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넣고 요리했는데 마지막에 넣는 마법의 소스가 부족해서 그런지 스팸과 달걀이 살짝 따로 노는 맛이었네요ㅠ 재도전해보렵니다!!
한자와나오키
2020-01-14 09:57
역시 반찬요리는 간단하게 휘리릭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최고에요!!!
한자와나오키
2019-08-03 19:18
쉽고 간편하게 먹었습니다. 양념장을 절반으로 줄여서 넣었는데 고추장 때문인지 떡볶이맛도 살짝 나네요. 뭘 넣으면 얼큰하고 칼칼한 맛이 날까요.
한자와나오키
2018-01-07 19:46
처음 만들어보는 제육볶음인데 딱 제 입맛대로 만들어졌네요. 맛있어서 남김없이 한 번에 다 먹어버렸습니다.
한자와나오키
2017-12-23 10:41
다른 레시피로 도전했다가 실패했었는데 이번 레시피로 단번에 성공했어요. 이젠 소불고기 전골 자신있게 할 수 있겠네요. 덕분에 온가족 포식했습니다.
한자와나오키
2017-12-22 20:35
양념치킨소스에 바삭한 두부가 잘 어울려요. 덕분에 아이들이 잘 먹었어요.
한자와나오키
2017-12-20 20:50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간편해서 좋네요.
한자와나오키
2017-12-17 19:09
별다른 간조절이 필요없고 재료 몽땅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완성이라 자주 해먹고 있어요^^
한자와나오키
2017-11-23 08:22
감자, 양파, 당근 넣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짤까봐 걱정했는데 채소들 덕분에 간이 딱 맞춰졌네요^^
한자와나오키
2017-11-20 19:30
소금간 없이 부쳤는데도 케찹찍어서 그런지 애들이 잘먹었네요. 예쁜 동그라미전이 안만들어져서 비주얼이 좀 아쉽지만 다음에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한자와나오키
2017-11-20 19:28
멸치가 많아서 맛술 좀 더 넣어주고, 찐득찐득한 단맛 좋아하는 애들 때문에 간장 덜 넣고 올리고당 살짝 더 넣어주었네요. 당분간 열심히 멸치 먹어야지요. 잘 먹었습니다.
한자와나오키
2017-11-14 01:18
지난번 쓰고 남은 파프리카 추가해서 쉽고 빠르게 만들어봤네요.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한자와나오키
2017-11-01 20:33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