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레시피로 몇번을 먹었답니다!! 이번엔 팽이버섯도 추가해 보았어요~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

새콤매콤 맛있어요^^

하아~ 넘나 맛있어요!!!!! ♡♡♡

팽이버섯 남은게 있어 추가해 주었어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표고가 없어 대신 느타리를 넣었어요~ 역시.. 표고를 넣었을때 보단 맛이 덜해요 ㅠㅠ 그래도~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ㅎㅎㅎ

전 미리 삶아준 후 물에 하루 불려둔 건고구마순 과 건다시마를 찬물에 10분정도 우려낸 물을 사용해 만들어 주었어요~ 맛있어요♡ 잘먹었습니다 :)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넣었는데도 엄청 맛있어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아침에 깜박 하고 쌀씻으며 쌀뜨물을 그냥 흘려보내버려서 대신 찹쌀가루를 조금 물에 풀어 끓여주었어요~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구수하니 맛있네요!!! 고기는 조금은 좋은걸 쓰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전 저렴한 고기를 사용했더니.. ㅠㅠ

찹쌀가루로 쪄주었어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넘 맛있어서 이 레시피로 여러번 만들어 먹었답니다! 여기에 유부나 두부(튀기거나 부친)를 곁들이면 정말 너무 맛있어요!! 오늘은 느타버섯 양이 부족해서 자투리로 남은 팽이버섯을 넣어주고, 당근 대신 빨간 파프리카를 넣어주었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쥐포는 양념에 볶기전에 미리 구워 찢어주었고, 아몬드슬라이스도 한 줌 추가해 주었어요~ 부드러운 쥐포를 굳이 원하는게 아니라면 양념에 물을 넣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제 후기 사진은 많이 빨갛게 나와 매워보이지만, 맵지 않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