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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간편한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의외로 각 식재료 질감이 너무 잘 살아있어서 신기하더라구요. 올려주신 팁대로 식용류로 당면 버무려 넣었더니 면이 불지 않고 탱탱하더라구요. 달지 않게 먹는 식성인지라 설탕 양 줄였고요 집에 있던 미나리도 마지막에 넣어 볶았는데 맛이 잘 어울렸어요. 종종 애용할 레시피로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손큰언니님~!!

    아데러스

    2019-07-03 20:57

  • 왜 내가 만드는 두부조림은 늘 뭔가 2% 부족한 걸까.. 라던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준 레시피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양조간장 1스푼. 국간장 1스푼. 섞어서 끓여보았습니다~

    아데러스

    2019-06-08 08:49

  • 양념 너무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아데러스

    2019-01-03 21:06

  • 최고예요. 냉장고 있던 채소가 변변찮아서 조촐해진 비주얼이지만 맛이랑 식감은 최고였습니다. 앞으로도 쭉, 이 방식으로 굽는 걸로~!! 감사합니다!!

    아데러스

    2018-10-06 16:13

  • 간편하고 맛있어요. 저는 달지 않게 먹는지라 설탕 양 1/3로 줄이니 딱 좋아요~ 건새우가 결정적 한 수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아데러스

    2018-10-06 16:11

  • 우왕. 양념 뭐 별거 있나 했는데 황금비율이 따로 있네요! 정말 딱 맛있는 비율이었어요. 청양고추까지 싹싹 다 클리어하게 하는 마성이 있습디다요 ^-^ 덕분에 맛있는 식탁, 감사합니다!!

    아데러스

    2018-10-06 13:17

  • 건표고, 홍고추와 관자. 완전 찰떡궁합이었어요. 맛도 좋고 보기도 좋고 향도 좋고 씹는 맛도 좋고 심지어 간편하고요. 까옥!!^-^ 오감 만족 요리 감사합니다~!

    아데러스

    2018-10-06 13:14

  • 정말 동그랑땡계의 신기원이예요^^ 제일 손 많이 가는 명절음식인 동그랑땡을 덕분에 올 추석엔 너무 간편하게 만들었네요!!! 오히려 씹는 느낌도, 맛도 더더 좋아요. 명절 준비 시간을 서너시간은 족히 줄여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데러스

    2018-09-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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