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어요! 목살은 구워먹지 않아도 맛있네요

죽은 깍두기가 살아났어요! 시면 설탕 넣고 싱거우면 고추가루 듬뿍 넣고, 치킨 스톡 살짝 둘렀더니 진짜 맛있는 김치 볶음밥이네요.

간단하고 맛있었어요! 감자는 없어서 못 넣고 대신 느타리 버섯을 추가했어요. 고기도 넣고 참치액젓을 추가하면 더 맛있을 듯?

맛있었어요! 매실청이 없어서 올리고당을 넣었고, 당근 양파 알배추와 느타리 버섯을 넣었습니다. 당근을 좀 많이 넣었는데 아삭아삭하니 맛있네요. 맵지는 않아서 청양고추도 같이 넣으면 매콤하게 먹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맛있어요! 간 맞추느라 참치액젓 한 스푼 넣었더니 맛이 더 깊어진 느낌이에요.

맛있었어요! 안 터지게 싸는 게 제일 어려웠네요ㅠㅠ 하지만 조금 터져도 티도 안 나니 너무 신경 안 써도 괜찮을 것 같아요. 크림 파스타 소스 쓰니 재료 준비가 단순해서 좋았어요.

정말 맛있어요! 특히 소스가 간단한데 진짜 맛있어요! 가지가 얼마 없어서 양송이에다 소를 얹어서 같이 튀겼는데 이쪽은 소가 많아 육즙이 터지더라고요!

심심하지도 짜지도 맵지도 않은 적당한 맛이었어요. 버섯이랑 가지 넣었더니 더 맛있어요.

맛있었어요! 닭을 양념에 좀 더 재워두면 더 맛있을 것 같고, 약간 더 매콤하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그냥 무난한 맛이라..

명란도 맛있고 시금치향도 식욕을 돋궈요. 근데 명란을 소스로 만들지 말고 같이 볶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소스로 만드니 잘 안 섞이고 뭉치는 게 생기네요.

맛있게 먹었어요! 김치국물 적게 넣었더니 싱거워서 국간장이랑 고추가루 한 스푼 더 넣고 두부 좋아해서 두부를 넣었어요. 김치가 시큼해서 설탕을 약간 넣으면 좋았겠지만 시어도 맛있었어요.

맛있어요! 참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