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 저는 맵찔이라 전체적인 양념을 절반만만 했어요.
B.S.H
2025-07-15 19:54
맵찔이라 고추가루양 줄였습니다. 참기름대신 들기름 사용했구요. 참치넣어 볶으니 더 담백했습니다. 단맛은 당뇨있는 가족이 있는집이라 스테비아 사용했습니다. 저는 덮밥대신 반찬으로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B.S.H
2025-07-10 13:00
맵찔이라 고추가루 조금 줄여서 했는데도 맛있어요. 저는 참기름 대신 처음부터 올리브유 한숟가락과 들기름한 숟가락에 다진마늘 조금 넣어 볶다가 야채랑 넣었습니다^^ 당뇨가 있는 가족이 있어서 올리고당 대신 저는 스테비아 사용했어요
B.S.H
2025-07-10 12:58
애호박이 갑자기 좀 많이 생겨서 해먹다가 찾아본 레시피였는데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저는 간장 한숟가락 빼고 굴소스 한숟가락 넣었습니다. 고명이 씹히는걸 좋아해서 양파, 당근, 양배추, 다진돼지고기 밑간해서 같이 볶아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S.H
2025-07-05 14:08
저는 양념양 조절을 조금 실패해서 맞추다보니 두부양이 많아졌어요ㅎㅎ 하지만 맛좋아요
B.S.H
2018-05-03 17:52
간이 딱이에요!!감사합니다
B.S.H
2018-05-03 17:51
제가 간장이랑 올리고당 농도를 잘 못 맞춘건지 좀 느끼한 단짠맛이나서 전 참기름 살짝 추가했어요 감사합니다
B.S.H
2018-05-02 18:36
저는 시중에 파는 양념으로만 하려다가 뭔가 부족해서 님께서 알려주신 양념과 전분물 조금 더 넣었네요. ㅎㅎ훨~씬 맛나졌어요. 역시 양념도 사먹는것보다 만들어 먹는게 제대로인가봐요~^^ㅎㅎ감사합니다
B.S.H
2018-05-02 18:35
막걸리랑 맛나게 먹었네요. 아이들도 잘먹는 맛
B.S.H
2018-04-27 20:15
저는 깨를 마지막에 쏟아부러서ㅋㅋ 깨가 반ㅎ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B.S.H
2018-04-27 20:14
닭가슴살과 표고버섯 두가지로 해보았네요^^
B.S.H
2018-04-27 20:13
저는 애호박 빼고 파를넣었는데도 괜찮았어요^^
B.S.H
2018-04-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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