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는 고추장 무침이 젤 밋있어요. 저는 식초, 설탕 반스푼씩 넣었어요.

간장은 좋 줄였는데설탕도 줄일껄... 너무 달아요.. ㅜ.ㅜ

맛있어요. 저는 전제렌지에 안돌리고 뜨거운 물에 잠깐 넣었다 뺐어요. 그리고 촉촉한것이 좋아서 양념 끓일때 물도 넣었어요.

맛있게 먹었어요! 버터향이 별로라 다음엔 기름에 가지를 구워봐야겠어요. 설탕도 조금 줄여도 될듯.

제입맛에는 많이 짜요. 그래도 맛있네요.

맛있는데 좀 짜요. 다음엔 간장을 좀 줄이던지 양배추 양을 늘려도 좋을것 같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시어머님이 맛있다고 칭찬하셨어요. 냉동에 넣어두시고 조금씩 구워드시니 좋다고 하셔서 명절 지나고 또 얌념에 재워서 보내드렸어요.

한단 크기가 좀 작은지 고추가루가 많아보이고 그 때문에 국물도 적어요. 그래도 맛은 좋으네요.

와우~ 계피가루까지 추가하니 맛이 '짱구' 라는 과자랑 똑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