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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동딸기 1킬로와 설탕 800g으로 만들었어요. 대략 1시간 걸린듯 색깔이 정말 예뻐요 얼른 딸기라떼 만들어 딸기잼 넣어 먹었어요 최고

    메렁꽁쥬

    2023-02-14 15:08

  • 맛있어요~ 소금으로 얼마나 문질러야할지 궁금했어요 저는 좀 덜했는지 쓰더라구요 다음 번에 좀 더 오래 ..ㅎㅎ 레시피 감사해요

    메렁꽁쥬

    2023-02-11 15:18

  • 제 입맛에는 소금을 안넣어도 좀 짜서 밥비벼먹었어요. 다음엔 국간장과 액젓양도 좀 줄여서 해먹으려구요. 그래도 아주 맛났어요

    메렁꽁쥬

    2023-02-11 14:05

  • 2번 째 해먹는 중이에요 처음 해먹고 아이들 반응이 정말 좋아서 이번엔 2배로 만들었어요 저는 새콤한 맛이 강한게 좋아서 식초양을 더 많이 넣었답니다 ㅎㅎ 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메렁꽁쥬

    2023-01-21 16:27

  • 저는 까만콩이 좀 오래되어서 그런지 달고 짠 맛이 덜해서 콩 250g에 설탕 간장 올리고당을 2배씩 넣었어요 그랬더니 단짠 맛있네요 콩자반은 늘 친정엄마에게 부탁했는데 이제 제 손으로 해먹어야겠어요

    메렁꽁쥬

    2023-01-20 23:26

  • 아들한테 파는 거같다고 말들었어요ㅎㅎ 국물맛도 끝내주고요 고춧가루 4큰술이라 많은듯 했는데 어른 취향엔 괜찮네요

    메렁꽁쥬

    2023-01-11 23:49

  • 매번 맛있게 해먹고 있어요. 레시피 감사해요~♡

    메렁꽁쥬

    2023-01-05 10:57

  • 올 겨울 벌써 2번째 담근 모습~이 레시피 덕분에 매일의 밥상이 아삭아삭 맛난 밥상이 되었어요.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지난 번 만들었던 양념이 많았던지라 이번에는 총각무만 준비하니 정말 넘나 간편하더라구요 ㅎㅎ

    메렁꽁쥬

    2022-12-28 22:54

  • 매번 이 레시피로 한답니다. 너무나 간편하고 맛있는 꽈리고추찜~♡♡

    메렁꽁쥬

    2022-12-28 22:50

  • 동태 2마리로 했더니 정말 양이 그득그득이네요. 칼칼하게 청량고추 많이 넣었더니 정말 얼큰한게 겨울에 그만이네요. 레시피 감사해요

    메렁꽁쥬

    2022-12-02 22:10

  • 저는 1인분에 멸치새우다시물 800ml, 국간장 1스푼,다진마늘 1/3,굵은소금 1/5, 달걀2개 풀고 굴 과 파 마지막에 후추 톡톡톡 원래 야채 많이 넣는 거 좋아하는데 서천굴칼국수에서 파는 거 유심히 본 후 채소라고는 파 달걀 굴만 나오길래 그대로 했는데 성공했어요 감사해요

    메렁꽁쥬

    2022-11-30 23:38

  • 아이들이 밥 두 그릇씩 먹네요. 저한테는 좀 달았어요. 앞으로 이 레시피로 쭉

    메렁꽁쥬

    2022-10-0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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