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 맛있어요. 양념은 자작하게만 넣으면 될듯요.^^ 600그람이라 양념 두배했는데 절반만 쓴듯하네요

신랑이 순식간에 초토화시키네요 ㅎㅎ 너무 맛있어요

물계량이 없어서 애를 좀 먹었네요. 물 500미리로 시작했더니 장단콩순두부 2개 넣었더니 괜찮아요. 하나로는 너무 한강이더라구요. 그리고 표고도 큰것 5개 준비했더니 너무 과한것 같구요.. 요리 좀 해보셔서 물과 재료에 대한 감각있으신분들 해보세요. 맛은 따봉이네요

적당히 매콤하고 맛있네요! 담엔 꼬치 안끼고 그냥 볶을래요 ㅋㅋㅋ

미리 양념에 재우지 않아도 되는 레시피라 좋아요~! 목살이랑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넣었더니 아주 먹음직스럽고 맛있어요

소금류는 통틀어 1.3스푼 정도 넣었더니 간이 살짝 된 정도에요. 1.5스푼까지 넣어도될듯. 쉽고 간단하고 맛있네요^^ 닭껍질 대부분 떼버렸는데 닭껍질이 맛있네요...ㅋㅋㅋ ㅠㅠ

간단한 재료로 깊은 맛이 나요. 마늘향이 베어 아주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콩자반 요번엔 성공했네요 감사합니다.^^ 젓가락으로 하나씩 집어먹기 좋은 짭잘한 맛이에요.^^

맛있어요. 황금레시피 인정 탕탕탕!

재료가 듬뿍들어가서 맛있어요. 그런데 약간 싱거운데 간은 소금으로 맞춰야할까요??

맛있게먹었어요. 양념도 아주 맛있어요~!

완전 맛있게 잘먹었어요. 버섯에 소스를 더하니 밖에서 먹고 감탄한 그맛이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