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안 올라가네요ㅠ 양념장을 조금씩 넣어 가며 볶았어요. (다 넣지 않았어요) 너무 너무 맛있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추추의 소풍
2023-02-06 07:57
냄비 앞에 서 있는 시간도 절약되고 맛까지~ 레시피 감사합니다^^
추추의 소풍
2022-06-16 11:05
뽀얗게 되는게 신기하네요^^ 덕분에 미역국 맛있게 잘 끓여 먹었습니다~
추추의 소풍
2021-12-16 22:14
급해서 육수 대신 물 넣고 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추추의 소풍
2021-05-02 14:23
너무 맛있어요!!^^
추추의 소풍
2021-05-02 14:22
아이들이 엄지척 하면서 밥 한공기 뚝딱 하네요^^
추추의 소풍
2021-03-27 08:18
만들기 쉽고, 맛있는! 한그릇 요리로 최고네요^^
추추의 소풍
2021-03-16 18:16
애들 주려고 만들었는데... 남편이 잘 먹네요ㅠㅎㅎㅎ
추추의 소풍
2020-01-0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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