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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택에 성공! 집 공주와 부인이 맛에 감탄!!! 부인왈 "이젠 부엌차지 하겠당"!! ㅋㅋ♥

    요사이ㅁ

    2018-09-03 22:47

  • 저와 딸이랑 말이랑 국물 모두 맛나게 먹었어요. 사진으로는 엉망(?) 말이는 가위로 잘라 먹었답니다.

    요사이ㅁ

    2018-09-03 09:40

  • 아침에 후다닥! 딸 출근전에 먹는다고 해서.... 레시피 덕분에 챙겨줬어요♥

    요사이ㅁ

    2018-08-26 07:49

  • 맞춰서 한다고 했는디..... 처음해 본 요리였든데 그래도 식구 모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요사이ㅁ

    2018-08-25 09:13

  • 요새 생활이 재밌어요. 요리땜세. 넘넘 고마워요. 딸과 잘 먹었어요♥

    요사이ㅁ

    2018-08-21 11:59

  • 정말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부인,딸이 좋아했어요.♥

    요사이ㅁ

    2018-08-21 11:57

  • 딸이 넘넘 좋아했어요. 괌사합니당♥ ^(^♥

    요사이ㅁ

    2018-08-19 07:15

  • 퇴근 길에 재료준비! 부인과 딸들이 넘넘 좋아했어요. 사진 찍기를 빠뜨렸네요. 덕분에 저녁시간 잘 보냈어요. 괌사합니다.

    요사이ㅁ

    2018-08-07 07:12

  • 순서에 따라서 진행! 아내와 딸에게 선물한다는 생각으로 요리! 빨리 와 맛 봤으면 좋겠어요. 김가루가 없어서......

    요사이ㅁ

    2018-07-29 09:07

  • 나이65! 오늘은 날씨가 넘넘 더워 새콤한 요리가 생각났다. "만개의 레시피"를 훔쳐 봤다. *콩나물냉채*가 눈에 띄었다. 마트에 가서 콩나물, 맛살을 샀다. 저녁 8시에 싱크대에서 요리 시작! 만인의 레시피에서 상세한 설명 순서대로..... 마누라는 돌솥밥을 했다. 저녁, 정말 맛나게 먹었다. 남은 냉채 국물(콩나물국+식초등)에 밥말아 후루룩! 한방울 남김없이..... 마누라가 남긴 말씀!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손님 초청, 직접 요리해서 내놔도 되겠어요."했다. 만개의 레시피가 나를 행복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

    요사이ㅁ

    2018-07-15 22:01

  • 아빠가 해줬는데 딸이 좋아하네요. 땡초를 넣었다면 참치의 그맛(?)을 제거하여 더 맛이 있지 않았을까?ㅋㅋ 암튼 덕분에 모처럼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

    요사이ㅁ

    2018-07-1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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