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정말 맛있어요! 쌀뜨물을 넣었더니 온식구가 진짜 맛있다를 연발하네요.마라탕만 좋아하는 딸내미도 감동적이래요~고맙습니다!^^

3단 사서 잎파리 아래 부분 버리고 양념 1.5배 넣었더니 쪽파를 많이 넘었는데도 양념이 넉넉하네요. 좀 따뜻한 바닥에 뒀더니 하루도 안됐는데 맛있어요. 양념이 정말 맛있네요. 고맙습니다 ^^

간단한데 정말 맛있어요. 아들이 엄마는 천재야~하네요. 고기 안 먹는다던 딸도 몇개 낼름~^^ 저는 등뼈로 했는데 급해서 핏물 안 빼고 그냥 청주, 바질 넣고 끓여서 물 버리고 씻어서 했어요. 잡내 없고 기름도 많지 않더라구요.

된장국 싫어하는 아들녀석까지 아주 잘 먹었어요!

맛있어요!

아주 맛있게 먹고 또 담가요. 저는 새우젖과 사과즙 좀 섞었어요.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바지락살 추가해서 있는 재료만 넣고 했는데도 아주 맛있어요. 고맙습니다!

맛있네요!

두번 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포인트는 설탕은 아주 조금 넣고 계란은 마지막에 넣어서 50프로 이하만 익도록 하면 더 맛 있다는 것!

남편과 아이가 잘 먹어서 좋았어요. 설탕은 아주 조금만 넣었어요.

복잡하지 않은 레시피라 좋았어요.아이들이 정말 잘 먹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