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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설탕 1스푼 넣었는데 5살 아들이 너무 맛있어서 내일도 먹고싶대요~~

    주리링

    2024-01-23 18:59

  • 1kg 양념 4배(한스푼 5ml기준), 물 360ml 넣고 레시피 그대로 했어요. 딱 담백하고 맛있는 메추리알 장조림이 되었어요~ 아이먹을건데 그대로 해도 짜지 않아요 색도 예쁘니 손이 자꾸자꾸 가네요! 잘먹을게요~~

    주리링

    2023-07-14 12:44

  • 제가 해본 샐러드중에 최고 맛있어요~ 설탕한스푼! 비법 감사해요^^

    주리링

    2023-05-28 12:18

  • 간단한데 맛은 최고! (15T / 1큰술 레시피 절반으로 잡으면 2명 먹을 양)

    주리링

    2023-04-24 22:17

  • 뭔데 이리 맛있어요??.. 대박.. ㅎㅎ

    주리링

    2023-03-22 22:23

  • 팽이버섯도 넣었는데 5살짜리 꼬맹이 미나리에 고기 올려서 완밥했어요

    주리링

    2023-03-14 20:41

  • 당근대신 파프리카랑 애호박 넣었어요! 애기가 이렇게 잘 먹는거 오랜만이에요 저도 슴슴한 볶음밥 좋아하는데 간 딱 맞고 맛있어요~~ 스크랩하고 갑니다!

    주리링

    2023-02-08 19:53

  • 제가 이렇게 떡국을 맛있게 끓일줄 몰랐어요. 신랑이 큰집에서 먹는 맛이 난다네요 ㅎㅎㅎ 사골 2팩, 물한컵, 양념은 밥숟가락 레시피대로 넣었어요

    주리링

    2023-01-22 13:09

  • 4살짜리 먹이려고 고추 빼고 끓였어요~ 간단하고 깔끔하고 좋네요! 잘 먹였습니다~ 한그릇 다먹고 "더 주세요~!" 외쳤어요

    주리링

    2022-11-30 18:56

  • 손큰언니 셰프님! 감사합니다 먹어본 차돌숙주 볶음중에 젤 부드럽고 숙주는 아삭하고 간도 맞고 최고였어요! 먹는도중 찍었지만 또 해먹을게요!

    주리링

    2022-08-13 20:54

  • 열번째 끓여먹나봐요~ 네살짜리 꼬맹이가 쩍쩍 입벌려 먹는 국이에요! 신랑은 고기 들어가면 텁텁할 것 같은데 왜이렇게 시원하냐고 사발 드링킹 하는 최애 국입니다

    주리링

    2022-07-20 19:10

  • 후기보면서 걱정했는데 맛있어요~ (그래도 베이컨이라 약간 짠감은 있어요. 애기건 소금간 아주 약간 해야할듯해요~) 4살짜리 꼬맹이 밥이라 베이컨 반줄에 아기치즈 6등분 해서 말았어요 후기보고 천천히 치즈 녹길 기다리며 돌려 말아주니 안풀어져요~ 잘먹을게요

    주리링

    2022-07-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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