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린 시레기로 안하고 다발무에 달린 무청 바로 세척해서 푹삶은후 그걸 가지고 만들었어요. 청양 두개 넣고 . 고추가루 한스푼에 .감자도 좀 넣으니 부드러우면서도 칼칼한 맛이 나네요.

간단하고도.맛나는 밑반찬입니다.

맛있어요.간단하고..ㅎ

이번에는 살로만 했어요.아이 먹이는데 편하려고요. 사태랑 섞어 했더니 맛나요.고추장 한수픈 덜넣고.단맛은 조청으로 대체..

맛나요..시금치 싸서 넘 많이 공수했는데 된장국으로 하니 좋네요

딩면간이 맞으니 전제적으로 맛나네요..부담스레 느껴졌던 잡채를 쉽게첩근하겠어요.ㅎ

바락바락 문지르는걸 안햇다는.. 다시 해보려구요. 맛은 좋앗어요

아몬드,호두..마늘을 올리브유 살짝 발라오븐에 펼쳐굽고..멸지도 오븐에 펼쳐 구운거로 하니 넘쉽네요.다시물 내기귀찮아 양배추즙을 넣고햇는데 맛나네요..없으면 응용을~~ㅎㅎ

맛잇어요~~^^

양념이 맛나네요..내일 바로 먹어바야겟어요

호두..호박씨..청양고추..매실액 대신 유자청 넣고 햇는데 맛나네요..^^

맛이 좋네요..굿굿! 전 간장 양념해서 4시간이상 재웟다 튀김가루 묻혀 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