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샐러리 브로컬리 양파 파프리카 추가하고 아빠때문에 고기를 불고기로 바꿨어요~양을 두배로 해서 소스도 두배로~^^ 만개의레시피에서 여태 한 5개 정도 해봤는데 이게 제일 맛있었어요♡

맛있었어요~♡ 다만 레시피대로 양념을 전부 쏟지 마시고 조금씩 넣어 무치고 간을 보는게 나을듯^^ 다 넣으면 짜요 저는 콩나물 대신 숙주로 했는데 맛있었어요♡

만개의레시피 레시피들이 대부분 조금 짜네요 된장 간장 양을 반 정도 줄이면 맞아요~ 저는 항상 그렇게 한답니다 ㅎㅎ 그치만 맛은 있어서 계속 하게 되는게 함정..

다른분들 의견을 봤는데 저희식구들 입맛에도 조금 많이 짜더라구요~간장 양을 줄여서 요리하셔야겠어요^^ 조금 짰던거 빼고는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약간 단 맛이 부족해서 설탕을 조금 더 추가했어요~뜨거울땐 짠 느낌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식으니 오히려 괜찮더라구요 그치만 다른분들이 적으신대로 엄청난 맛은 아닌 거 같았어요~

저는 1컵분량 땅콩밖에 없어서 반으로 줄여서 만들었는데 약간 단 맛이 조금 부족했어요~그래도 맛있어서 잘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엄마도 맛있다고 하시면서 끝까지 드셨네요♡ 옛날 추억이 퐁퐁퐁 떠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