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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마늘쫑 에린맛이 싫어 1분 정도 데쳐 레시피대로 했어요~~~ 식감도 맛도 짱!!! 넘넘 감사합니다~♡

    jw**.21

    2023-11-18 13:34

  • 여러번 해 먹었는데 이제서나 후기를 남깁니다. ㅎㅎ소고기 840g과 초란18개(레시피×4배) 넣어 개강해 학교로 돌아가는 아이 밑반찬으로 보내고, 우리도 먹으려고 많이 했어요. 간단하면서 맛이 확실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레시피×3배만 해도 충분할듯요^^

    jw**.21

    2023-08-27 16:50

  • 쉬운거 같으면서도 쉽지않은 오징어실채를 덕분에 맛나게 잘 만들었어요^^ 저는 마른팬에 볶기 전에 미림2큰술(or 소주)을 넣어 뒤섞여 준 후에 볶아내고, 식용유와 올리브유를 같이 사용해 마늘을 중불에서 살짝 익힌후 약불로 조정해 양념을 넣어 만들어 봤어요~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jw**.21

    2022-08-30 08:10

  • 간장을 1/3컵으로 했더니 좀 짜네요.. 처음에 50g 정도 넣고 하다가 맛을 보면서 조정하는게 좋을 듯요.. 조금 아쉽지만, 감사합니다~^^;

    jw**.21

    2021-11-29 07:11

  • 아이가 감자전을 좋아하는데 여름에 별로 못해줘서 미안했는데, 연근이 많이 들어왔길래 강판에 갈아 했더니 별미네요!!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jw**.21

    2021-10-16 12:10

  • 카레를 넣는다니 색다르고, 건강에도 좋을 거같아 해먹었는데 연근 본연의 향이 안느껴져 아쉬웠어요..^^;

    jw**.21

    2021-10-16 12:07

  • 돼지고기는 고추장 양념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울집 아저씨가 교촌치킨을 좋아하는데, 그 맛이 느껴진다고 좋아하네요~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jw**.21

    2021-07-16 22:13

  • 아이들이 특별한 날 대접받는 느낌이라고! 큰애는 제주도에 놀러 갔을 때 맛집에서 먹은 맛이랑 비슷하다고 좋아라 하네요~ 아쉽게도 사진은 못 찍었어요.. 강불에서 타는듯 해 오븐으로 바꿔 익힐까 하며서 예열하는 사이 육즙이 좀 빠져 (시간이 오래 걸릴거 같아 그냥 후라이팬에 약불로 구움) 아쉽긴해도, 충분히 맛있게 해피한 저녁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jw**.21

    2021-05-17 21:14

  • 사진은 못 찍었어요. 갑자기 도시락이 부족해 뚝딱 만들어 갔는데, 인기짱이였어요!! 곰취의 향긋+짭짜롬한 맛 위에 아몬드의 고소함이 더해져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어요~~~ 맛난 레시피 감사드리고, 강추함다!!!

    jw**.21

    2021-05-09 15:17

  • 재료가 없어 있는 고구마랑 양파만 넣고 했는데도 맛나네요^^ 약간 싱거운 듯해 멸치액젓 한숟가락 넣고, 집에서 만든 생강청 1T도 넣어봤어요.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jw**.21

    2021-03-24 09:52

  • ㅎㅎ시골에서 절인 총각무를 보내주셨는데, 쪽파도 없어 어쩌나 하며 찾아보니 간단하면서도 고급져보이는(과일듬뿍, 매실듬뿍) 조회수 겁나 많은 레시피로 한번 담가봤어요~ 복숭아건지 대신 말랑해진 단감하나 갈아 넣었는데 맛이 기대됩니다!! 밖에서 4~5일정도 푹익혀 냉장고에 넣고 먹고 있는데, 그동안 총각김치는 손도 안대던 울집 아저씨 식사때마다 찐으로 잘 먹고 있슴다!!^^ 맛난 레시피! 감사함다~~~!!

    jw**.21

    2020-11-10 21:31

  • ㅎㅎ부추를 살짝 데치는 줄 알았는데.. 생으로 하니 아삭하니 맛나네요~ 아무생각없이 진간장을 넣어 국간장 살짝 추가해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jw**.21

    2020-10-1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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