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이 맛있어요 살짝 볶아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문시연-
2023-06-11 20:17
지인에게 느타리버섯을 많이 받아서 양을 두배로 했습니다 간 맞고 익은 정도도 맞고 맛있네요 양 두 배로 할 때는 채소에서 단 맛이 많이 나와서 설탕을 조금 덜 넣어도 좋습니다
문시연-
2023-06-10 20:53
맛있습니다 육수는 오뚜기국수장국으로 만들었어요 김치도 파는 김치사용하고요 포장마차에서 사먹는 맛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양념장 맛있어요 남는 양념장으로 간장비빔국수 해먹었습니다 저는 육수있는 쪽이 더 맛있네요
문시연-
2023-06-10 15:30
맛있어요 냉장소고기볶을 때 왜 물이 많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만들어 먹었어요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문시연-
2023-06-04 23:02
소고기가 별로 없어서 레시피 양의 절반만 만들었어요 당면도 데쳐서 넣어먹었습니다 맛있네요
문시연-
2023-05-18 18:50
칼국수면 550g 물2L로 요리했습니다 감칠맛이 부족할 것 같아서 다시다 한 포, 액젓 한 스푼, 연두 한 스푼 넣었더니 식당맛 나는 아주 맛있는 칼국수 됐어요^^ 잘 먹었습니다 칼국수 성공한 건 처음이에요
문시연-
2023-02-19 20:08
괜찮게 된 것 같습니다
문시연-
2023-01-09 22:51
맛있어요 전 연두 조금 넣어서 간했어요 김치전 맛있었습니다
문시연-
2022-12-28 21:56
맛있네요 근데 후기처럼 새우젓 한숟갈이 적당합니다 듬뿍 한 숟갈도 아니고 적당히 한 숟갈 넣으세요!!!
문시연-
2022-11-23 21:11
이 레시피에 채소 더 넣어서 만들어봤는데 망했습니다 망한 건 면 씻을때 제대로 안 씻은 제 탓이니깐 어쩔 수 없죠 걸쭉해져서 국물 맛을 못 봤는데 이 레시피대로면 아마 맛있었을 것 같아요 여기처럼 맛있게 해먹고싶은데 칼국수 만들기 힘드네요 면 헹구는 걸 진짜 잘 씻어야하는 것 같은데 다음번에는 성공해보겠습니다 다음번도 실패하면 칼국수는 사먹기만 해야겠어요
문시연-
2022-11-23 19:20
생각보다 대파를 많이 넣어야 더 맛있습니다 볶음밥 간이 기가 막히게 됐어요^^
문시연-
2022-10-31 22:26
맛있게 잘됐었요 바삭하게는 안 되고 아주 부드럽게 됬어요
문시연-
2022-10-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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