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잠길정도로 하라고해서 물 듬뿍했더니... 졸아들지를 않음ㅋㅋ 그래서 양념이 좀 밍밍해졌지만 맛있어요. 닭도리탕 잘 어울릴듯. 그런데 돼지고기 냄새가 나서... 잡내제거 과정을 추가해야할 것 같아요.
요린이
2023-09-02 22:47
적힌데로 했는데 달다네요.
요린이
2022-12-24 22:33
처음으로 한 오이요리. 며칠지나도 아삭하니 맛있어요. 특히 비빔면이랑 먹으니 존맛탱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 레시피대로 하려구요.
요린이
2022-11-24 00:20
당근이 많이 생겨서 도전해봤어요. 생당근의 아삭거림이 단무지같으면서 소스의 달짝함이 어우려져 묘한 맛이네요. 생당근을 주스로밖에 안먹어봐서 낯선 것도 있는 듯. 의외로 샐러드에 어울렸습니다. 저녁에 가족 평이 좋으면 또 도전해볼게요.
요린이
2022-11-20 15:43
콩나물 600g으로, 레시피대로 양념했습니다. 소금이랑 깨소금은 반큰술 넣었고 고춧가루가 청량이라 한큰술반 넣었어요. 당근은 없어서 생략했고 파를 좋아하지 않아 조금만 넣었다는ㅋ 맛있게 잘 된 것 같아요.
요린이
2022-11-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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