씨:D

    2021-06-27 12:16

  • 저는 들기름이 없어서 트러플오일 넣었어요^^; 고추 대신 페퍼론치노 4개 넣었구요~ (근데 매운맛 거의 안 느껴지더라고요~) 계란은 살짝 반숙으로 했는데 나쁘진 않았어요 ㅎㅎㅎ 건강한 가지덮밥 잘 먹었습니다!!

    람쥐씨:D

    2021-06-13 13:58

  • 저는 덮밥 아니고 노*** 돈코츠라멘에 넣을 차슈 만드는 데 레시피 참고했습니다 :) 밥은 없고... 먹고 남은 삼겹살이 냉장고에 방치되어 있었거든요.. 전 면도 익혀야 하기에.. 고기 후라이팬에 익히고 냄비에 소스 끓이다가... 고기가 어느정도 익었길래 기름 닦아내고 후라이팬에 소스 넣고 졸였어요ㅎㅎㅎ 냄비는 헹궈서 라멘 끓이구요ㅋㅋㅋ 플레이팅 비주얼은 별로인데 맛은 있네요ㅎㅎㅎ 저는 삼겹살 1줄만 사용해서 레시피 비율대로 양을 줄였어요 ㅎㅎ 달랑 한그릇인데 조금 수고스럽긴 하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ㅎㅎㅎ

    람쥐씨:D

    2021-05-30 15:28

  • 비 오는 데 한그릇 요리가 뭐가 있을까.. 하다가 처음으로 짬뽕에 도전해봤습니다 :) 냉파요리이므로... 냉동 오징어, 냉동 바지락살이 들어갔고 나머지 채소는 레시피대로 들어갔습니다~ 면은 먹고 남긴 라면사리입니다~ 1인분만 만들거라.. 레시피의 1/2만 넣었는데 좀 달다ㅠㅠ 싶어서 찾아보니... 제가 국간장이 없어서 그대신 맛간장을 사용해서 그런거였어요^^;;; 좀 달달한 거 말고는...ㅜ 맛있게 먹었습니다 :) 짬뽕면에 국물이 안 배서 짬뽕을 엄청 좋아하지 않는데 이 레시피에 라면사리 조합은 국물도 잘 배어있고~ 밥을 말아먹어도 맛있네요!!

    람쥐씨:D

    2021-05-16 17:21

  • 호밀빵이고 에프에 180도 10분 돌렸는데 (전 이것도 완숙이요~) 담엔 1분 줄일까봐요..ㅎㅎㅎ 전에 전자렌지에 한 적 있는데... 빵이 살짝 질겨져요.. 에프가 빵도 바삭하고 맛있긴 하네요 :) 워낙 테두리에 마요네즈가 많이 들어가서 빵에 바르는 마요네즈 양은 많이 하지 않았는데 계란쪽 먹을 때 짭짤한 마요네즈맛이 아쉽더라구요ㅜ 숟가락으로 누른 부분은 마요네즈를 좀 넉넉하게 바를까봐요ㅎㅎㅎ + 나이프로 빵을 잘라서 먹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

    람쥐씨:D

    2021-05-16 11:01

  • 손님초대음식으로 시도해보려 했는데.. 저는 기름 없이 후라이팬에 구우니까... 가지가 히끄무리한게 ㅜㅠ 너무 맛이 이상할 것 같은 비주얼이라 말이는 포기했어요 ㅠㅠ 뭐가 문제일까요;;; 가지를 열심히 슬라이스 했지만.. 결국 올리브유에 구웠어요(?)ㅋㅋ 집에 있는 상추, 파프카에 닭가슴살팩 데워서 넣어서 섞었습니다^^ 말이는 아니지만 뭐.. 맛은

    람쥐씨:D

    2021-05-11 22:12

  • 아니... 늘 먹는 버섯에 방토 들어간 샐러드인데.. 이런 맛이 나네요ㅎㅎㅎ 저는 올리브유, 다진 마늘에 시판 데리야끼 소스 넣고 버섯 볶았고 (소금, 후추 첨가도 했죠ㅎㅎ) 상추에 발사믹드레싱 + 트러플오일 넣었어요 :) 버섯과 샐러드가 은근 잘 어울리네요 ㅎㅎㅎ 나름 다이어트 하느라 늘 샐러드 다른 버전으로 먹고 있는데 종종 해먹을 듯 하네요 :)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람쥐씨:D

    2021-05-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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