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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 맛있어요! 쌀뜨물을 넣었더니 온식구가 진짜 맛있다를 연발하네요.마라탕만 좋아하는 딸내미도 감동적이래요~고맙습니다!^^

    아르미안1

    2023-12-13 22:37

  • 3단 사서 잎파리 아래 부분 버리고 양념 1.5배 넣었더니 쪽파를 많이 넘었는데도 양념이 넉넉하네요. 좀 따뜻한 바닥에 뒀더니 하루도 안됐는데 맛있어요. 양념이 정말 맛있네요. 고맙습니다 ^^

    아르미안1

    2023-11-19 18:10

  • 간단한데 정말 맛있어요. 아들이 엄마는 천재야~하네요. 고기 안 먹는다던 딸도 몇개 낼름~^^ 저는 등뼈로 했는데 급해서 핏물 안 빼고 그냥 청주, 바질 넣고 끓여서 물 버리고 씻어서 했어요. 잡내 없고 기름도 많지 않더라구요.

    아르미안1

    2023-10-07 00:01

  • 된장국 싫어하는 아들녀석까지 아주 잘 먹었어요!

    아르미안1

    2021-10-22 19:57

  • 맛있어요!

    아르미안1

    2021-08-15 17:54

  • 아주 맛있게 먹고 또 담가요. 저는 새우젖과 사과즙 좀 섞었어요.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아르미안1

    2021-07-05 21:32

  • 바지락살 추가해서 있는 재료만 넣고 했는데도 아주 맛있어요. 고맙습니다!

    아르미안1

    2021-06-06 18:40

  • 맛있네요!

    아르미안1

    2021-05-28 12:46

  • 두번 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포인트는 설탕은 아주 조금 넣고 계란은 마지막에 넣어서 50프로 이하만 익도록 하면 더 맛 있다는 것!

    아르미안1

    2021-03-29 11:01

  • 남편과 아이가 잘 먹어서 좋았어요. 설탕은 아주 조금만 넣었어요.

    아르미안1

    2020-11-01 21:46

  • 복잡하지 않은 레시피라 좋았어요.아이들이 정말 잘 먹어요. 고맙습니다.^^

    아르미안1

    2020-07-21 15:41

  •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아르미안1

    2020-07-1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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