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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레시피로 두번째 조림이예요~ 이번엔 갈치로 했는데도 성공이네용~~^^

    사부님과사신

    2023-03-25 20:16

  • 저는 까나리액젓으로 했는데도 레시피 짱인듯 ㅋㅋ 맛나요~~^^

    사부님과사신

    2022-06-29 16:41

  • 창기름 빼고 양념을 고기에 재워서 레시피 순서대로 했어용~새우젓간이 소금보다 깔끔한 느낌인거 같습니다 ~^^

    사부님과사신

    2022-06-19 16:29

  • 저희집 된장이 짜서 두스푼하니 쫌 차긴한데 맛나용~~^^

    사부님과사신

    2022-06-17 17:20

  • 레시피 그대로 했어요~~^^ 정말 맛있어요~~~~

    사부님과사신

    2022-06-16 16:32

  • 불린후 꿀한스푼에 양념만드는동안 재워두고 레시피대로 양녕했어요 ~맛나네용^^

    사부님과사신

    2022-06-16 15:49

  • 간이 반찬 하가 딱좋은 간이고 맛나요~~^^

    사부님과사신

    2022-06-03 11:58

  • 방금 마늘쫑이랑 땡초 담았어요 ~^^ 맛있을거 같아요~~^^

    사부님과사신

    2022-06-01 13:45

  • 어머님 생신때 레시피그대로 사용했어요. 저는 파를 반개정도 더사용하고 양념은 그대로 했어요 정말 간도 짭지않고 맛있었어요~~^^ 고기 700g 저희는 어른 4명이 먹고도 남았어요~ 그래도 너무 잘해서 먹었어요~~

    사부님과사신

    2022-05-3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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