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그램 닭다리 정육으로 했고요. 껍질, 기름은 제거하고 우유로 씻은 뒤 밑간은 그대로 간장1, 후추로 했고요. 짜다는 댓글 보고 발라주는 소스를 레시피에 나오는 것의 반으로 했어요. 바르지 않고 다 부어서 앞 뒤로 뒤집어가며 졸였는데 제겐 약간 짭조름하면서 단짠단짠한 맛이었어요. 입짧은 식구들도 괜찮대요. 제 입엔 대파가 더 맛있어요.^^
윤미희
2024-12-21 18:36
쉽고 맛있어요. 남은 수육 다시 데우면 냄새 나고 별로였는데 가족들 맛있게 먹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윤미희
2024-12-21 10:12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수육 삶을 때마다 겉절이 하면 어른들께서 다들 맛있게 드세요.
윤미희
2024-11-10 09:31
이 레시피로 지난 번 만들고 딸이 맛있다고 해서 기뻤어요. 그동안 콩나물 무침하면서 뭔가 살짝 부족했는데 간장과 5분 데치는 차이였나봅니다.^^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오늘도 감사히 이 레시피로 콩나물 무침 합니다.
윤미희
2024-10-25 07:47
버터가 좀 많다는 생각이 들지만 쉽고 맛있네요. 저는 아몬드 가루 100그램, 핫케잌가루 200그램으로 하고 다른 재료는 그대로~ 초코칩 조금 추가 했습니다. 가족들이 맛있어 하네요. 이 재료로 딱 사진의 갯수만큼 나왔어요. 베이크기능 175도 25분 돌렸습니다.
윤미희
2024-08-23 20:32
식구들이 등뼈를 좋아해서 한 번은 감자탕, 한 번은 등뼈찜으로 돌아가며 요리하는데 이 레시피가 쉬우면서도 참 맛있어요. 이 레시피 알고 나서 5번 이상 해먹은 듯 합니다. 좋은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윤미희
2024-06-28 20:32
네 번째 이용입니다.^^ 박력분과 아몬드 가루 반반하고 설탕 반으로 줄여 넣었어요. 초코칩 듬푹 넣을 거라 저는 오히려 덜 달고 고소하니 좋더라고요. 포장지에 넣었는데 친정엄마가 파는 것 같다고 하시네요.^^
윤미희
2024-06-02 18:12
안절이는 방법이 편할 것 같아 이집 저집 기웃거리다 긴가민가하며 처음으로 열무김치 담갔어요. 양가 부모님 모두 맛있다고 다 잘 드셨고 열무김치 먹고싶다던 둘째도 잘 먹네요. 한 통 다 먹고 두 번째 다시 도전합니다.^^
윤미희
2024-05-01 21:05
맛있네요. 좋은 레시피 덕에 잘 먹었어요.
윤미희
2024-04-23 18:26
쉽고 맛있어요.
윤미희
2024-04-11 21:42
한 번 만들어보고선 너무 맛있어서 벌써 네 번째 이 레시피로 깍두기를 담급니다. 맛있고 쉬운 레시피 감사해요.
윤미희
2024-03-24 22:57
맛있어요. 양파 다진 거 추가 했고요. 마요네즈 양을 몰라서 좀 많이 넣었는지 살짝 느끼함이 있어 다음엔 비벼질 정도만 넣으면 될 것 같아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윤미희
2024-01-2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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