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 진짜 매운거면 절대 넣지 않기를 추천ㅋㅋㅋㅋㅋ 입에 불나는줄^.^; 그런데 청양고추 넣기 전까지는 모든게 완벽했어요! 감사합니다^^
정하윤♥
2024-07-19 12:06
좀 짜가워서 물 300 더 넣어서 맞췄어요! 매콤하고 맛있습니다♥️
정하윤♥
2024-07-10 07:08
양념장이 아이들 먹기에도, 어른들 먹기에도 부담없고 너무 맛있어요^^
정하윤♥
2024-07-09 10:10
버무리기만 하면 끝! 맛있었어요^^
정하윤♥
2024-07-02 18:02
굴소스! 계란, 부추와 만나 이렇게 맛있게 변신하네요^^ 감사합니다^^
정하윤♥
2024-06-13 18:25
연두가 없어서, 국간장2 소금으로 간을 맞추라고 하셔서 하는데 너무 국물이 짜가워지는 바람에 다시 부랴부랴 맞췄어요ㅎㅎ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정하윤♥
2024-06-13 18:24
콩나물250g에 소금 약간 더했어요^^ 맛있네요♥️
정하윤♥
2024-06-10 10:07
물기 안짜고, 청양고추 빼고 만들었어요! 전자레인지는 4분 조금 더?ㅎㅎ 딱 좋아요! 맛있어요^^ 참! 설탕 1/3~2/3티스푼 정도 넣어주었구용^^
정하윤♥
2024-06-10 04:25
국간장 1스푼이 적당할 것 같아요! 좀 짠 것 같아요. 저는 짠맛을 좋아하지만, 가족들은 싱겁거나 보통 입맛이라 난감^^; 그러나 맛이 없다는건 절대 아니에요! 아님, 설탕 아주 조금 넣어줘도 될 듯. 맛있게 먹겠습니당^^
정하윤♥
2024-06-09 08:00
꼬치어묵 사용한 건 아니구요, 레시피 계량은 같아요^^ 땡초만 더 많이 넣어 칼칼하게 탕으로 끓여냈을뿐. 잘 먹겠습니다♥️
정하윤♥
2024-06-08 17:34
진미채는 무조건 불려야 하는줄 알아왔던 저라, 레시피 말 안듣고 맨 처음에 물에 불려 시작했더니 퉁퉁 불은 간장 진미채가 탄생했어요! 하지만 소스가 살렸습니다ㅠㅠ 맛은 있어요^^ 감사해요!
정하윤♥
2024-06-03 06:26
늘 고추장 진미채를 실패하던 저에게 진짜 한줄기의 빛과도 같은 존재의 레시피가 되었습니당! 정말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정하윤♥
2024-06-03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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