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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수 1500과 알배추 반통으로 했어요! 불끄기 10분전에 청양고추 하나 넣고~~! 양념장 비율은 물양에 맞춰서 했구요! 아.... 내가 찾던 맛

    정하윤♥

    2024-01-27 16:47

  • 전자레인지 다녀온 후, 물기를 한번 짜야 하나여? 물이 많이 생기네용ㅎㅎ 고춧가루 한스푼 추가해서 하니 넘나 맛있게 잘되었어요^^

    정하윤♥

    2024-01-27 12:30

  • 떡국떡이 없어서 그것빼구 국수사리 1인분 넣구 했어여! 부족함 없는 맛! 꼬꼬마들과 엄마와 잘 먹었습니다^^

    정하윤♥

    2024-01-27 10:11

  • 양념장이 정말 신의 한수!^^!

    정하윤♥

    2024-01-26 19:49

  • 요리 초보인데 조마조마해가며 만들었어요!ㅎㅎ 식구들 저녁이라서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봤는데 맵지도 않고 적당한것 같아요~~! 남동생도 더 달라며 먹어주구, 식구들의 그릇도 비어있구 너무 기쁘구 행복해요^^ 아! 저는 어묵도 한장 뜨거운물에 데쳐서 채썰어 넣었어요! 요것도 쫄깃한게 요물이네요^^ 2~3장 썰어넣으면 적당할듯? 맛술도 고추장양에 맞게 추가! 헤헷, 맛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하윤♥

    2024-01-26 19:46

  • 또 만들었어요! 이번엔 정량대로 도전!!!! 아 짱맛있어요 감동~~>.

    정하윤♥

    2024-01-25 01:04

  • 데치지않고, 볶아서 해봤어요^^ 소스가 비율이 참 좋습니다! 알싸한 마늘향과 달콤상콤한 맛!

    정하윤♥

    2024-01-24 16:08

  • 동생이 코로나에 걸려서 죽을 해주고 싶어 참고했어요^^ 볶음밥용 냉동야채가 있어서 사용했구요! 간을 좀 해주었어요! 물도 400정도 더 넣고 아주 푹 끓여주었구요! 달걀은 2개♥️ 정말 너무너무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정하윤♥

    2024-01-24 13:50

  • 찐만두에 먹어두 맛있어요^^

    정하윤♥

    2024-01-24 11:49

  • 오이고추 3개로 만들었는데 적지만 맛있고 적당한 양이었어요^^

    정하윤♥

    2024-01-23 16:56

  • 방금해서 먹을 때에는 너무 맛있어요^^! 냉장고 다녀온 후에는 어떨지 조금 기다려봐야 할 것 같아요! 바로 해서 먹기에는 정말 진짜 완전 맛있음♥️

    정하윤♥

    2024-01-23 14:58

  • 정말 너무 맛있어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할 듯^^

    정하윤♥

    2024-01-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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